중의원 인터넷 심의 중계(2014/10/29)
중의원 재무 금융 위원회
야마다 켄사(자민당)
「내년 2월에 첸마이이니시아티브에 근거하는 100억엔의 일한 통화스왑(currency swaps) 협정의 기한이 오지만, 연장의 예정이 있는지 」
아자부 재정・금융상
「재미있게 대답하면 문제가 되기 때문에(의장대폭소), 재미없게 대답합니다만 , 노다 내각때에 700까지 늘렸다고 기억하고 있어요.
그것이 노다 내각때에 130까지 줄어 들었던가.
어쩐지 그런 기억이 있고, 타당이 한 것이니까 기억에 없어서, 나때에는 130까지 줄어 들어서 가서, 내각을 계승했을 때에는 남아 있던 130 중 일본 은행의 30은 사라지고 있기 때문에, 나머지의 100에 대해서는 내년의 2월 23일에 기한이 가므로, 이 분에 대해서는, 지금의 단계에서는 향하는 것 분으로부터 제의(신청)이 없는 것이면, 이것을 계속하는 의미는 별로 없기 때문에, 향하기 때문에 제의(신청)이 있으면 검토 하고 싶다.
전회는『빌려 풀리는 것이 좋지 않습니까?』라고 했습니다만 『아니 필요 없는』라고 하는 답장이었으므로, 아무것도 부탁해 빌려 받는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에, 대로 했던 」
달러가 없다면 원을 의지하면 되지 않아
衆議院インターネット審議中継(2014/10/29)
衆議院財務金融委員会
山田賢司(自民党)
「来年２月にチェンマイイニシアティブに基づく100億円の日韓通貨スワップ協定の期限が来るが、延長の予定があるのか」
麻生財政・金融相
「面白く答えると問題になりますので(議場大爆笑)、つまんなく答えさせて頂きますが、野田内閣の時に700迄増やしたと記憶してますよ。
それが野田内閣の時に130まで減ったのかな。
なんかそんな記憶があって、他党のやったことだから記憶にないんで、私の時には130まで減って行って、内閣を引き継いだ時には残っていた130のうちの日本銀行の30は消えていますので、残りの100については来年の２月２３日に期限が参るので、この分については、今の段階では向うの方から申し出が無いのであれば、これを継続する意味はあまりないので、向うから申し出があれば検討させて頂きたい。
前回は『借りとかれた方がよろしいんじゃないですか？』と申し上げましたけど『いや要らない』という御返事でしたので、何もお願いして借りて頂くような話じゃありませんから、そのままにさせて頂きました」
ドルが無いのなら元を頼ればいいじゃ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