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9월 5일 오전 11시 50분, 전쟁 다 끝나고 남방전선에 잔존한 일본군의 항복을 받는 작전에 동원되어 싱가포르로 향하던
대영제국 해군 중순양함 HMS Suss.e.x에 일본 육군 공격기 99식 습격기(ki-51)가 카미카제를 때려박음
항복을 인정할수 없다는 일본제국 육군 조종사의 구국의 위신을 위한 최후의 일격이었지만
남은건 먼지밖에 없었다고 한다
何らの役に立たなかった神風攻撃
1945年 9月 5日午前 11時 50分, 戦争すべて終わって南方電線に残存した日本軍の降参を受ける作戦に動員されてシンガポールに向けた
大英帝国海軍中旬さんし HMS Suss.e.xに日本陸軍攻撃機 99食襲撃期(ki-51)が神風をテリョバックウム
降参を認める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日本帝国陸軍操縦士の救国の威信のための最後の一撃だったが
残ったのはほこりしかなかったと言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