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이 한국에 공동개발을 제안한 F/A-18ASH
당시의 기사에서 발췌w
지난주 - 8월말 마지막주에 보잉은 방위사업청에 KFX 사업 참여를 타진했으나
거절된 모양 입니다.
유력한 체계개발업체에도 KFX 개발에 대해 제안했으나
역할 수행이 제한된다고 하여 더 이상 진전은 없었다고 합니다.
관계자에 의하면 보잉은 F/A-18 ASH의 공동개발을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이제 남은 시도는 유로파이터의 에어버스사로 FX 사업의 남은 20대를 놓고
여러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유력한 체계개발업체는 에어버스사와 공동의 이익을 모색하고 있으나
아직 구체적인 내용의 진전은 없는 것 같습니다.
만약 KFX를 F/A-18 ASH로 했다면 개발도 쉽고 금액도 저렴했겠지요w
하지만 공동개발은 결국 FA-50처럼 많은 제약을 받을 것이 분명하므로
한국은 보잉의 제안을 거절하고 스텔스 기술이 뛰어난 록하드 마틴의 협력을 받아
독자개발로 방향을 정한w
ボーイングが韓国に共同開発を提案した F/A-18ASH
当時の記事で抜純w
先週 - 8月末終わり週にボーイングはバングウィサアップチォングに KFX 事業参加を打診したが
断れたようです.
有力な体系開発業社にも KFX 開発に対して提案したが
役目遂行が制限されると言ってこれ以上進展はなかったと言います.
関係者に よればボーイングは F/A-18 ASHの共同開発を話したと言います.
もう残った試みは流路ファイターのエアバス社で FX 事業の残った 20代をおいて
多くの努力をしています.
有力な体系開発業社はエアバス社と共同の利益を模索しているが
まだ具体的な内容の進展はないようです.
もし KFXを F/A-18 ASHにしたら 開発も易しくて金額もチープだったですw
しかし共同開発は結局 FA-50のように多くの制約を受けることが明らかなので
韓国はボーイングの提案を断って ステルス技術がすぐれたロックハドマーティンの協力を受けて
独自開発で方向を決めた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