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2015.10.20 20:25갱신

습정권, 무인기계로 항의의 위구르인을 살해 카디르 의장 「현재 진행의 인권침해 추궁을」라고 유엔 비판

회견하는 세계 위구르 회의의 라비아・카디르 의장=20일, 도쿄도 치요다구(오기쿠보가촬영)
회견하는 세계 위구르 회의의 라비아・카디르 의장=20일, 도쿄도 치요다구(오기쿠보가촬영)


 중국에서 피한 망명 위구르인의 조직을 묶는「세계 위구르 회의」의 라비아・카디르 의장(미국 거주)은 20일, 도내의 참의원 회관에서 회견해 「습긴뻬이 정권아래에서 위구르인에의 탄압이 한층 격렬해지고 있는」라고 호소했다.또 유엔에 대해, 「역사적인 문제는 추궁하는데, 왜 현재 진행형의 인권침해는 추궁하지 않는 것인지
」와 의문을 나타냈다.

 카디르씨는, 중국 당국이 신쿄 위구르 자치구에서 일반의 종교 활동도 비합법화하는 등,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지적.위구르인의 항의 활동에 대해서는, 치안 당국이 무인기계등에 의한 공격으로 살해하고 있다고 비난 했다.또 미혼 여성을 강제적으로 자치구외에 이주시켜, 「민족 정화」를 실시하고 있다고도 주장했다.

 카디르씨는, 이슬람교 수니파 과격 조직「이슬람국(IS)」와 자치구내의 일부 세력과의 관계를 중국 당국이 시사하고 있는 것에 관계해 「탄압을 정당화 하기 위해서 IS문제를 이용하고 있는」와 강조.

 한편, 8월에 타이의 수도 방콕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 사건으로 위구르인으로 보여지는 남자가 체포되었던 것에 대해「진상을 모르지만, 만약 위구르인의 범행이라면 격렬하게 비난 하는」라고 말했다.

http://www.sankei.com/world/news/151020/wor1510200035-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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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0 22:26갱신

「 나는 유엔에 놀라고 있는」「중국의 탄압은 국가 테러 」 세계 위구르 회의 의장의 회견 상세보도


회견하는 세계 위구르 회의의 라비아・카디르 의장=20일, 도쿄도 치요다구(오기쿠보가촬영)
회견하는 세계 위구르 회의의 라비아・카디르 의장=20일, 도쿄도 치요다구(오기쿠보가촬영)


 망명 위구르 인조직을 묶는「세계 위구르 회의」의 라비아・카디르 의장이 20일에 도내의 참의원 회관에서 기자 회견을 열었다.카디르 의장의 주된 발언과 교환은 다음과 같이.

 《세계 위구르 회의는 2004년에 설립되었다.노벨 평화상 후보에 오르는 한편으로, 중국 정부가「분리 독립 주의자」「테러리스트」와 비난 하는 카디르씨.발언은 모두 위구르어로 행해져 동회의 일본・동아시아 전권 대표의 트르・무하멧트씨가 통역을 맡은 》

「유엔은 대국이 하는 것에는 노 터치 」


 「습긴뻬이(국가 주석)가 정권을 취한 이 2여년은 위구르에 대한 탄압이 한층 격렬해지고 있다.정권은 탄압을 은폐 하고 있지만, 전혀 저항하지 않는 보통 농민이나 시민들을 살해하고 있는 」

 「 나는 유엔에 놀라고 있다.역사적인 문제를 그들은 추궁하지만, 현재 가고 있는 살륙에 대해서는 왜 입다물고 있는 것인가.왜 현재 진행형의 문제에 대해서는 추궁하지 않는 것인가.대국이 하고 있는 것에는 아무것도 터치하지 않는다고 하는 태도인가.중국 당국은 위구르의 자원을 약탈해, 그 돈을 세계에 뿌리고, 민족 정화를 정당화 하고 있는 」

 「지금, 그들은 위구르인에 대한 총살의 권한을 말단의 경찰관에게 주고 있다.2001년의 미 중추동시 테러 이후, 반테러를 이용해 무실의 위구르인을 대량으로 체포해, 테러 분자를 처형했다고 하는 명목으로 인권침해를 실시하고 있는 」

 《중국 정부 고관은 금년 3월, 이슬람교 수니파 과격 조직「이슬람국(IS)」에, 「신강의 일부의 테러 분자」가 참가하고 있으면 언급한 》

 「세계 각지로부터 여러 사람이 중동에(전투원으로서) 도항하고 있다.그것으로 출신국이 테러 국가로 여겨질 것은 없다.정확한 정보는 모르지만, 위구르로부터도 여러명이 거기에 비집고 들어간 가능성이 있다.우리 위구르인은 2 천만인의 인구를 가지는 큰 민족이다.중국은 탄압을 정당화 하기 위해서 IS문제를 이용하고 있을 뿐이다.스스로의 인권을 지키는 싸움은, 결코 IS와는 같은 물건이 아닌 」

 「우리의 모든 저항은, 완전히 테러와는 무관계하다.중국 당국은 위구르인을 매일 죽여, 무실의 사람을 수만인 단위로 투옥하고 있다.이것은 어째서 테러라고 하지 않는 것인가.국제사회의 테러에 대한 기준은 분명히 되어야 한다.“국가 테러”에 의해서 억압되고 있는 민족의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인권침해를 격렬하게 받고 있는 민족의 저항을 테러에 묶는 붙이는 것은 매우 불합리한 일이다 」

 《카디르씨는, 미혼 여성의 강제 이주에 의해 위구르 민족의“정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호소하는 》

 「우리는 긴 역사와 독자적인 문화를 가져, 인종적으로도 중국과 완전히 다르다.우리의 아름다운 문화 문명을 중국은 부수어 오고 있는 」

 「중국 당국은 우리를 정화하는 하나의 수단으로서 미혼의 위구르인 여성을 취직의 명목으로 중국 본토에 강제 연행하고 있다.그것을 저지하려고 한 위구르 사람들은 다양한 명목으로 탄압을 받고 있는 」

 「한편으로 중국 정부는 중국인을 백만 단위로(신쿄 위구르 자치구에) 이주시키고 있다.그들은 취직도 자원 개발도 무엇을 해도 자유롭다 」

 《기업가였던 카디르씨는, 중국의 국정 자문기관「전국 정치 협상 회의」의 위원 재직중에 중국 지도부를 비판해 투옥.05년에 석방되고 미국으로 옮기고 있는 》

 「중국 당국은 최근, 국제 경찰에 라비아는 테러리스트라면 어필하고 있는 것 같다.나는 위구르인에, 평화적인 수단에 호소하는 것을 호소하고 있는 」

「무실의 젊은이가 형무소에 넘치고 있는 」

 《국가 분열죄로 무기 징역이 확정한 위글족 학자, 이리함・트후티씨에게도 이야기는 미친 》

 「트후티씨는 위구르인과 중국인과의 평화 공존을 주장하는 대학의 교수다.그러한 분조차도 투옥되어 무기 징역이 되었다.이 건으로부터도, 위구르인이 얼마나 심한 대응을 받고 있을까 안다고 생각한다.아무죄도 없는 위구르의 젊은이들이 중국의 형무소에 넘치고 있는 」

 「우리의 거리는 중국의 군・경찰로 넘치고 있다.위구르에 있어서의 현저한 인권침해가 일본에서도 화제가 되어, 국회나 일본 정부도 이 문제에 관심을 대는 것을 부탁하기 위해(때문에), 이번 일본을 방문한 」

 《카디르씨의 약 20 분의 발언에 이어, 질의응답을 한 》

 --일본 정부에의 부탁이라고 하는 이야기이지만, 정부의 반응은

 「국회 의원에게 나의 부탁을 전했다.여러분은 진지하게 받아 들여 국회안에서 이 문제를 논의해, 대응한다고 할 약속을 해 주었다.향후 좋을 방향으로 가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는 」

 《기자 회견전, 참의원 회관에서는 카디르 씨등과 국회 의원과의 간담을 하고 있던 》

 --국회 의원이라는 간담에서는 어떠한 말을 주고 받았는가

 「의원의 여러분에게서는, 외무성이 위구르 문제를 제대로 취급해야 하는 것이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의견이 있었다.또『라비아씨는 위구르 민족의 상징적인 리더이며, 평화적인 방향으로 위구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데 있어서는(티벳 불교의 최고 지도자) 다라이・라마 석가 여래와 같은 역할을 완수하는 것은 아닌가』와 대단히 높게 평가해 주셨다.일본에 있어서의 위구르의 인권문제는, 보다 넓고 깊게 다루어지는 조건이 갖추어진 것은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

「가장 희생자가 많은 것이 습정권 」

 --현재 투옥되고 있는 위구르인의 수는

 「중국의 탄압은 굉장하고, 공표되고 있는 데이터의 통계에서는(중화 인민 공화국 성립후의) 66년간에 백 수십만인의 희생을 내고 있다.가장 희생이 많았던 기간의 하나가 습긴뻬이 정권의 2년남짓이다.1964년부터 시작된 원폭 실험의 희생자도 넣으면 막대한 수가 되는 」

 《중국에서는 자치구내에서 무장 그룹이 경찰서등을 습격, 진압되었다는 보도가 자주 흐르지만, 카디르씨는 반대 의견을 내세우는 》

 「2014년 7월에 카슈갈 지구 야르칸드현에서 이슬람교의 라마단(단식월) 새벽 직전에, 12명의 여성이나 아이들이 있는 집에 모여, 밤의 기원을 바치고 있었다.중국 당국은 종교 활동을 비합법화해 단속하고 있는 마을사람이 이것을 밀고.경찰의 특수부대가 침입해, 그 집의 유아로부터 노인까지 살해해 버렸다.동사무소에 항의하러 말한 남성들도 살해되어 한층 더 퍼진 항의 활동에 대해서도 무인기계를 사용해 상당한 수를 살해했다.야르칸드로 살해된 것은 2천명 이상이라고 하고 있어 」

 --중국에서는 테러 대책을 강화하는「반테러법」가 심의되어 가까운 시일내에 성립할 전망이지만

 「위구르인도 테러에 반대하고 있다.그러나 중국의 반테러법은 그들의“국가 테러”를 정당화 하기 위한(해)다.위구르의 인권문제를 직시 해, 그 행위를 저지하지 않으면 장래는 국제사회도 중국의 위협을 받게 되는 」

 오멜・카낫트 부의장「그들은 반테러법에 의해서, 본래 테러의 범위에 들어가지 않는 일도 테러라고 정의해, 합법적으로, 보다 넓은 범위에서 격렬하게 탄압할 수 있는 법률을 만들려 하고 있는 」

 --8월에 타이・방콕에서 일어난 폭탄 테러 사건으로, 위구르인으로 보여지는 인물이 체포되었지만

 「우리는 정말로 진상을 모른다.만약 위구르인이 그것을 한 것이면 우리는 격렬하게 비난 한다.죄가 없는 사람들이 살해당하는 것은 참혹한 」

 --타이 정부가 망명 위구르인을 중국에 강제송환 했던 것이 사건의 배경에 있다라는 견해도 있다

 「지금까지는 동남아시아를 도망 끝에 선택했던 적은 없었지만, 너무 탄압이 격렬하고, 우리와는 연결이 없는 동남아시아 제국을 망명처로서 선택해 도망쳤다.이 2년간에 1만명 가까운 위구르인이 가재를 손놓아 가족 전원이 도망친다고 하는 길을 선택한 」

 「열대의 정글의 가혹한 환경속에서 도망 생활을 해, 일부의 사람들은 현지의 정부로부터 투옥되는 등의 비극도 일어나고 있다.그들은 모국에서는 범죄를 일으킨 적도 없는 보통 사람들이다.인신매매의 조직에 돈을 지불하고 동남아시아에 도망친 것이지만, 대다수는 외국어 능력은 제로로, 현지의 말도 모르고 국제 정세의 지식도 없다.그들의 일부가 타이의 당국에 투옥되어 어린 아이들이 몇 사람이나 죽은 」

 「갈 곳을 잃은 위구르인이 대량으로 헤매어, 여러 사람들이 그들을 속이거나 유괴하거나 했다.그들의 운명은 범죄 집단에 결정할 수 있었다.중국도 외교력과 경제력을 사용해 이 문제에 개입해, 위구르인을 중국에 강제송환 시킨 」

http://www.sankei.com/premium/news/151020/prm1510200014-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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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0 10:45갱신

「습긴뻬이 체제하에서 위글족에게의 탄압 강화 」 신강 성립 60년, 위구르 회의 주석이 비난



 
망명 위글족의 조직을 묶는「세계 위구르 회의」의 라비아・카디르 주석=미국에 망명중=는 19일, 도쿄도내에서 기자 회견해, 금년에 성립으로부터 60년과
된 중국의 신쿄 위구르 자치구에 도착해 「

습긴뻬이 체제하에서(위글족에게의) 탄압이 강화되고 있는

」와 중국을 비난 해, 일본 정부나 국제사회에 인권문제 해결에
의 협력을 요구했다.

 중국 정부는 1일, 자치구 성립 60년의 기념식전을 열어, 경제발전으로 각 민족의 생활수준은 향상했다고 어필했다.카 디
르 주석은 이것에 대해,

위글족은 토지를 강제 수용 되거나 종교 활동을 제약 되거나 해 괴로워하고 있는과 반론.「조금이라도 저항하면 당국 측에 살해되는

」와
주장했다.

 카디르 주석은 일본 정부에 중국과의 대화로 위구르의 문제를 채택하도록 요구했다.습국가 주석의 방문지의 영국에도 「

(소수민족) 정책을 고쳐 인권을 존중하도록 강요하면 좋은」라고 호소했다.(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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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0 20:24갱신

카디르 의장의 도쿄 회견은「망언 」 중국 외무성 「중국의 민족 정책은 세계에서 칭찬되고 있는 」

 중국 외무성의 화춘영보도관은 20일의 기자 회견에서, 「세계 위구르 회의」의 라비아・카디르 의장이 중국 당국에 의한 위글족 탄압을 비난 했던 것에 대해 「아주 일부의 사람의 망언이다」라고 반론했다.

 화씨는「중국에 있는 여러분은 중국의(소수) 민족 정책은 세계에서 칭찬되어 마땅하다고 알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중국 당국은, 위글족이 관련되는 사건으로 외국 미디어의 취재를 엄격하게 규제하고 있어 탄압의 실태는 어둠에 싸이고 있다.(공동)

http://www.sankei.com/world/news/151020/wor1510200034-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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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유엔을 비난 해도 마이 동풍.
지금의”세계 대통령”는 사람의 말을 이해 할 수 없는 원숭이씨니까.
( ´-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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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씨)

2015.10.13 08:00갱신
【쿠보타자의 한반도 Ÿm치 】
반인권도 반민주주의도 웰컴? 반기문사무총장의 초드메상에 지긋지긋 …

 ※이 기사는 월간 정론 11월호로부터 전재했습니다.구입은이쪽으로.

 반기문씨는, 반인권・반민주주의・반일의 식전, 중국의 항일 전승 70년에 참가한 것으로,유엔을 자국의 반일 주의에 이용한「한국식 사대주의자의 사무총장 」라고 하는 이명을 남기게 되었다.

 반미적인 전임자 코피・아난씨를 불쾌하게 생각한 미국의 지원을 받아 반씨는 2007년 아시아 첫 인물로서 그 일자리를 이었다.「관료 타입」를 요구하고 있던 당시의 부시미 정권의 기대에 응한 반씨는「지루한 연설」로 유명하게 되었다.분쟁에는 개입하지 않고, 잔학행위에 대한 반대 의견도 내지 않고, 「세계를 여행하는 사무총장」로서 1기 5년을 끝냈다.

 반씨는, 미 외교잡지「포린・폴리시」에 「유엔을 무의미한 조직으로 한」와 그 지도력 결여를 매우 엄하게 지적되는 등, 구미 미디어나 외교 전문가에게 몇번이고 일하는 태도가 추궁 당했다.더해유엔내에서 한국인을 포스트에 앉히는 연고 주의
가 문제가 되었다.유엔 직원 연합이 반씨에 대해 「친척 친척이나 친구를 우선하는 인사 정책 비판 문서」를 낸 적도 있다.그런데도 재선된 것은 도전자가 없었기 때문에다.

 그러나 이번은 방관자는 아니었다.일본이 사무총장으로서의 중립성을 물으면, 중국 미디어의 취재에 이렇게 말했다.

 「일부의 사람들은 유엔과 유엔 사무총장은, 모두 중립을 지키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다.우리가 지키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공평과 공정한

 이놀랄 만한 견식 부족과 의미 불명의 변명, 외교의 프로들은 이미 실소 할 수 밖에 없었다.

 국제기관의 사무국 톱에 요구되는 것은조정 기능이다.「공평과 공평」는 가맹국 193개국에 요구되는 것이며 사무총장은 어떤 주권도 가지지 않는다.매우 중요한 시리아 난민 문제나 지구 온난화 문제, 국제 테러에의 국제사회의 결속을 제기해 협의를 재촉해, 각국의 이해를 조정하는데 사무총장의 리더쉽이 발휘되어야 하는 것이다.

 사무총장 및 직원의 중립성에 대해서는 국제 연합 헌장 제 100조의 1에「사무총장 및 직원은, 그 임무의 수행에 맞고, 어떠한 정부로부터도 또는 이 기관외의 어떠한 다른 당국으로부터도 지시를 요구해 또는 받아서는 안 된다.이 기구 에 대해서만 책임을 지는 국제적 직원으로서의 지위를 손상시킬 우려가 있는 어떠한 행동도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되는」어떤.그러나반씨는 스스로 동조를 무시한 것인다.

 반씨는, 1970년부터 한국의 직업 외교관을 40년 가깝게 의무 외상까지 올라 채웠다.외교관 시대의 별명은「관료 속의 관료」로, 한국 역대 정권의 치우침이 격렬한 외교 정책을 무난히 해냈다.이것은 반씨의 마인드가 국제 감각은 아니고 항상 도메스틱인 일에 향하고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그러니까 중국 항일 행사 참가의 의의를 「과거를 되돌아 봐 거기로부터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미래에 진행되는 것이 중요」 등과 몇번이나 강조하는 것이다.「과거・역사・교훈」는 한국의 「올바른 역사관」의 상투구다.그래, 군사 퍼레이드를 참관 한 것은 유엔 톱은 아니고 한국의 차기대통령을 목표로 하는 반씨의 모습이었던 것이다.그러니까 반씨는 중국 미디어에 「열병을 받는 노병의 모습에 마음이 동요된」라고 말한다.반씨가 말하는「과거」와는 항일의 과거 뿐이었다.

 중국의 민주화를 전차로 밟아 부순 천안문 광장에서, 군사력을 세계에 과시하는 습긴뻬이씨를 칭하는 것에 무슨 망설임, 의문, 주저도 없다.그리고 현실에는 눈감아 주었다.

 남지나해의 암초를 매립하고 군사거점을 쌓아 올려, 힘에 의한 현상 변경을 계속하는 중국.일본을 시작해 미국, 필리핀이나 베트남 등주변 제국이 강하게 반발해, 지역 정세를 불안정하게 하고 있는 중국의 해양 진출에 대해 중대한 염려를 표명해야 할 입장은 아닌 것인가.취임시, 친미였던 반씨는, 최근에는 친중이 눈에 띄어, 홍콩의 민주화 데모에 압력을 가한 북경의 움직임에는 「중국의 국내 문제」와 관계를 피했다.

 반씨는 5월의러시아, 대 독일 전승 70년의 기념식전에도 출석했다.목하,국제사회의 현안인 중 이슬의 동향으로 너무도 무신경인 자세의 어디에 유엔 사무총장의 「공평과 공정」가 있다고 할까.

 국제 여론의 의의 등 아랑곳없이, 북경의 푸른 하늘아래,박근 메구미씨와 반기문씨가 황제를 뽐내는 습긴뻬이씨에 따라 줄선광경은 한반도의 미래도같았다.

(산케이신문 편집국 편집 위원 쿠보타자)

http://www.sankei.com/world/news/151012/wor1510120006-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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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9.10 08:00갱신
【한반도 Ÿm치 】
반기문씨에게 유엔 사무총장의 자각은 있는지? 항일 행사로「중국 인민의 평화에의 소원이 나타난 …」

회담을 앞두고 중국의 습긴뻬이 국가 주석( 오른쪽)과 악수하는 유엔의 반기문사무총장=3일, 북경의 인민대회당(공동)
회담을 앞두고 중국의 습긴뻬이 국가 주석( 오른쪽)과 악수하는 유엔의 반기문사무총장=3일, 북경의 인민대회당(공동)


 빠지는 북경의 푸른 하늘아래, 항일 전승 70주년 군사 퍼레이드로 습긴뻬이 국가 주석이 위신을 자랑했다.그 옆에는 푸친, 박근혜, 두 사람 두어 반기문의 각 여러분이 줄섰다.중국에 아낌없는“박수”를 보내는 3명을, 국제사회는 서늘하게 응시했다.특히 반기문씨의 등단은 가맹국 193개국의 정점으로 서는 유엔 톱의 견식이 추궁 당해 마땅하다.습긴뻬이 씨와의 회담에서 반씨는 행사를「중국 인민의 평화에의 소원이 나타난」 등이라고 칭찬해 뜯었지만, 이 유엔 사무총장의 진심은 도대체, 어디에 있어?(쿠보타자)

유엔내에서 비판되는「눈에 거슬리는 자국 주의 」


 군사 퍼레이드에의 염려에 대해반기문씨는「이번 기회를 통해서 모든 나라가 과거를 되돌아 봐 미래에 진행될 기회로 하면 좋은」(사무총장 보도관)라고 하는 입장을 강조, 5월의 러시아에서의 대 독일 전승 기념일 등 복수의 행사에 참가한 것을 이유에, 참가의 정당성을 강조해 왔다.

 그러나, 중로의 식전에는 출석하지만, 금년 8월의 히로시마의 평화 기념식전에는 와있지 않다.또 아베 신조 수상의 전후 70년 담화에 관해서는「역사에 대한 일본 정부의 겸허한 반성에 기반을 둔 진정한 화해가 필요하다」와 비판적인 논평을 보내고 있다.반씨의 군사 퍼레이드 출석을「중립성을 해치는」와 항의한 일본 정부에는「역사의 교훈을 바탕으로 미래에 진행되는 것이 중요」 등과「역사」「교훈」를 반복했다.

 반씨는 일본에 대한 코멘트로, 사무총장의 입장에서(보다) 한국의 주장을 강하게 반영시킨다.산케이신문앞서울 지국장이 박근 메구미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귀향)했다고 시민 단체로부터 고발된 재판에서도, 한국의 보도의 자유에 대해 반씨 스스로는 침묵을 계속해서 추궁 당해도 「계쟁중이며, 입장은 표명하지 않는」 등과 논평을 피해 왔다.

 중국 문제에의 대응에서도, 유엔에서 한국의 입장이 우선하는 것 같다.박근혜정권으로 중한 관계가「밀월」된 작년 가을, 홍콩에서 일어난 민주파 데모에 관해, 반씨는「내정 문제」로서 관계를 피해 배려하는 자세를 보였다.

 유엔 관계자에 의하면, 사무총장은 생략해 S・G(비서・제너럴)라고 하지만, 반기문씨의 경우는 같은 S・G에서도 사우스 코리아・가브너(한국 총영사) 아니어? (이)라고 속삭여지고 있다고 한다.

 비교되는 것은 전임의 코피・아난씨(출신국 가나, 1997-06)다.아난씨는 미국의 이라크 침공을 위법과 미국과 대립한 것 외, 각지에서의 분쟁에 스스로 조정에 해당되어 난민이나 빈곤 문제에 의욕적으로 임했다.그 공적에「자국」의 그림자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반씨의 유엔 인사는 한국인 등용이 눈에 띄어, 「자국 주의가 눈에 거슬리는」라고 말해져서 오래 되다.

한국에서는 반기문・차기대통령의 대망론

 NY코리아・타운에서의 반인기는 절대라고 한다.

 반기문씨가 나타나면 재미 한국인에 둘러싸여 악수 공격이 되어, 식사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고 하는 것으로, 「최근의 반씨는 일식 레스토랑에 잘 나타나는」(유엔 워처)

 한국에서의 반인기도 매우 높다.한국 여론 조사에서는「차기대통령에 어울리는 인물」의 상위로 거론되어 2년반 후에 실시되는 대통령 선거를 향해 차기대통령 대망론이 평판 되고 있다.한국인은「국민은 반기문씨를 한국의 영웅이라고 보고 있다.대통령보다 위다.유엔 사무총장은 세계의 대통령이다」(40대 남성)

 반기문씨는 한국 중부・충청북도 태생으로 어릴 적부터 모범생이었다.미국인 엔지니어의 가족이 근처에 살고 있던 것으로 영어에 눈을 떠 맹공부로 고교생 때에 미국 방문 프로그램의 난관을 억제해 도미의 기회를 얻었다.이 때 워싱턴에서 존・F・케네디 대통령에 면회, 이것이「외교관에의 꿈」로 연결되었다는 것이 한국에서 잘 알려진「반기문물어」이다.

 반기표`카씨는 2006년, 노무현 정권의 외상 시대에 유엔 사무총장선에 뛰어 올랐다.포스트・아난의 사무총장선으로 북동 아시아로부터 첫 사무총장이 주목받는 가운데, 한국 정부는 맹렬한 공세를 걸쳐 인도, 타이, 스리랑카, 요르단의 후보를 억제했다.노무현 시대의 반씨는 노 대통령이 반미친북으로 물의를 양모래인가, 비교적 밸런스를 취하는 외교력이 평가되었다.하지만, 일견 온후한 외교관으로 보이지만, 본모습은「야심적인 인물」와의 평은 당시부터 속삭여지고 있었다.

 현재, 반기문씨는 대통령 선거에의 출마를 부정하고 있지만, 내년 2기째의 임기가 종료해 귀국하는 시기는, 확실히 한국의“정치의 계절”돌입의 시기와 겹치게 된다.

 반기문씨는 사무총장 취임 이래, 지금까지 몇번이나「북한을 방문하고 싶은」라고 말해 왔다.금년도「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로서 5월 하순에 북한・개성 공업단지를 시찰한다라는 명목의 북한 방문 계획이 있었다.이 때는 실현이 전망되었지만, 전날에 북한측이 이유도 분명히 하지 않은 채, 북한 방문 허가를 취소했다.반기문씨는 사무총장으로서 북한 방문하고 싶은 것인지, 차기대통령으로서 북한 방문하고 싶은 것인가.어쨌든,?`사의「야망」는 통일 문제에 있는 것은 아닌지, 라고도 일컬어지고 있다.

3일, 북경의 천안문으로부터 군사 퍼레이드의 개시에 해당해 박수를 보내는( 오른쪽에서) 중국의 습긴뻬이 국가 주석, 푸친 러대통령, 한국의 박근 메구미 대통령.좌단은 유엔의 반기문사무총장(로이터)
3일, 북경의 천안문으로부터 군사 퍼레이드의 개시에 해당해 박수를 보내는( 오른쪽에서) 중국의 습긴뻬이 국가 주석, 푸친 러대통령, 한국의 박근 메구미 대통령.좌단은 유엔의 반기문사무총장(로이터)




「現在進行の人権侵害追及を」


2015.10.20 20:25更新

習政権、無人機で抗議のウイグル人を殺害 カーディル議長 「現在進行の人権侵害追及を」と国連批判

会見する世界ウイグル会議のラビア・カーディル議長=20日、東京都千代田区(荻窪佳撮影)
会見する世界ウイグル会議のラビア・カーディル議長=20日、東京都千代田区(荻窪佳撮影)


 中国から逃れた亡命ウイグル人の組織を束ねる「世界ウイグル会議」のラビア・カーディル議長(米国在住)は20日、都内の参院議員会館で会見し「習近平政権の下でウイグル人への弾圧が一段と激しくなっている」と訴えた。また国連に対し、「歴史的な問題は追及するのに、なぜ現在進行形の人権侵害は追及しないのか」と疑問を呈した。

 カーディル氏は、中国当局が新疆ウイグル自治区で一般の宗教活動も非合法化するなど、取り締まりを強化していると指摘。ウイグル人の抗議活動に対しては、治安当局が無人機などによる攻撃で殺害していると非難した。また未婚女性を強制的に自治区外に移住させ、「民族浄化」を行っているとも主張した。

 カーディル氏は、イスラム教スンニ派過激組織「イスラム国(IS)」と自治区内の一部勢力との関係を中国当局が示唆していることに関して「弾圧を正当化するためにIS問題を利用している」と強調。

 一方、8月にタイの首都バンコクで発生した爆弾テロ事件でウイグル人とみられる男が逮捕されたことについては「真相がわからないが、もしウイグル人の犯行なら激しく非難する」と語った。

http://www.sankei.com/world/news/151020/wor1510200035-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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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0 22:26更新

「私は国連に驚いている」「中国の弾圧は国家テロ」 世界ウイグル会議議長の会見詳報


会見する世界ウイグル会議のラビア・カーディル議長=20日、東京都千代田区(荻窪佳撮影)
会見する世界ウイグル会議のラビア・カーディル議長=20日、東京都千代田区(荻窪佳撮影)


 亡命ウイグル人組織を束ねる「世界ウイグル会議」のラビア・カーディル議長が20日に都内の参院議員会館で記者会見を開いた。カーディル議長の主な発言とやり取りは次の通り。

 《世界ウイグル会議は2004年に設立された。ノーベル平和賞候補にのぼる一方で、中国政府が「分離独立主義者」「テロリスト」と非難するカーディル氏。発言は全てウイグル語で行われ、同会議日本・東アジア全権代表のトゥール・ムハメット氏が通訳を務めた》

「国連は大国のやることにはノータッチ」


 「習近平(国家主席)が政権を取ったこの2年あまりはウイグルに対する弾圧が一段と激しくなっている。政権は弾圧を隠蔽しているが、まったく抵抗しない普通の農民や市民らを殺害している」

 「私は国連に驚いている。歴史的な問題を彼らは追及するが、現在行っている殺戮に対してはなぜ黙っているのか。なぜ現在進行形の問題については追及しないのか。大国のやっていることには何もタッチしないという態度なのか。中国当局はウイグルの資源を略奪し、その金を世界にばらまいて、民族浄化を正当化している」

 「今、彼らはウイグル人に対する銃殺の権限を末端の警察官に与えている。2001年の米中枢同時テロ以降、反テロを利用して無実のウイグル人を大量に逮捕し、テロ分子を処刑したという名目で人権侵害を行っている」

 《中国政府高官は今年3月、イスラム教スンニ派過激組織「イスラム国(IS)」に、「新疆の一部のテロ分子」が参加していると言及した》

 「世界各地からいろんな人が中東に(戦闘員として)渡航している。そのことで出身国がテロ国家とされることはない。正確な情報はわからないが、ウイグルからも何人かがそこに入り込んだ可能性がある。私たちウイグル人は2千万人の人口を持つ大きな民族だ。中国は弾圧を正当化するためにIS問題を利用しているだけだ。自分たちの人権を守る戦いは、決してISとは同じものではない」

 「私たちのすべての抵抗は、まったくテロとは無関係だ。中国当局はウイグル人を毎日殺し、無実の人を数万人単位で投獄している。これはどうしてテロといわれないのか。国際社会のテロに対する基準ははっきりされるべきだ。“国家テロ”によって抑圧されている民族の状況を考慮すべきだ。人権侵害を激しく受けている民族の抵抗をテロに結ぶ付けるのはとても理不尽なことだ」

 《カーディル氏は、未婚女性の強制移住によりウイグル民族の“浄化”が進められていると訴える》

 「私たちは長い歴史と独自の文化を持ち、人種的にも中国とまったく違う。私たちの美しい文化文明を中国はつぶしてきている」

 「中国当局はわれわれを浄化するひとつの手段として、未婚のウイグル人女性を就職の名目で中国本土に強制連行している。それを阻止しようとしたウイグル人たちはさまざまな名目で弾圧を受けている」

 「一方で中国政府は中国人を百万単位で(新疆ウイグル自治区に)移住させている。彼らは就職も資源開発も何をやっても自由だ」

 《企業家だったカーディル氏は、中国の国政諮問機関「全国政治協商会議」の委員在職中に中国指導部を批判して投獄。05年に釈放され、米国に移っている》

 「中国当局は最近、国際警察にラビアはテロリストだとアピールしているようだ。私はウイグル人に、平和的な手段に訴えることを呼びかけている」

「無実の若者が刑務所にあふれている」

 《国家分裂罪で無期懲役が確定したウイグル族学者、イリハム・トフティ氏にも話は及んだ》

 「トフティ氏はウイグル人と中国人との平和共存を主張する大学の教授だ。そういう方でさえも投獄されて無期懲役となった。この件からも、ウイグル人がいかにひどい対応を受けているかわかると思う。何の罪もないウイグルの若者たちが中国の刑務所にあふれている」

 「私たちの街は中国の軍・警察であふれている。ウイグルにおける著しい人権侵害が日本でも話題になり、国会や日本政府もこの問題に関心を寄せることをお願いするため、今回日本を訪問した」

 《カーディル氏の約20分の発言に続き、質疑応答が行われた》

 --日本政府へのお願いという話だが、政府の反応は

 「国会議員の方に私のお願いを伝えた。みなさんは真摯に受け止め、国会の中でこの問題を議論し、対応するという約束をしてくれた。今後いい方向にいくのではないかと思っている」

 《記者会見前、参院議員会館ではカーディル氏らと国会議員との懇談が行われていた》

 --国会議員との懇談ではどのような言葉を交わしたのか

 「議員の皆さんからは、外務省がウイグル問題をきちんと扱うべきではないかという意見があった。また『ラビアさんはウイグル民族の象徴的なリーダーであり、平和的な方向でウイグル問題を解決していく上では(チベット仏教の最高指導者)ダライ・ラマ法王と同じような役割を果たすのではないか』と大変高く評価していただいた。日本におけるウイグルの人権問題は、より広く深く扱われる条件が整ったのではと考えている」

「最も犠牲者が多いのが習政権」

 --現在投獄されているウイグル人の数は

 「中国の弾圧はすさまじく、公表されているデータの統計では(中華人民共和国成立後の)66年間で百数十万人の犠牲を出している。最も犠牲が多かった期間の一つが習近平政権の2年余りだ。1964年から始まった原爆実験の犠牲者も入れると莫大な数になる」

 《中国では自治区内で武装グループが警察署などを襲撃、鎮圧されたとの報道がしばしば流れるが、カーディル氏は異を唱える》

 「2014年7月にカシュガル地区ヤルカンド県でイスラム教のラマダン(断食月)明け直前に、12人の女性や子供たちがある家に集まり、夜のお祈りをささげていた。中国当局は宗教活動を非合法化して取り締まっており、ある村人がこれを密告。警察の特殊部隊が押し入り、その家の幼児からお年寄りまで殺害してしまった。役場に抗議にいった男性たちも殺害され、さらに広まった抗議活動に対しても無人機を使って相当な数を殺害した。ヤルカンドで殺害されたのは2千人以上といわれている」

 --中国ではテロ対策を強化する「反テロ法」が審議され、近く成立する見通しだが

 「ウイグル人もテロに反対している。しかし中国の反テロ法は彼らの“国家テロ”を正当化するためだ。ウイグルの人権問題を直視し、その行為を阻止しなければ将来は国際社会も中国の脅威を受けることになる」

 オメル・カナット副議長「彼らは反テロ法によって、本来テロの範囲に入らない事柄もテロと定義し、合法的に、より広い範囲で激しく弾圧できる法律をつくろうとしている」

 --8月にタイ・バンコクで起きた爆弾テロ事件で、ウイグル人とみられる人物が逮捕されたが

 「私たちは本当に真相がわからない。もしウイグル人がそれをやったのであればわれわれは激しく非難する。罪のない人たちが殺されることは痛ましい」

 --タイ政府が亡命ウイグル人を中国に強制送還したことが事件の背景にあるとの見方もある

 「これまでは東南アジアを逃亡先に選んだことはなかったが、あまりにも弾圧が激しく、われわれとはつながりのない東南アジア諸国を亡命先として選んで逃げた。この2年間で1万人近いウイグル人が家財を手放し家族全員で逃げるという道を選んだ」

 「熱帯のジャングルの過酷な環境の中で逃亡生活をし、一部の人たちは現地の政府から投獄されるなどの悲劇も起きている。彼らは母国では犯罪を起こしたこともない普通の人たちだ。人身売買の組織に金を払って東南アジアに逃げたわけだが、大多数は外国語能力はゼロで、現地の言葉もわからないし国際情勢の知識もない。彼らの一部がタイの当局に投獄され、幼い子供たちが何人も死んだ」

 「行き場を失ったウイグル人が大量にさまよい、いろんな人たちが彼らをだましたり誘拐したりした。彼らの運命は犯罪集団に決められた。中国も外交力と経済力をつかってこの問題に介入し、ウイグル人を中国に強制送還させた」

http://www.sankei.com/premium/news/151020/prm1510200014-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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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0 10:45更新

「習近平体制下でウイグル族への弾圧強化」 新疆成立60年、ウイグル会議主席が非難

  亡命ウイグル族の組織を束ねる「世界ウイグル会議」のラビア・カーディル主席=米国に亡命中=は19日、東京都内で記者会見し、今年で成立から60年と なった中国の新疆ウイグル自治区について「習近平体制下で(ウイグル族への)弾圧が強化されている」と中国を非難し、日本政府や国際社会に人権問題解決へ の協力を求めた。

 中国政府は1日、自治区成立60年の記念式典を開き、経済発展で各民族の生活水準は向上したとアピールした。カーディ ル主席はこれに対し、ウイグル族は土地を強制収用されたり、宗教活動を制約されたりして苦しんでいると反論。「少しでも抵抗すれば当局側に殺害される」と 主張した。

 カーディル主席は日本政府に中国との対話でウイグルの問題を取り上げるよう求めた。習国家主席の訪問先の英国にも「(少数民族)政策を改め、人権を尊重するよう迫ってほしい」と訴えた。(共同)

http://www.sankei.com/world/news/151019/wor1510190063-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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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0 20:24更新

カーディル議長の東京会見は「妄言」 中国外務省 「中国の民族政策は世界で称賛されている」

 中国外務省の華春瑩報道官は20日の記者会見で、「世界ウイグル会議」のラビア・カーディル議長が中国当局によるウイグル族弾圧を非難したことについて「ほんの一部の人の妄言だ」と反論した。

 華氏は「中国にいるあなた方は中国の(少数)民族政策は世界で称賛されてしかるべきだと分かるはずだ」と主張した。

 中国当局は、ウイグル族の絡む事件で外国メディアの取材を厳しく規制しており、弾圧の実態は闇に包まれている。(共同)

http://www.sankei.com/world/news/151020/wor1510200034-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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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くら国連を非難したって馬耳東風。
今の”世界大統領”は人の言葉を理解出来ないお猿さんだからねぇ。
( ´-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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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猿さん)

2015.10.13 08:00更新
【久保田るり子の朝鮮半島ウオッチ】
反人権も反民主主義もウェルカム? 潘基文事務総長の超ドメぶりにうんざり…

 ※この記事は月刊正論11月号から転載しました。ご購入はこちらへ。

 潘基文氏は、反人権・反民主主義・反日の式典、中国の抗日戦勝70年に参加したことで、国連を自国の反日主義に利用した「韓国式事大主義者の事務総長」という異名を残すことになった。

 反米的な前任者コフィー・アナン氏を苦々しく思っていた米国の支援を受け、潘氏は2007年アジア初の人物としてその職を継いだ。「官僚タイプ」を求めていた当時のブッシュ米政権の期待に応えた潘氏は「退屈な演説」で有名になった。紛争には介入せず、残虐行為に対する反対意見も出さず、「世界を旅する事務総長」として1期5年を終えた。

 潘氏は、米外交誌「フォーリン・ポリシー」に「国連を無意味な組織にした」とその指導力欠如を手厳しく指摘されるなど、欧米メディアや外交専門家に幾度も仕事ぶりを問われた。加えて国連内で韓国人をポストに就ける縁故主義が問題となった。国連職員連合が潘氏に対し「親類縁者や友人を優先する人事政策批判文書」を出したこともある。それでも再選されたのは挑戦者がいなかったためだ。

 しかし今回は傍観者ではなかった。日本が事務総長としての中立性を問うと、中国メディアの取材にこう述べた。

 「一部の人々は国連と国連事務総長は、すべて中立を守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誤った考え方を持っている。私たちが守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は公平と公正である

 この驚くべき見識不足と意味不明の言い訳、外交のプロたちはもはや失笑するしかなかった。

 国際機関の事務局トップに求められるのは調整機能である。「公平と公平」は加盟国193カ国に求められるものであって事務総長は何の主権も持たない。喫緊のシリア難民問題や地球温暖化問題、国際テロへの国際社会の結束を提起し協議を促し、各国の利害を調整するところに事務総長のリーダーシップが発揮されるべきである。

 事務総長および職員の中立性については国連憲章第100条の1に「事務総長及び職員は、その任務の遂行に当って、いかなる政府からも又はこの機関外のいかなる他の当局からも指示を求め、又は受けてはならない。この機構に対してのみ責任を負う国際的職員としての地位を損ずるおそれのあるいかなる行動も慎まなくてはならない」とある。しかし潘氏は自ら同条を無視したのである。

 潘氏は、1970年から韓国の職業外交官を40年近く務め外相まで上り詰めた。外交官時代のあだ名は「官僚のなかの官僚」で、韓国歴代政権のブレの激しい外交政策を無難にこなした。これは潘氏のマインドが国際感覚ではなく常にドメスティックな事柄に向いていたからだろう。だから中国抗日行事参加の意義を「過去を振り返りそこから得た教訓を元に未来に進むことが重要」などと何度も強調するのである。「過去・歴史・教訓」は韓国の「正しい歴史観」の常套句だ。そう、軍事パレードを参観したのは国連トップではなく韓国の次期大統領を目指す潘氏の姿だったのだ。だから潘氏は中国メディアに「閲兵を受ける老兵の姿に心を揺さぶられた」と語る。潘氏のいう「過去」とは抗日の過去だけだった。

 中国の民主化を戦車で踏みつぶした天安門広場で、軍事力を世界に誇示する習近平氏を称えることに何のためらい、疑問、躊躇もない。そして現実には目をつぶった。

 南シナ海の岩礁を埋め立てて軍事拠点を築き、力による現状変更を続ける中国。日本をはじめ米国、フィリピンやベトナムなど周辺諸国が強く反発し、地域情勢を不安定にしている中国の海洋進出について重大な懸念を表明すべき立場ではないのか。就任時、親米だった潘氏は、最近は親中が目立ち、香港の民主化デモに圧力をかけた北京の動きには「中国の国内問題」と関わりを避けた。

 潘氏は5月のロシア、対独戦勝70年の記念式典にも出席した。目下、国際社会の懸案である中露の動向に余りにも無神経な姿勢のどこに国連事務総長の「公平と公正」があるというか。

 国際世論の疑義などどこ吹く風、北京の青空の下、朴槿恵氏と潘基文氏が皇帝を気取る習近平氏に従い並んだ光景は朝鮮半島の未来図のようであった。

(産経新聞編集局編集委員 久保田るり子)

http://www.sankei.com/world/news/151012/wor1510120006-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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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9.10 08:00更新
【朝鮮半島ウオッチ】
潘基文氏に国連事務総長の自覚はあるのか? 抗日行事で「中国人民の平和への願いが示された…」

会談を前に中国の習近平国家主席(右)と握手する国連の潘基文事務総長=3日、北京の人民大会堂(共同)
会談を前に中国の習近平国家主席(右)と握手する国連の潘基文事務総長=3日、北京の人民大会堂(共同)


 抜けるような北京の青空の下、抗日戦勝70周年軍事パレードで習近平国家主席が威信を誇った。その横にはプーチン、朴槿恵、ふたり置いて潘基文の各氏が並んだ。中国に惜しみない“拍手”を送る3人を、国際社会は冷ややかに見つめた。特に潘基文氏の登壇は加盟国193カ国の頂点に立つ国連トップの見識を問われてしかるべきだ。習近平氏との会談で潘氏は行事を「中国人民の平和への願いが示された」などと褒めちぎったが、この国連事務総長の真意は一体、どこにある?(久保田るり子)

国連内で批判される「目に余る自国主義」

 軍事パレードへの懸念に対し潘基文氏は「今回の機会を通じ、全ての国が過去を振り返り未来に進む機会にしてほしい」(事務総長報道官)という立場を強調、5月のロシアでの対独戦勝記念日など複数の行事に参加したことを理由に、参加の正当性を強調してきた。

 しかし、中露の式典には出席するが、今年8月の広島の平和記念式典には来ていない。また安倍晋三首相の戦後70年談話に関しては「歴史に対する日本政府の謙虚な反省に基盤をおいた真の和解が必要だ」と批判的な論評を出している。潘氏の軍事パレード出席を「中立性を損なう」と抗議した日本政府には「歴史の教訓を元に未来に進むことが重要」などと「歴史」「教訓」を繰り返した。

 潘氏は日本に対するコメントで、事務総長の立場より韓国の主張を強く反映させる。産経新聞前ソウル支局長が朴槿恵大統領の名誉を毀損(きそん)したと市民団体から告発された裁判でも、韓国の報道の自由について潘氏自らは沈黙を続け、問われても「係争中であり、立場は表明しない」などと論評を避けてきた。

 中国問題への対応でも、国連より韓国の立場が優先するようだ。朴槿恵政権で中韓関係が「蜜月」となった昨秋、香港で起きた民主派デモに関し、潘氏は「内政問題」として深入りを避け配慮する姿勢をみせた。

 国連関係者によると、事務総長は略してS・G(セクレタリー・ジェネラル)というが、潘基文氏の場合は同じS・Gでもサウスコリア・ガバナー(韓国総領事)じゃないの? とささやかれているという。

 比較されるのは前任のコフィー・アナン氏(出身国ガーナ、1997-06)だ。アナン氏は米国のイラク侵攻を違法と米国と対立したほか、各地での紛争に自ら調停に当たって難民や貧困問題に意欲的に取り組んだ。その功績に「自国」の影はまったくみえない。潘氏の国連人事は韓国人登用が目立ち、「自国主義が目に余る」と言われ久しい。

韓国では潘基文・次期大統領の待望論

 NYコリア・タウンでの潘人気は絶大だという。

 潘基文氏が現れると在米韓国人に囲まれ握手攻めになり、食事もままならないというわけで、「最近の潘氏は日本食レストランによく現れる」(国連ウオッチャー)

 韓国での潘人気も非常に高い。韓国世論調査では「次期大統領にふさわしい人物」の上位に挙げられ、2年半後に実施される大統領選に向け次期大統領待望論が取り沙汰されている。韓国人は「国民は潘基文氏を韓国の英雄とみている。大統領より上だ。国連事務総長は世界の大統領だ」(40代男性)

 潘基文氏は韓国中部・忠清北道生まれで幼い頃から模範生だった。米国人エンジニアの家族が近所に暮らしていたことで英語に目覚め、猛勉強で高校生のときに米国訪問プログラムの難関を制して渡米の機会を得た。このときワシントンでジョン・F・ケネディ大統領に面会、これが「外交官への夢」につながったというのが韓国でよく知られる「潘基文物語」である。

 潘基文氏は2006年、盧武鉉政権の外相時代に国連事務総長選に躍り出た。ポスト・アナンの事務総長選で北東アジアから初の事務総長が注目されるなか、韓国政府は猛烈な攻勢をかけてインド、タイ、スリランカ、ヨルダンの候補を制した。盧武鉉時代の潘氏は盧大統領が反米親北で物議を醸すなか、比較的バランスを取る外交力が評価された。だが、一見温厚な外交官に見えるが、素顔は「野心的な人物」との評は当時からささやかれていた。

 現在、潘基文氏は大統領選への出馬を否定しているが、来年2期目の任期が終了して帰国する時期は、まさに韓国の“政治の季節”突入の時期と重なることになる。

 潘基文氏は事務総長就任以来、これまで何度も「北朝鮮を訪問したい」と述べてきた。今年も「朝鮮半島の平和と安定のため」として、5月下旬に北朝鮮・開城工業団地を視察するとの名目の訪朝計画があった。このときは実現が見込まれたが、前日に北朝鮮側が理由も明らかにしないまま、訪朝許可を取り消した。潘基文氏は事務総長として訪朝したいのか、次期大統領として訪朝したいのか。いずれにしても、その「野望」は統一問題にあるのではないか、ともいわれている。

3日、北京の天安門から軍事パレードの開始にあたり拍手を送る(右から)中国の習近平国家主席、プーチン露大統領、韓国の朴槿恵大統領。左端は国連の潘基文事務総長(ロイター)
3日、北京の天安門から軍事パレードの開始にあたり拍手を送る(右から)中国の習近平国家主席、プーチン露大統領、韓国の朴槿恵大統領。左端は国連の潘基文事務総長(ロイター)


http://www.sankei.com/premium/news/150905/prm1509050024-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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