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토모 중공업(본사·도쿄도 시나가와 구)이 방위성에 납품하고 있는 기관총의 시험 데이터를 조작했다.
조작은 적어도 10년 이상 이뤄지고 있었다고 보여진다.
주력 장비를 둘러싼 불상사가 드러나 방위 장비의 조달 방식이 추궁당하게 될 것 같다.
방위 장비품의 조달에서는 방위성이 제조 기업에 발주할 때 요구 성능을 정하고 있다.
기관총의 경우 필요한 발사 속도나, 일정 거리의 목표에 명중률 등의 항목이 있다.
관계자에 의하면 이 회사는 납품 전의 성능 확인 시험에서 요구 성능을 충족하지 않았는데 기준을 달성한 듯하게 조작하고 있었다고 한다.
조작 데이터에 근거해 납품된 혐의가 있는 기관총은 1종류 이상일 가능성이 있다.
아사히 신문 2013년 12월 14일 10시 19분
http://www.asahi.com/articles/TKY201312130454.html?ref=com_top6_1st
기관총 조차 제대로 카피할 수 없다. Wwwwwwwwwwwwwwww
住友重工業(本社・東京都品川句)が防衛省に納品している機関銃の試験データを操作した.
操作は少なくとも 10年以上成り立って あったと見える.
主力装備を取り囲んだ不祥事が現われて防衛装備の 調逹方式が追及されるようになるようだ.
防衛装備品の調逹では防衛省が製造企業に発注する時要求性能を決めている.
機関銃の場合必要な打ち上げ速度や, 日程距離(通り)の目標に命中率などの項目がある.
関係者によればこの会社は納品の前の性能確認試験で要求性能を満たさなかったが基準を果たした ように操作していたと言う.
操作データに根拠して納品された疑いがある機関銃は 1種類イサンイル可能性がある.
朝日新聞 2013年 12月 14日 10時 19分
http://www.asahi.com/articles/TKY201312130454.html?ref=com_top6_1st
機関銃さえまともにコピーすることができない. Wwwwwwwwwwwww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