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위안부 문제로 미국무부장관「일한에서 직접 대화를 」



 브린켄 미국무부장관은 7일, 일한간의 최대의 현안이 되어 있는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 「(일한이) 대화를 통해서 타협할 수 있는 항구적인 해결책이 태어날 것을 바라는」라고 말해 일한에 동문제의 해결을 재촉했다.

 서울에서의 강연에서 말했다고 연합 뉴스가 알렸다.

 브린켄씨는 동문제를「무서운 인권침해다」라고 지적했다.미국은 필요하면 문제 해결에 협력한다고 하면서도「(일한) 양국이 직접 대화해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하는」라고 말해 일한간에 수습을 도모하도록 요구했다.(서울 공동)

http://www.sankei.com/world/news/151007/wor1510070058-n1.html

일본군이 공모해 계약한 종군위안부가「무서운 인권침해」인 것이면,
한국 전쟁 당시 , 한국 정부나 한국군이「당신들은 달러를 얻는 애국자」와 칭찬해,
미군의 병사도 이용하고 있던 한국군 위안(특수 위안대)은?
군인에 의한 납치나 강제 결혼, 체포한 북한인 여성에게 위안부가 되는 일을 강제.
군의 내부 문서에는 위안부는「제5종 보급품」라고 기재되고 드럼통에 채우고 트럭으로 옮기는 일도 있었다.
납치해, 강제해, 성적 노예로서 취급해, 보급품이라고 불러 드럼통에 채우고 트럭으로 옮긴다.
이것은 인권침해는 아니면?

그리고, 신경이 쓰이는 것이「서울에서의 강연에서 말했다고연합 뉴스가 알렸다
.」의 부분.
실제로는「사실이면 무서운 인권침해다」라고 발언했는데「사실이면」의 부분을 깎아졌어?
실은 이 발언 자체가 없었어?
부메랑 각오의 아첨?
부디 본인에게 직접 묻고 싶다 ~

이 스레도 한국인에 있어서 사정이 좋지 않은 일이 써 있으니까 틀림없이 지워진데 w

慰安婦問題で米国務副長官「日韓で直接対話を」

慰安婦問題で米国務副長官「日韓で直接対話を」



 ブリンケン米国務副長官は7日、日韓間の最大の懸案になっている慰安婦問題について、「(日韓が)対話を通じ、折り合うことのできる恒久的な解決策が生まれることを願う」と述べ、日韓に同問題の解決を促した。

 ソウルでの講演で述べたと聯合ニュースが報じた。

 ブリンケン氏は同問題を「おぞましい人権侵害だ」と指摘した。米国は必要なら問題解決に協力するとしながらも「(日韓)両国が直接対話しなければならない問題だと考える」と述べ、日韓間で収拾を図るよう求めた。(ソウル 共同)

http://www.sankei.com/world/news/151007/wor1510070058-n1.html

日本軍が公募し契約した従軍慰安婦が「おぞましい人権侵害」なのであれば、
朝鮮戦争当時、韓国政府や韓国軍が「あなたたちはドルを得る愛国者」と称賛し、
アメリカ軍の兵士も利用していた韓国軍慰安(特殊慰安隊)は?
軍人による拉致や強制結婚、逮捕した北朝鮮人女性に慰安婦になる事を強制。
軍の内部文書には慰安婦は「第五種補給品」と記載され、ドラム缶に詰めてトラックで運ぶ事もあった。
拉致し、強制し、性的奴隷として扱い、補給品と呼びドラム缶に詰めてトラックで運ぶ。
これは人権侵害ではないと?

で、気になるのが「ソウルでの講演で述べたと聯合ニュースが報じた。」の部分。
実際には「事実であればおぞましい人権侵害だ」と発言したのに「事実であれば」の部分を削られた?
実はこの発言自体が無かった?
ブーメラン覚悟のリップサービス?
是非ともご本人に直接お聞きしたいな~

このスレも韓国人にとって都合の悪い事が書いてあるから間違いなく消されるな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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