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샌프란시스코시에도 위안부비・상설치의 공산 22일에 시의회에서 채결, 원위안부, 증언의 어긋나는 점 지적되어 격앙
http://www.sankei.com/world/news/150918/wor1509180039-n1.html산케이신문 2015.9.18
【샌프란시스코=나카무라 마사】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시의회의 위원회에서 17일, 위안부비 또는 상의 설치를 지지하는 결의안에 관한 공청회가 열렸다.공청회에는 한국으로부터 방미한 원위안부(87)도 참가해, 찬성파와 반대파가 각각의 의견을 말했다.결의안은 22일, 시의회에서 채결된다.
원위안부는 통역을 개입시켜 발언.「 나는 역사의 증인으로서 여기에 있다.일본 정부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정식적 사죄는 받지 않은」라고 비판해, 「샌프란시스코에 기념비가 세우는 것을 기대하고 있는」라고 말했다.
재미 일본인이, 이 원위안부의 증언이 기술되고 있는 책의 내용과 최근의 증언이 어긋나 있는 등이라고 지적하면, 원위안부가 격앙하는 장면도 있었다.
결의안에의 찬성파는 주로 중국계와 한국계 주민등으로, 「역사는 보존되지 않으면 안 된다.진실은 부정되어서는 안 되는」「일본은 결코 사과하지 않았다.잘못된 정보를 얻고 있는」 등이라고 주장했다.반대파의 재미 일본인이나 일본인계등은「강제적으로『성 노예』로 되었다고 하는 명확한 증거는 없는」「근본에 있는 것은 반일 감정.지역사회에 마찰이 생길 뿐이다」 등이라고 호소했다.
결의안은, 위안부를「일본군에 의해서 납치되어 성적 노예의 취급을 강요 당한 20만명의 아시아의 여성이나 소녀」와 표기.시의회 의원 11명중 8명이 공동 제안했다.22일의 시의회에서 다수결에 의해서 채택되는 공산이 높아지고 있다.
米サンフランシスコ市にも慰安婦碑・像設置の公算 22日に市議会で採決、元慰安婦、証言の食い違い指摘され激高
http://www.sankei.com/world/news/150918/wor1509180039-n1.html産経新聞 2015.9.18
【サンフランシスコ＝中村将】米カリフォルニア州サンフランシスコ市議会の委員会で17日、慰安婦碑または像の設置を支持する決議案に関する公聴会が開かれた。公聴会には韓国から訪米した元慰安婦（８７）も参加し、賛成派と反対派がそれぞれの意見を述べた。決議案は22日、市議会で採決される。
元慰安婦は通訳を介して発言。「私は歴史の証人としてここにいる。日本政府は嘘をついている。正式な謝罪はもらっていない」と批判し、「サンフランシスコに記念碑が建つことを期待している」と述べた。
在米日本人が、この元慰安婦の証言が記述されている本の内容と、最近の証言が食い違っているなどと指摘すると、元慰安婦が激高する場面もあった。
決議案への賛成派は主に中国系と韓国系住民らで、「歴史は保存されないといけない。真実は否定されてはならない」「日本は決して謝っていない。間違った情報を得ている」などと主張した。反対派の在米日本人や日系人らは「強制的に『性奴隷』にされたという明確な証拠はない」「根本にあるのは反日感情。地域社会に摩擦が生じるだけだ」などと訴えた。
決議案は、慰安婦を「日本軍によって拉致され、性的奴隷の扱いを強要された20万人のアジアの女性や少女」と表記。市議11人のうち8人が共同提案した。22日の市議会で多数決によって採択される公算が高まっ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