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여성단체, 일본군 위안부 박물관 건립
대만 민간단체가 일본군 위안부 역사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고 나섰다.
인권단체인 타이베이 여성구호재단은 국민 모금 방식으로 타이베이에 박물관을 세울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재단 측은 위안부 박물관 건립이 자라나는 후손에게 과거의 역사를 알리고,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는 활동에 동참하도록 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대만의 사무국장은 대만에 생존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과 관련된 자료뿐만 아니라
전 세계 전쟁 피해 지역 여성의 인권 문제 등도 조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만에는 일본군 위안부였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피해자 58명 가운데 현재 5명이 생존해 있다.
2차 대전 당시 대만에서는 2천여 명의 여성이 일본에 의해 군 위안부로 강제 동원된 것으로 전해졌다.여성구호재단은 피해자가 모두 세상을 떠나기 전에 일본 당국이 공식적으로 사죄와 배상을 촉구했다.
재단은 모금 활동에 앞서 내달 5일까지 타이베이 도심에서 일본군 위안부 관련 사진 전시회를 개최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5/07/0200000000AKR20140507070100103.HTML?input=1179m
대만 정부도 민간단체와 공동으로
일본군 위안부 역사박물관 건립을 추진
대만 총통은 7일 중·일 전쟁의 발단이 된 “7·7사변 77주년 기념행사에서 “중앙 정부가 타이베이시와 협력해 적당한 박물관 장소를 물색하고 있다”면서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고 연합보 등이 8일 전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7/08/0200000000AKR20140708071600103.HTML?input=1179m
대만 위안부 단체, 日 정부 사죄 요구 집회
台湾 女性団体, 日本軍慰安婦博物館建立
台湾 民間団体が日本軍慰安婦歴史博物館建立を推進して出た.
人権団体であるタイベイ女性掛け声財団は国民募金方式でタイベイに博物館を建てる予定だと 7日明らかにした.財団側は慰安婦博物館建立が育つ子孫に過去の歴史を知らせて, 誤った歴史を直す活動に同参するようにしようとする主旨と説明した.
台湾の事務局長は 台湾に生存した日本軍慰安婦被害者お婆さんたちと係わる資料だけではなく
全世界戦争被害地域女性の人権問題なども照明すると明らかにした.
台湾には日本軍慰安婦だったと公開的に明らかにした被害者 58人の中現在 5人が生存している.
2次大戦当時 台湾では 2千余人の女性が日本によって軍隊慰安婦で強制動員されたことと伝わった.女性掛け声財団は被害者が皆世を去る前に 日本政府が公式的にお詫びと賠償を促した.
財団は募金活動に先立って来月 5日までタイベイ都心で日本軍慰安婦関連写真展示会を開催する.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5/07/0200000000AKR20140507070100103.HTML?input=1179m
台湾 政府も民間団体と共同で
日本軍慰安婦歴史博物館建立を推進
台湾 総統は 7日中・日戦争の発端になった ¥"7・7事変 77周年記念行事で中央政府がタイベイの時と協力して適当な博物館場所を探していると言いながらこのような計画を明らかにしたと連合報などが 8日伝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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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湾 慰安婦 団体, 日 政府お詫び要求集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