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리 개혁 협의, 계속 개최에=유엔 결정-일본 대사 「착실한 한 걸음」
국제연합총회는 14일, 안전 보장 이사회의 확대를 기둥으로 하는 안보리 개혁에 대해서, 가맹국에 의한 구체적인 교섭의 토대로 할 수 있도록 최근 정리된 문서등을 기본으로, 15 일개막의 차기 총회(회기 1년간)에서 정부간교섭을 신속하게 계속 개최 하는 것을 전회 일치로 결정했다.
안보리의 상임이사국들이를 목표로 하는 일본의 길천원위유엔 대사는 기자단에 대해, 결정에 대해서, 실질적인 교섭 개시를 향한 「착실한 한 걸음이다」라는 인식을 나타냈다.
안보리 개혁을 둘러싼 논의는 2009년부터의 정부간교섭으로 계속 되고 있지만, 가맹국이 일방적으로 자국의 입장을 서로 말하는 형태로 진행되어 눈에 띈 진전은 없었다.금년 5월에 처음으로 쌍방향의 논의를 해 7월에는 의장측이 가맹국에 제출시킨 개혁안을 정리해, 교섭의 기초라고 자리 매김을 하는 문서를 작성, 각국에 배포했다.
일본은 이 문서를 기본으로 한 차기 총회로의 실질적인 교섭 들어가에 기대를 표명해 왔다.요시카와 대사는 결정을 받아 입장을 같이 하는 독일, 인도, 브라질과의 G4그룹을 대표해 스피치 해, 정부간교섭이 「퇴보 할 수 없는 길에 들어갔다」라고 말해 교섭들이에 기대를 나타냈다.
http://www.jiji.com/jc/c?g=pol_30&k=2015091500081
일본은, 2016년부터 11번째의 비상임이사국이 되어,
안보리에 다시 권한을 가지는 일이 된다.
안보리 개혁을 진행시키는 환경은 계속 갖추어지고 있다.
安保理改革協議、続開へ=国連決定-日本大使「着実な一歩」
国連総会は１４日、安全保障理事会の拡大を柱とする安保理改革について、加盟国による具体的な交渉の土台とするべく最近まとめられた文書などを基に、１５日開幕の次期総会（会期１年間）で政府間交渉を速やかに続開することを全会一致で決定した。
安保理の常任理事国入りを目指す日本の吉川元偉国連大使は記者団に対し、決定について、実質的な交渉開始に向けた「着実な一歩だ」との認識を示した。
安保理改革をめぐる議論は２００９年からの政府間交渉で続いているが、加盟国が一方的に自国の立場を述べ合う形で進められ、目立った進展はなかった。今年５月に初めて双方向の議論が行われ、７月には議長側が加盟国に提出させた改革案を整理し、交渉の基礎と位置付ける文書を作成、各国に配布した。
日本はこの文書を基にした次期総会での実質的な交渉入りに期待を表明してきた。吉川大使は決定を受け、立場を同じくするドイツ、インド、ブラジルとのＧ４グループを代表してスピーチし、政府間交渉が「後戻りできない道に入った」と述べ、交渉入りに期待を示した。
http://www.jiji.com/jc/c?g=pol_30&k=2015091500081
日本は、2016年から11回目の非常任理事国となり、
安保理に再び権限を持つ事になる。
安保理改革を進める環境は整いつつ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