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쿠네가 북한 폭발 염려를 이유로, 역사 날조 중공 군사 퍼레이드 출석을 세멘시나의 딱지를 해치는 일 없이 사퇴할 수 있었을 것이다.출석을 사퇴하면, 미국과의 관계도 해치지 않고 끝났지.
이상한 일로, 박·쿠네는 이 천년 한 구석의 찬스를 이용할 것은 없었다.
만약, 북한군이 군사 퍼레이드에 참가했다면, 군사 퍼레이드에 출석한 박·쿠네는 궁지에 빠졌을 것이다.
왜, 박·쿠네는 자신을 궁지에 빠뜨렸을지도 모르는 「최악의 결단」을 한 것일까?
박·쿠네에는, 어떤 일을 해도 군사 퍼레이드에 출석해야 하는 이유가 있었다.
그 이유란, 샹하이에 있는 「조선 임시 정부 기념관」재오픈시켜, 세멘시나의 지원을 받아 조선의 역사의 날조, 억지로는, 친일이 평가를 받아진 「박가의 역사」를 날조 한다고 하는 미친 야망을 실현하는 것은 아니었던 것일까?
パク・クネが北朝鮮暴発懸念を理由に、歴史捏造中共軍事パレード出席をシナの面子を損ねることなく辞退することができたはずだ。出席を辞退すれば、アメリカとの関係も損ねずに済んだろう。 不思議なことに、パク・クネはこの千載一隅のチャンスを利用することはなかった。 もし、北朝鮮軍が軍事パレードに参加したならば、軍事パレードに出席したパク・クネは窮地に陥っただろう。 何故、パク・クネは自分を窮地に陥れたかもしれない「最悪な決断」をしたのだろうか？ パク・クネには、どんなことをしても軍事パレードに出席しなければならない理由があった。 その理由とは、上海にある「朝鮮臨時政府記念館」再オープンさせ、シナの支援を受け、朝鮮の歴史の捏造、しいては、親日のレッテルを貼られた「朴家の歴史」を捏造するという狂った野望を実現することではなかったのだろう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