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반유엔 사무총장, 군사 퍼레이드로“전쟁 용의자”라고 「동석」


중국이 개최한 항일 전쟁 승리 기념의 군사 퍼레이드는, 유엔의 반기문(빵·김) 사무총장도 참관 했다.


중국이 동쪽·남지나해등에서 군사적 패권을 강하게 하는 가운데, 「유엔의 중립성을 잃는다」라고의 비판도 있었지만, 한국의 차기대통령선을 향한 포석같다.


단지, 중국측의 취급은 나쁘고, “전쟁 용의자”와의 동석을 둘러싸 「대수치」를 쓰는 결과가 되었다.


  「매우 훌륭했다.중국 인민의 평화를 지키려고의 소원이 충분히 나타나고 있었다」


반씨는 군사 퍼레이드 참관 후의 3일 오후, 중국의 습긴뻬이 국가 주석과 인민대회당에서 회담해, 이렇게 절찬했다고 한다.


세계의 「평화 및 안전의 유지」를 임무로 하는 사무총장이, 일당 독재국가에 의한, 주변 제국을 위압하는 병기나 장비를 보여져 발하는 말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미국의 미디어에 「역대 최악의 사무총장」이라는 낙인이 찍히고 있는 반씨가, 비판 각오로 군사 퍼레이드를 참관 한 것은, 2017년의 한국 대통령 선거를 확인한 것으로 여겨진다.


한 때의 종주국·중국에 은혜를 팔아, 한국 국내에는 「반일」의 자세를 나타내려고 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반씨에게 줄 수 있었던 천안문루상의 위치는 습씨의 우측 5번째.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양대통령보다 구석이었다.


바트의 나쁜 것에, 참관자중에는, 수단 서부 달 풀로의 대량학사트에 관련해, 국제 형사 재판소(ICC)가 「인도에 대한 범죄 및 전쟁 범죄」의 용의로 구속 영장을 보내고 있는, 동국의 바시르 대통령도 있었다.

 

반씨는 뭐라고, 유엔 가맹국에 대해, 바시르씨의 구속 영장 집행을 향한 수속을 취하도록(듯이) 요청한 장본인이다.


중국은 ICC비가맹이면서, 유엔의 상임이사국이다.


그런데 , 습씨는, 바시르씨를 「중국 인민의 옛부터의 친구다」로서 대환영 했다.


유엔 사무총장의 요청을, 본인의 눈 앞에서 묵권 했던 것이다.


유엔 톱의 권위는, 「역대 최악」이라고 말해지는 반씨에 의해서, 게다가 소홀히 되었다.





潘事務総長 “戦争容疑者”と「同席」


潘国連事務総長、軍事パレードで“戦争容疑者”と「同席」


中国が開催した抗日戦争勝利記念の軍事パレードは、国連の潘基文(パン・ギムン)事務総長も参観した。


中国が東・南シナ海などで軍事的覇権を強めるなか、「国連の中立性を失う」との批判もあったが、韓国の次期大統領選に向けた布石のようだ。


ただ、中国側の扱いは悪く、“戦争容疑者”との同席をめぐり「大恥」をかく結果となった。


  「非常に素晴らしかった。中国人民の平和を守ろうとの願いが十分に示されていた」


潘氏は軍事パレード参観後の3日午後、中国の習近平国家主席と人民大会堂で会談し、こう絶賛したという。


世界の「平和及び安全の維持」を任務とする事務総長が、一党独裁国家による、周辺諸国を威圧する兵器や装備を見せられて発する言葉とは思えない。


米メディアに「歴代最悪の事務総長」との烙印を押されている潘氏が、批判覚悟で軍事パレードを参観したのは、2017年の韓国大統領選を見据えたものとされる。


かつての宗主国・中国に恩を売り、韓国国内には「反日」の姿勢を示そうとしたのだろう。


だが、そんな潘氏に与えられた天安門楼上の位置は習氏の右側5番目。カザフスタン、ウズベキスタン両大統領よりも端だった。


バツの悪いことに、参観者の中には、スーダン西部ダルフールでの大量虐サツに関連し、国際刑事裁判所(ICC)が「人道に対する犯罪及び戦争犯罪」の容疑で逮捕状を出している、同国のバシル大統領もいた。

 

潘氏は何と、国連加盟国に対し、バシル氏の逮捕状執行に向けた手続きを取るように要請した張本人なのだ。


中国はICC非加盟ながら、国連の常任理事国である。


ところが、習氏は、バシル氏を「中国人民の古くからの友人だ」として大歓迎した。


国連事務総長の要請を、本人の目前で黙さつしたのだ。


国連トップの権威は、「歴代最悪」といわれる潘氏によって、さらに、ないがしろにさ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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