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발전 종사자 55%가 비정규직
원자력 발전소의 종업원 가운데, 비정사원이 반수를 넘고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국회의 미래 창조 과학 방송 통신 위원회에 소속하는 최대 야당·신정치 민주 연합의 최 전 우에(최·워시크) 의원이 4일, 한국 수력 원자력으로부터 제출된 자료를 공개해 밝혀진 것입니다.
거기에 따르면, 금년 7 월 시점에서, 원자력 발전의 운영에 임하는 한국 수력 원자력의 4개의 원자력 본부의 산하에 있는 12의 원자로로 일하는 사람은 합해 1만 5800명으로, 이 중55%가 비정사원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비정사원은, 협력 회사를 개입시켜 간접 고용된 상주 스탭이 5200명, 파견 근무가 3300명, 직접 고용된 유기 계약의 노동자가 90명등에서 했다.
한국 수력 원자력의 4개의 원자력 본부 각각 둘 수 있는 사원의 비율은, 고향(코리) 1·2호기와 신고향 1호기를 관리·운영하는 고향 원자력 본부만이, 정사원 52%로 반수를 넘고 있고, 한빅 1·2·3호기를 운영하는 한빅 본부, 한울 1·2·3호기를 운영하는 한울 본부, 월성(워르손) 1·2·3호기를 운영하는 달시로모토부는, 모두 비정사원이 정사원을 웃돌고 있습니다.
최 전 우에 의원은, 「원자력 발전 종사자의 고용 불안은, 원자력 발전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안 요소가 되고 있다.비정사원 중심의 고용구조가 원자력 발전의 안전하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사회적 논의를 시작할 필요가 있다」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http://world.kbs.co.kr/japanese/news/news_Dm_detail.htm?No=56155&id=Dm
原発従事者 55％が非正規職
原子力発電所の従業員のうち、非正社員が半数を超えていることが分かりました。
国会の未来創造科学放送通信委員会に所属する最大野党・新政治民主連合の崔元植（チェ・ウォンシク）議員が4日、韓国水力原子力から提出された資料を公開して明らかになったものです。
それによりますと、ことし7月時点で、原発の運営に当たる韓国水力原子力の4つの原子力本部の傘下にある12の原子炉で働く人は合わせて1万5800人で、このうち55%が非正社員だということです。
非正社員は、協力会社を介して間接雇用された常駐スタッフが5200人、派遣勤務が3300人、直接雇用された有期契約の労働者が90人などでした。
韓国水力原子力の4つの原子力本部それぞれにおける社員の割合は、古里（コリ）1・2号機と新古里1号機を管理･運営する古里原子力本部だけが、正社員52％で半数を超えていて、ハンビッ1・2・3号機を運営するハンビッ本部、ハンウル1・2・3号機を運営するハンウル本部、月城（ウォルソン）1・2・3号機を運営する月城本部は、いずれも非正社員が正社員を上回っています。
崔元植議員は、「原発従事者の雇用不安は、原発の安全を脅かす不安要素となっている。非正社員中心の雇用構造が原発の安全に及ぼす影響について、社会的議論を始める必要がある」と指摘しています。
http://world.kbs.co.kr/japanese/news/news_Dm_detail.htm?No=56155&id=D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