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초 무인 틸트로터기
세계최초 무인기 群集 비행기술 개발
아시아 최초 성층권 태양광 무인기 개발
한국형 高高度 무인기 MUAV. 내년 첫 비행, 2018년 전력화 예정.
표적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자폭하는 무인기도 개발
스텔스 무인공격기 K-UCAV, KFX와 연동하여 공대공, 공대지 능력을 갖춘다.
한국은 세계최고 수준의 무인기 소프트웨어 기술을 보유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항공기용 소프트웨어(SW) 운영체제(OS)가 미국 평가기관으로부터 최고 수준의 신뢰성 인증을 획득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원장 김흥남)은 항공 운영체제 표준을 지원하는 ‘큐플러스-에어 653(Qplus-AIR 653)’이 미국의 아티고(Atego)로부터 항공인증기준 최고수준인 ‘DO-178B Level A’ 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그동안 항공기의 두뇌에 해당하는 표준운영체제는 전부 외국산이어서 사용 중 고장이 나거나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할 경우 불편이 많았다. 이번 연구결과로 국산화가 가능해져 최신 기술 적용과 수입 대체효과를 거둘 전망이다.
항공기내 각종 응용프로그램을 제어하는 ‘큐플러스 에어’는 비행기가 낙뢰에 맞아 시동이 꺼질 경우 기존 20초나 걸리던 부팅시간이 3초 만에 가능해 안전한 비행 복구가 가능하다.
또 하드웨어의 다중 동기화를 지원하며 시스템의 내부 상태 모니터링도 가능해 외국의 상용 제품들과 차별화된 우수성을 가지고 있다.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07851
世界最初武人チルトローター期
世界最初無人機 群集 飛行技術開発
アジア最初成層圏太陽光無人機開発
韓国型 高高度 無人機 MUAV. 来年初飛行, 2018年全力化予定.
標的を自動で認識して自爆する無人機も開発
ステルス武人攻撃機 K-UCAV, KFXと連動して空対空, 空対地能力を取り揃える.
韓国は世界最高水準の無人機ソフトウェア技術を 保有
国内研究陣が開発した航空起用ソフトウェア(SW) 運営体制(OS)がアメリカ評価機関から最高水準の信頼性認証を獲得した.
韓国電子通信研救援(ETRI・院長金興南)は航空運営体制標準を支援する ‘キュープラス-エア 653(Qplus-AIR 653)’がアメリカのアーティで(Atego)から 航空認証期与えた最高水準である ‘DO-178B Level A’ を 獲得したと 12日明らかにした.
その間航空機の頭脳にあたる標準運営体制は全部外国産なので使用の中で故障するとかシステムアップグレードをする場合不便が多かった. 今度研究結果で国産化が可能になって最新技術適用と収入代替效果をおさめる見込みだ.
航空機内各種アプリケーションを制御する ‘キュープラスエア’は飛行機が落雷にそう始動が消える場合既存 20秒もかかった 起動時間が 3秒 ぶりに可能で安全な飛行復旧が可能だ.
またハードウェアの多重同期化を支援してシステムの内部状態モニタリングも可能で外国の常用製品たちと差別化された優秀性を持っている.
http://www.gg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07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