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2015.8.27 22:03갱신
【역사전 】
미 훌라 톤시 박물관에의 위안부 설치, 한국 단체가 설치 제안을 철회 현지 행정이「반일 마찰」를 염려

위안부비설치를 보류한 훌라 톤시 박물관(나카무라 마사 촬영)
위안부비설치를 보류한 훌라 톤시 박물관(나카무라 마사 촬영)



 【로스앤젤레스=나카무라 마사】미국 캘리포니아주 훌라 톤시 박물관에 한국계 단체가 위안부비의 설치를 요구하고 있던 문제로, 이 단체가스스로 제안을 철회하고 있던것이 밝혀졌다.박물관은 설치 보류를 정식으로 결정했다.북미나 호주에서 위안부상이나 비의 설치 제안이 시의회등에서 부결된 케이스는 있지만, 철회는 이례.행정측이 「지역의 마찰」를 염려해, 반일 활동에 브레이크를 건 가능성이 있다.

 비의 설치는, 같은 주 그렌데이르시의 위안부상설치를 추진한「캘리포니아주 한국계 미국인 포럼」(KAFC)가 제안.훌라 톤 시의회에서 작년 8월,위안부 문제로의 일본 정부를 비난 하는 결의안과 위안부비(상)의 설치를 지지하는 결의안
이 찬성 다수로 채택된 것을 받고, 시 박물관 부지내에의 위안부비설치를 제안했다.

 관계자에 의하면, 박물관측과 KAFC 관계자는 금년 2월 이후에 몇차례 접촉.박물관측은 비를 상설하는 안 외에, 전시회 등에 맞추어 일시적으로 설치하는 안도 검토하도록 재촉했지만, 대화는 결렬.KAFC는 제안을 철회했다.

 설치 반대파의 재미 일본인등은 8천 이상의 서명과 이러한 비난에의 반론 자료등을 박물관에 제출했다.그 중에서도 영향을 주었다고 여겨지는 것은, 동시에 사무소를 가지는, 한국 전쟁의 퇴역군인으로 일본계 2세의 로버트・와다씨(85)의 편지다.

 《이러한 비의 설치는, 다양성을 인정우리의 시의 일부의 사람 밖에 이익을 가져오지 않는》.와다씨의 편지는,인접하는 브에나파크시에서 2013년, 위안부상설치의 제안이 있었을 때도 시의회 의원 전원에게 송부되어 시의회가 채결을 보류한경위가 있다.

 《일본계 미국인이 비설치에 반대하는 것은, 전시중, 여성을 성 노예로서 일본에 연행해, 인신매매에 관련된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시의회에서 비설치를 호소한 한국계 고교생의반일 감정에 근거하는 잘못된 인식을 게재한 학교신문의 기사가 넷상에 게재되면,한국 전쟁으로 한국의 자유를 위해서 결사적으로 싸운 와다씨는 맹반발 했다.분노는 시나 행정 당국에 전해져, 기사는 삭제되었다.

 위안부비의 설치 보류에 대해서, 한국 미디어는 「최근의 일·미의 밀월 관계의 분위기 중(안)에서, 일본측의 방해가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라고 전하고 있지만,한국측의 추진 활동이「반일 일색」와 받아들여졌다라는 지적도 있다.

http://www.sankei.com/world/news/150827/wor1508270048-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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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8.21 10:11갱신
【역사전 】
중국의 개서 압력에 굴하지 않고 미 박물관장「중립성 담보」를 약속 나카야마 외무 부대신과 회담

 【워싱턴=카노우굉행】미 남부 텍사스주 후레데릭스바그시의 국립 태평양전쟁 박물관에,재미 중국 공관의 관계자를 자칭하는 인물이 전시물의 기술을 고쳐 쓰도록(듯이) 압력을 가하고 있던문제로, 나카야마 야스시수외무 부대신이 19일, 실태 조사를 위해 동박물관을 방문해 죠・하마 노우 관장과 회담했다.박물관측은 전시의 중립성을 지킬 것을 약속해, 중국 관계자등의 압력에 굴하지 않는 자세를 명확하게 했다.

 동박물관은,처의 대전중의 팔로군(인민해방군의 전신)의 역할이나, 일본의 센카쿠 제도(오키나와현 이시가키시) 영유에 관해, 중국 공산당에 있어서 적당한 내용에 고쳐 쓰도록(듯이) 재삼의 요구를 받고 있었다
로 여겨진다.

 관계자에 의하면, 박물관 주변에서 중국계라고 주목받는 단체가 전시에 관한 빌라를 배포하려고 해 박물관 측에 저지된 적도 있었다고 한다.

 나카야마씨에 의하면, 하마 노우씨는 압력에 관해서 직접적인 언급을 가까이 두었지만, 「국민의 세금으로 성립되고 있는 박물관이며, 미국으로서의 중립성을 담보해 운영해 나가는」라고 말했다.향후도 기술의 개서에 응하지 않을 결의를 나타냈다고 보여진다.

 하마 노우씨는 또, 일본의 박물관과의 자매 제휴에 의욕을 표명.동박물관이 미 해군의 니밋트 제독을 기념해 지어진 것으로부터, 제독이 존경한 도고 헤이하치로 원수에 연고가 있는 인물의 초빙등을 통해서역사 전시에 관한 일·미 협력을 진행시켜 나갈생각을 나타냈다.

 중국은 전후 70년의 금년, 북경에서 9월 3일에 열리는「항일 전쟁 승리 기념일」의 기념 행사등을 통해서 조직적으로 반일 선전을 전개.동박물관에의 압력과도 어떠한 관련성이 있다고 보여진다.그 때문에, 자민당의 국제 정보 검토 위원회(하라다 요시아키 위원장)는 외무성에 실태 조사를 지시.나카야마, 카바 노우 두사람의 회담에는, 타카오카 노조무 휴스턴 총영사도 동석했다.

http://www.sankei.com/world/news/150821/wor1508210025-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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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도 오스트레일리아에서도 한국인 매춘부상이 잇달아 거부되고 있지만,
이런 세상의 움직임을 보고 그렌데이르의 무리는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그렌데이르는 한국인에 납치되고 있는 거리이니까 동요하지 않는가.
(
´-д-)

~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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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

숨을 내쉬도록(듯이) 거짓말을 토하는인종차별 주의자.
진한 개는 한국인인가?

(
´・д・) p



2015.8.27 16:49갱신
【미 대통령선거 】
「케네디 대사는 아베 수상으로부터 접대 담그어 」 “트럼프절”다시 또 작렬 이번은 일본 등 아시아제국을 대상

아이오와주의 집회에서 연설하는 도널드・트럼프씨=25일밤, 다뷰크(AP)
아이오와주의 집회에서 연설하는 도널드・트럼프씨=25일밤, 다뷰크(AP)


 【워싱턴=아오키 노부유키】2016년 미 대통령 선거의 공화당 후보자 지명 싸움으로, 지지율 톱의 부동산왕도널드・트럼프씨가, 이번은 일·미 안전 보장 조약을 비난의 대상이 되는 등, 일본을 시작으로 하는 아시아제국에의 비판을 전개하고 있다.

 트럼프씨는 25일밤, 수천인이 모인 아이오와주에서의 집회에서 「일본이 공격받으면, 미국은 살리러 가지 않으면 안 된다.하지만, 우리(미국)가 공격을 받아도, 일본은 살릴 필요는 없다.일·미 안보 조약은 불공평하다」와 씩씩거렸다.

 일·미 동맹의 중요성은 물론, 아베 정권이 집단적 자위권의 행사 용인을 목표로 해, 국회에서 안전 보장 관련 법안이 심의되고 있는 것에는, 전혀 접하지 않았다.

 같이 트럼프씨는 지금까지, 한미 동맹에 대해서도 「미국은 한국을 지켜도 얻는 것은 없고, 지킬 필요는 없는
」와 방언 하고 있다.

 21일에는 앨라배마주에서 「아베(신죠우 수상)는 두뇌가 명석한다.캐로라인・케네디(주일 미국 대사)는 아베씨에게 먹게 되어 먹여지고 일본이 바라보는 것을 뭐든지 하게 된」와 헐뜯었다.

 미 CNN TV와의 인터뷰에서는, 대통령이 된 새벽에는, 무역 교섭에 미 저명 투자가 컬・아이칸 씨등을 맞게 해 일본이나 중국에 강경 자세로 임한다고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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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이 스레를 삭제하지?
kj의 관리인은 체념이 나쁜 것 같다.

( ´-д-)

(再掲)諦めの良い朝鮮人?不気味だ。


2015.8.27 22:03更新
【歴史戦】
米フラトン市博物館への慰安婦設置、韓国団体が設置提案を取り下げ 地元行政が「反日摩擦」を懸念

慰安婦碑設置を見送ったフラトン市博物館(中村将撮影)
慰安婦碑設置を見送ったフラトン市博物館(中村将撮影)



 【ロサンゼルス=中村将】米カリフォルニア州フラトン市博物館に韓国系団体が慰安婦碑の設置を求めていた問題で、この団体が自ら提案を取り下げていたことが分かった。博物館は設置見送りを正式に決定した。北米や豪州で慰安婦像や碑の設置提案が市議会などで否決されたケースはあるが、取り下げは異例。行政側が「地域の摩擦」を懸念し、反日活動にブレーキをかけた可能性がある。

 碑の設置は、同州グレンデール市の慰安婦像設置を推進した「カリフォルニア州韓国系米国人フォーラム」(KAFC)が提案。フラトン市議会で昨年8月、慰安婦問題での日本政府を非難する決議案と、慰安婦碑(像)の設置を支持する決議案が賛成多数で採択されたのを受けて、市博物館敷地内への慰安婦碑設置を提案した。

 関係者によると、博物館側とKAFC関係者は今年2月以降に数回接触。博物館側は碑を常設する案のほかに、展示会などに合わせて一時的に設置する案も検討するよう促したが、話し合いは決裂。KAFCは提案を取り下げた

 設置反対派の在米日本人らは8千以上の署名と、こうした非難への反論資料などを博物館に提出した。中でも影響を与えたとされるのは、同市に事務所を持つ、朝鮮戦争の退役軍人で日系2世のロバート・ワダさん(85)の手紙だ。

 《こうした碑の設置は、多様性を認めるわれわれの市の一部の人にしか利益をもたらさない》。ワダさんの手紙は、隣接するブエナパーク市で2013年、慰安婦像設置の提案があった際も市議全員に送付され、市議会が採決を見送った経緯がある。

 《日系米国人が碑設置に反対するのは、戦時中、女性を性奴隷として日本に連行し、人身売買に関わったことを認めたくないからだ》。市議会で碑設置を訴えた韓国系高校生の反日感情に基づく誤った認識を掲載した学校新聞の記事がネット上に掲載されると、朝鮮戦争で韓国の自由のために命がけで戦ったワダさんは猛反発した。怒りは市や行政当局に伝わり、記事は削除された

 慰安婦碑の設置見送りについて、韓国メディアは「最近の日米の蜜月関係の雰囲気の中で、日本側の妨害が決定的な影響を及ぼした」と伝えているが、韓国側の推進活動が「反日一色」と受け止められたとの指摘もある。

http://www.sankei.com/world/news/150827/wor1508270048-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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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8.21 10:11更新
【歴史戦】
中国の書き換え圧力に屈せず 米博物館長「中立性担保」を約束 中山外務副大臣と会談

 【ワシントン=加納宏幸】米南部テキサス州フレデリックスバーグ市の国立太平洋戦争博物館に、在米中国公館の関係者を名乗る人物が展示物の記述を書き換えるよう圧力をかけていた問題で、中山泰秀外務副大臣が19日、実態調査のため同博物館を訪れ、ジョー・カバノー館長と会談した。博物館側は展示の中立性を守ることを約束し、中国関係者などの圧力に屈しない姿勢を明確にした。

 同博物館は、先の大戦中の八路軍(人民解放軍の前身)の役割や、日本の尖閣諸島(沖縄県石垣市)領有に関し、中国共産党にとって都合のよい内容に書き換えるよう再三の要求を受けていたとされる。

 関係者によると、博物館周辺で中国系と目される団体が展示に関するビラを配布しようとして博物館側に阻止されたこともあったという。

 中山氏によると、カバノー氏は圧力に関して直接的な言及を控えたが、「国民の税金で成り立っている博物館であり、米国としての中立性を担保して運営していく」と述べた。今後も記述の書き換えに応じない決意を示したとみられる。

 カバノー氏はまた、日本の博物館との姉妹提携に意欲を表明。同博物館が米海軍のニミッツ提督を記念して建てられたことから、提督が尊敬した東郷平八郎元帥にゆかりのある人物の招聘などを通じ、歴史展示に関する日米協力を進めていく考えを示した。

 中国は戦後70年の今年、北京で9月3日に開かれる「抗日戦争勝利記念日」の記念行事などを通じて組織的に反日宣伝を展開。同博物館への圧力とも何らかの関連性があるとみられる。そのため、自民党の国際情報検討委員会(原田義昭委員長)は外務省に実態調査を指示。中山、カバノー両氏の会談には、高岡望ヒューストン総領事も同席した。

http://www.sankei.com/world/news/150821/wor1508210025-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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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メリカでもオーストラリアでも朝鮮人売春婦像が続々と拒否されてるけど、
こういう世の中の動きを見てグレンデールの連中はどう考えてるのかね。
グレンデールは朝鮮人に乗っ取られてる街だから動じないか。
( ´-д-)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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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まけ)

息を吐くように嘘を吐く人種差別主義者。
こいつは朝鮮人か?
( ´・д・)p

2015.8.27 16:49更新
【米大統領選】
「ケネディ大使は安倍首相から接待漬け」 “トランプ節”またも炸裂 今度は日本などアジア諸国をやり玉

アイオワ州の集会で演説するドナルド・トランプ氏=25日夜、ダビューク(AP)
アイオワ州の集会で演説するドナルド・トランプ氏=25日夜、ダビューク(AP)


 【ワシントン=青木伸行】2016年米大統領選挙の共和党候補者指名争いで、支持率トップの不動産王ドナルド・トランプ氏が、今度は日米安全保障条約をやり玉に挙げるなど、日本をはじめとするアジア諸国への批判を展開している。

 トランプ氏は25日夜、数千人が集まったアイオワ州での集会で「日本が攻撃されれば、米国は助けに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だが、われわれ(米国)が攻撃を受けても、日本は助ける必要はない。日米安保条約は不公平だ」と息巻いた。

 日米同盟の重要性はもとより、安倍政権が集団的自衛権の行使容認を目指し、国会で安全保障関連法案が審議されていることには、まったく触れていない

 同様に、トランプ氏はこれまで、米韓同盟についても「米国は韓国を守っても得るものはなく、守る必要はない」と放言している。

 21日にはアラバマ州で「安倍(晋三首相)は頭が切れる。キャロライン・ケネディ(駐日米国大使)は安倍氏に飲まされ食わされ、日本が望むことを何でもするようになった」と、こき下ろした。

 米CNNテレビとのインタビューでは、大統領となった暁には、貿易交渉に米著名投資家のカール・アイカーン氏らを当たらせ、日本や中国に強硬姿勢で臨むとも表明した。

http://www.sankei.com/world/news/150827/wor1508270027-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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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んでこのスレを削除するんだ?
kjの管理人は諦めが悪いようだな。

( ´-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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