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에 한국측에서 지뢰 폭발 한국군이 설치 회담중에서 발표하지 않고?
한국군은 26일, 남북 군사 경계선 바로 옆의 비무장지대(DMZ)의 한국측 지역에서, 23일에 한국군의 하사관이 지뢰를 밟아 왼발을 골절하고 있었다고 발표했다.26일 아침의 조사에서, 한국측이 건 지뢰라고 확인했다고 한다.
한국과 북한은 22일부터 군사적 충돌을 피하기 위해 고관 회담을 열고 있었다.긴장 격화는 이번 달 4일에 DMZ의 한국 영내에서 지뢰가 폭발해 한국군의 2명이 부상했던 것이 발단으로, 한국은 북한에 책임을 인정 사죄하도록 요구하고 있었다.
회담중에 한국측이 건 지뢰를 한국의 군인이 밟은 사고가 발각되면 북한이 4일의 폭발도 한국군의 자폭이라고 주장하는 것을 우려해, 발표하지 않았던 가능성이 있다.
http://www.sankei.com/smp/world/news/150826/wor1508260039-s.html
이것은, 한국이 비겁 비열과 비난 당해도 어쩔 수 없다.
사정이 좋지 않은 진실은, 모두 은폐 한다.
이 상태라고, 그 지뢰도,
한국의 것인 가능성이 높다.
만약, 정말로 북한의 지뢰였다고 하면,
정정당당과 회담중이든지 사고를 발표 할 수 있었을 것.
그것을 할 수 없었던 것은,
그 지뢰가, 한국측의 것이며,
한국군 병사의 자폭인 일의 증명이다.
이 건에 관해서, 북한이 조속히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은, 지뢰 사고를 은폐 하고 있는 만큼,
국제적으로도, 불리한 입장에 몰릴 가능성이 높다.
「지뢰 사건은 남쪽이 날조」북한이 다시 또 전언 바꾼다
북한·조국 평화 통일 위원회 산하의 한국용 선전 미디어 「우리 민족끼리」는 26일 「박근혜(박·쿠헤) 정권은 지뢰 폭발 사건을 날조(군요 개상) 해, 대북 심리전으로서의 선전 방송을 재개한 심각한 의혹이 있다」라고 주장했다.한층 더 「남조선의 복수의 시민사회 단체가 20일, 당국(한국 정부)에 반공 일본국(북한) 심리 모략전을 즉각 중지하라와 강하게 요구했다」라고 하고 있다.동미디어는 또 「지뢰 폭발 사건이 북쪽의 조업이라고 하는 설은 논거가 부족한 일마지막 없고, 사회적으로도 국방부(성에 상당)의 발표를 믿지 말고 「 제2의 천안호(한국 해군 초계함·천안) 사건」이라고 하는 여론이 난무하고 있을 정도다」라고 전했다.황병서(팬·볼소) 한국인민군총정치국장이 전날, 텔레비전에 출연해 「남조선당국이 근거의 없는 사건을 만들어내 상대측을 자극하는 행동을 취한다면, 군사적 충돌을 가져올 수 밖에 없다고 하는 심각한 교훈을 찾아냈다」라고 말한 것과 같은 흐름이다.
한국 통일부의 정희(정·즐히) 보도관은 같은 날의 정례 기자 회견에서 「황병서총정치국장의 발언에 대해, 우리가 일언일구 말씀드릴 것은 없다.합의문에 있는 것이 정답이다.따라서, 향후도 북한이 이 합의 사항을 제대로 이행하는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5/08/27/2015082701041.html
２３日にも韓国側で地雷爆発 韓国軍が設置 会談中で発表せず？
韓国軍は２６日、南北軍事境界線直近の非武装地帯（ＤＭＺ）の韓国側地域で、２３日に韓国軍の下士官が地雷を踏み左足を骨折していたと発表した。２６日朝の調査で、韓国側が仕掛けた地雷だと確認したという。
韓国と北朝鮮は２２日から軍事的衝突を避けるため高官会談を開いていた。緊張激化は今月４日にＤＭＺの韓国領内で地雷が爆発し韓国軍の２人が負傷したことが発端で、韓国は北朝鮮に責任を認め謝罪するよう要求していた。
会談中に韓国側が仕掛けた地雷を韓国の軍人が踏んだ事故が発覚すれば北朝鮮が４日の爆発も韓国軍の自爆だと主張することを憂慮し、発表しなかった可能性がある。
http://www.sankei.com/smp/world/news/150826/wor1508260039-s.html
これは、韓国が卑怯卑劣と非難されても仕方ない。
都合の悪い真実は、全て隠蔽する。
この調子だと、あの地雷も、
韓国のものであった可能性が高い。
もし、本当に北朝鮮の地雷だったとすれば、
正々堂々と会談中であろうが事故を発表出来たはず。
それが出来なかったのは、
あの地雷が、韓国側のものであり、
韓国軍兵士の自爆であった事の証明である。
この件に関して、北朝鮮が早速反応を示している。
韓国は、地雷事故を隠蔽しているだけに、
国際的にも、不利な立場に追い込まれる可能性が高い。
「地雷事件は南側が捏造」 北朝鮮がまたも前言翻す
北朝鮮・祖国平和統一委員会傘下の韓国向け宣伝メディア「わが民族同士」は26日「朴槿恵（パク・クンヘ）政権は地雷爆発事件を捏造（ねつぞう）し、対北心理戦としての宣伝放送を再開した深刻な疑惑がある」と主張した。さらに「南朝鮮の複数の市民社会団体が20日、当局（韓国政府）に反共和国（北朝鮮）心理謀略戦を即刻中止せよと強く要求した」としている。同メディアはまた「地雷爆発事件が北の仕業だという説は論拠に乏しいこと極まりなく、社会的にも国防部（省に相当）の発表を信じないで『第2の天安号（韓国海軍哨戒艦・天安）事件」という世論が飛び交っているほどだ」と伝えた。黄炳誓（ファン・ビョンソ）朝鮮 人民軍総政治局長が前日、テレビに出演し「南朝鮮当局が根拠のない事件を作り上げ、相手側を刺激する行動を取るなら、軍事的衝突をもたらすしかないという深刻な教訓を見いだした」と語ったのと同じ流れだ。
韓国統一部の鄭俊熙（チョン・ジュンヒ）報道官は同日の定例記者会見で「黄炳誓総政治局長の発言に対し、われわれが一言一句申し上げることはない。合意文にあるものが正解だ。よって、今後も北朝鮮がこの合意事項をきちんと履行するものと期待している」と述べた。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5/08/27/201508270104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