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한국군은, 금년은 F-15 K를 참가시키지 않았던 것일까?
레드 플래그·알래스카 개최중 일한의 전투기 부대도 참가
2015년 8월 6일부터, 미국·알래스카주 이르손 공군 기지(AFB)를 중심으로, 태평양 공군(PACAF) 주최의 다국적군일연습 「레드 플래그·알래스카 15-3」가 개시되었습니다.
이번 연습에는 항공 자위대와 한국 공군이 참가해, 항공기 60기와 병원 1,000명 이상이 이르손 AFB에 전개해, 40기와 500명 이상이 통합 기지(JB) 에르멘드르후·리차드슨에게 전개하고 있습니다.
연습에서는 침략군의 「적군」이라고 연합군의 「청군」으로 나누어지고, 공대공 전투나 지상 관제 요격, 땅대공 전투등이 훈련됩니다.사용되는 통합 태평양 알래스카·레인지군은, 본가 레드 플래그의 네리스 AFB를 사용할 수 있는 레인지의 대략 5배, 6만 7,000평방 마일의 면적을 가집니다.
연습은 2주간 실시됩니다.
http://flyteam.jp/airline/japan-air-self-defense-force/news/article/53811
이 공동 연습에는, 일본으로부터 F-15 J 외에,
E-767 AWACS나 KC-767 공중 급유기, C-130 H나 참가하고 있다.
그런 연습에 한국은, 금년은 자랑의 F-15 K가 아니고,
F-16을 참가시키고 있다.
이륙 대기중의 일본의 F-15로 한국의 F-16
작년까지는 F-15 K가 참가하고 있었는데, 왠지?
아마, F-15의 가동 체제가,
위기적 상황에 있는 것은 아닐까?
F-15 K에 대해서, 한국은 가동률이 80%를 넘는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보유하는 F-15 K60기중,
42기 이상을 유사에 즉석에서 작전 투입 할 수 있다고 하는 의미는 아니다.
공군 F-15 K, 부품 사용해 돌리기 「때를 넘기고 있다」Զ연간 528회
한국 공군의 최신예주력 전투기 F-15 K의 부품의 사용 돌리기가 때를 넘기고 있다고 하는 지적이 나와 있다.이 4년간의 사이에 전투기의 부품의 사용 돌리기는 1기 당 8.8회의 비율로, 공군 전체에서는 44.7%를 차지했다.
공군 본부가 국회 국방 위원회 소속의 신정치 민주 연합, 쿠 의원에 제출한 국정 감사 자료에 의하면, 이 4년간에 주요 전투기의 동족상잔 정비의 발생은 합계 1182회에 이르렀다.동족상잔 정비는 사용 불가능한 장치를, 사용 가능한 장치중에서 꺼내고, 고장난 장치를 수리하는 것을 말한다.
공군 전투기의 수리에 필요한 파트의 대부분이 국외 조달의 필요가 있기 위해, 조달할 때까지의 기간이 길고, 곤란이 있다고 하는 점을 고려해도 이 수치는 결코 낮지는 않다.
그러나, 문제는 한국 공군의 최신예전투기로 북한의 핵에 대비하는 것과 동시에, 독도 방위 등 유사때, 가장 중요한 공군 작전을 수행해야 하는 F-15 K의 동족상잔 정비가 계속하고 있다고 하는 점이다.
F-15 K는, 이 4년간에 동족상잔 정비가 합계 528회나 발생했다.이것은 공군 전체의 전투기의 동족상잔 정비의 44.7%에 이르는 수치다.또 F-15K 1기 당 평균 8.8회의 동족상잔 정비가 발생한 것이다.
특히 동족상잔 정비를 행한 개소는, 수평 안정판 작동기를 시작해 전자전 신호의 증폭기, 전자전과 신호 처리기 등 조종사와 전투기의 생존과 직결하는 주요한 장치 투성이인 것이 밝혀졌다.
신호의 증폭기는, 자신의 전투기가 적의 전투기 레이더-에 보충된 위험 신호를 받아 증폭해 전자 신호 처리기에 전달되어 파일럿에 위험을 알리는 장치다.
이 때문에 핵심의 파트를 빼앗긴 전투기의 경우, 유사때, 출격마저 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을 의미한다.이와 같이 한국 공군의 최신예전투기와 중요한 파트의 전용에 의해서 공군 전력에 막대한 타격을 줄 지 모르다고 하는 것이다.
이것에 대해, 쿠 의원은 「우리 공군 전력이 평시에 높은 가동률을 보이고 있지만, 전투준비 태세는 약점이 있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특히 최신예전투기인 F-15 K의 경우, 동족상잔 정비를 무분별하게 실시하지 않게, 확실한 대책을 강구할 수 없으면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
shm&sid1=100&oid=003&aid=0006136182
요컨데, 하나의 부품을 복수의 전투기로 공유하고,
그래서 날 수 있는 F-15 K가 80%이상인 것이다.
즉, F-15 K를 동시에 80%작전 투입 할 수 있는 것은 아닌 것이다.
1기의 F-15 K가 날면, 공유하는 부품을 제외해,
다른 F-15 K에 탑재하고, 그 F-15 K를 날린다.
이것을 반복하고 있는 것으로 있다.
이것을 반복하고, 80%이상의 F-15 K를 가동 할 수 있다고 하는 것 다.
이것을 가동률이라고 말해 발표하고 있는 한국군은 부끄럽다.
반대로 말하면, 나머지의 20%는,
2014년의 시점에서, 벌써,
「부품을 교환해도 사용할 수 없는 상태에 있다」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 부품도, 이윽고는 소모해사용할 수 없게 된다.
현재 진행형으로, 그 소모는 계속 되고 있을 것이다.
즉, 한국의 F-15 K는, 현재의 단계에서,
해외에 날리는 것이 간단하게 할 수 없는 만큼,
그 부품이 소모해, 가동할 수 없는 상태에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이미, 한국의 F-15 K는,
한국군의 전력으로서 보는 것이,
실질적으로 불가능하게 되어 있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なぜ韓国軍は、今年はF-15Kを参加させなかったのか?
レッドフラッグ・アラスカ開催中 日韓の戦闘機部隊も参加
2015年8月6日から、アメリカ・アラスカ州イールソン空軍基地(AFB)を中心に、太平洋空軍(PACAF)主催の多国籍軍事演習「レッドフラッグ・アラスカ 15-3」が開始されました。
今回の演習には航空自衛隊と韓国空軍が参加し、航空機60機と兵員1,000名以上がイールソンAFBに展開し、40機と500名以上が統合基地(JB)エルメンドルフ・リチャードソンに展開しています。
演習では侵略軍の「赤軍」と連合軍の「青軍」に分かれて、空対空戦闘や地上管制要撃、地対空戦闘などが訓練されます。使用される統合太平洋アラスカ・レンジ群は、本家レッドフラッグのネリスAFBが使用できるレンジのおよそ5倍、6万7,000平方マイルの面積を持ちます。
演習は2週間実施されます。
http://flyteam.jp/airline/japan-air-self-defense-force/news/article/53811
この共同演習には、日本からF-15Jの他に、
E-767AWACSやKC-767空中給油機、C-130Hも参加している。
そんな演習に韓国は、今年は自慢のF-15Kではなく、
F-16を参加させている。
離陸待機中の日本のF-15と韓国のF-16
昨年まではF-15Kが参加していたのに、なぜか?
おそらく、F-15の稼働体制が、
危機的状況にあるのではないだろうか?
F-15Kについて、韓国は稼働率が80％を超えると説明している。
しかし、これは、保有するF-15K60機の内、
42機以上を有事に即座に作戦投入出来るという意味ではない。
空軍F-15K、部品使い回し「度を越えている」…4年間528回
韓国空軍の最新鋭主力戦闘機F-15Kの部品の使い回しが度を越えていると言う指摘が出ている。この4年間の間に戦闘機の部品の使い回しは1機当たり8.8回の割合で、空軍全体では44.7%を占めた。
空軍本部が国会国防委員会所属の新政治民主連合、クォン議員に提出した国政監査資料によると、この4年間に主要戦闘機の共食い整備の発生は合計1182回に達した。共食い整備は使用不可能な装置を、使用可能な装置の中から持ち出して、故障した装置を修理することをいう。
空軍戦闘機の修理に必要なパーツの多くが国外調達の必要があるため、調達するまでの期間が長く、困難があるという点を考慮してもこの数値は決して低くはない。
しかし、問題は韓国空軍の最新鋭戦闘機で北朝鮮の核に備えるとともに、独島防衛など有事の際、最も重要な空軍作戦を遂行しなければならないF-15Kの共食い整備が継続しているという点だ。
F-15Kは、この4年間で共食い整備が合計528回も発生した。これは空軍全体の戦闘機の共食い整備の44.7%に達する数値だ。またF-15K 1機当たり平均8.8回の共食い整備が発生したわけだ。
特に共食い整備をおこなった箇所は、水平安定版作動機をはじめ、電子戦信号の増幅機、電子戦と信号処理機など操縦士と戦闘機の生存と直結する主要な装置だらけなのが明らかになった。
信号の増幅機は、自分の戦闘機が敵の戦闘機レーダーに補足された危険信号を受け、増幅して電子信号処理機に伝達され、パイロットに危険を知らせる装置だ。
このため核心のパーツを奪われた戦闘機の場合、有事の際、出撃さえできないということを意味する。このように韓国空軍の最新鋭戦闘機と重要なパーツの転用によって空軍戦力に莫大な打撃を与えかねないということだ。
しかしF-15Kは、目標の稼働率75%を遥かに超えた80%半ば台を見せている。これは結局、頻繁な重要装置の故障にも共食い整備を通じて稼働率を満たしているという意味である。
これに対し、クォン議員は「我が空軍戦力が平時に高い稼働率を見せているが、戦闘準備態勢は弱点があるということを見せてくれている」「特に最新鋭戦闘機であるF-15Kの場合、共食い整備を無分別に行わないよう、確かな対策が講じら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強調した。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
shm&sid1=100&oid=003&aid=0006136182
要するに、ひとつの部品を複数の戦闘機で共有して、
それで飛べるF-15Kが80％以上であるということだ。
つまり、F-15Kを同時に80％作戦投入出来るわけではないのである。
1機のF-15Kが飛んだら、共有する部品を外し、
別のF-15Kに搭載して、そのF-15Kを飛ばす。
これを繰り返しているわけである。
これを繰り返して、80％以上のF-15Kが稼働出来ると言っているわけだ。
これを稼働率と言って発表している韓国軍は恥ずかしい。
逆に言えば、残りの20％は、
2014年の時点で、すでに、
「部品を交換しても使えない状態にある」というわけだ。
しかし、その部品も、やがては消耗して使用できなくなる。
現在進行形で、その消耗は続いているだろう。
つまり、韓国のF-15Kは、現在の段階で、
海外に飛ばす事が簡単に出来ないほど、
その部品が消耗し、稼働できない状態にあると考えられる。
もはや、韓国のF-15Kは、
韓国軍の戦力として見なす事が、
実質的に不可能になっているものと考えられ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