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5일, 와 도쿄에 여행을 떠나 있던 나는, 도내의 관광 명소를 몇개인가 돌아 보았어요.
도쿄 메트로 히비야선을 타 가스미가세키에서 하차.역에서 나와 사카노우에로 향해 곳과 개 걸은 앞은 국회 의사당.
(；´-д-).하지만, 상당히 조용한 것이구나.
라고 생각하면, 정리해지고 있던 바리게이트가 눈앞에서 닫혀졌어요.혹시?라고 생각하면,
＜ヽ｀д´＞ 「아베 수상은 담화를 철회 안다!」
정말 것을 고함치면서 머리의 나쁜 것 같은 무리가 진들 까는 왔어요.
이 계절의 풍물도 최근에는 수가 적어졌는지.
좀 더 진행되면 수상 관저.경찰관이 많이 있는군.
( ´･д･) 여기에서는 왼쪽으로 감긴 바보같은 무리가 매일 피피가 되어있는 아니어?
경찰관보다 관광객이나 통행인이 적을 정도 로, 의외로 조용하고 실망 맥 빠짐.
수상 관저의 북측의 겨드랑이는 상당히 갑작스러운 비탈.
관저는 돈대의 한 귀퉁이에 있고, 서쪽이나 남쪽은 자연의 지형을 살린 옹벽, 마치 성곽과 같이 되어.
관저 동쪽의 정면도 갑작스러운 비탈이구나.
( ´-д-) 왼쪽으로 감긴 바보모두를 볼만하게 왔는데, 어디에도 좋은 있어의.오늘은 소중한 날이 아닌 것인지.
다음의 목적지로 향하려고 도쿄 메트로의 가스미가세키역으로 돌아오면, 조금 전은 깨닫지 못했다 의심스러운 무리가 교차점 저 편의 모퉁이에 진을 치고 있었어요.
( ´･д･)(이)야 이것.이런 물건으로 노상을 점거해 좋은 것인지?
라고 생각하고 사진을 찍으면서 노상에 뿌려지고 있는 부츠를 보고 있으면,
＜ヽ｀д´＞ 「원자력 발전에서 이 우모두 안되게 되었어.팔리지 않아.반점 나왔어 」
(와)과 배후로부터 가까워져 온 아저씨에게 말을 걸 수 있는 놀람 했어요.아저씨는 상관해 주는 사람이 없어 외로웠던 것일까, 오래간만에 카모가 왔다고에서도 생각했는지,
＜ヽ｀д´＞ 「진한 개로 몇번이나 시부야에 가고 있어.도쿄의 무리는 후쿠시마의 전기로 살고 있어 」
등과 끝없이 나에게 원자력 발전 사고로의 피해나 불만을 계속 호소합니다.
( ´-д-) 아, 이 사람도 피해자인가.무애로 하는 것에 가지 않는다.
라고 생각하면서 운자리 하면서도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ヽ｀д´＞ 「또 가까운 시일내에 큰 지진이 일어나 큰 해일이 와 」
・・・응?
＜ヽ｀д´＞「도쿄에서는 모두 올림픽에서 들뜨고 있지만 2020년에 또 해일이 온다고 생각해 」
라고 미친 것을 말하기 시작했으므로,
(；´-д-) 아・・・안된다.온전히 이야기를 듣는 것 없는데.
아저씨의 이야기가 일단락 도착한 근처를 가늠하고, 몰래 페이드아웃 해 왔던과.
도쿄 메트로로 치요다선과 한조몬선을 갈아타 내린 역에서, 역에서 지상으로 나오면 거기는・・・,
( ´･д･) 굉장하다.사람이 많이 있는군.축제같다.
구단하의 역 출구 주변의 보도는 걷는 것도 곤란할 만큼(정도)의 인파로 대활기.
「법륜공박해의 오모토흉・강택민을 재판해라!」
「독재 중국의 정보 봉쇄를 돌파하는「대기원 시보」에의 지원을 」
「읽지 않는다!아사히 신문 사게 한 않는다!읽게 하지 않는다!」 「대만은 일본의 생명선!」
「아사히 신문을 가리는 백만명 서명 아사히 신문의 날조에 항의!!!」
「중한등을 (위해)때문에에 일하는 의원은 사직해야 한다」「유엔은 옛날도 지금도 바보 집단 」
「망은 거지 야쿠자의 백성, 유태・한국인 fascist의 언론봉살을 허락하지 말아라!」
「매춘, 거지, 사기, 날조 선전, 비방 중상, 그 밖에 할 수 있는 것 없어?」
「제５종 보급품 」
제５종 보급품의 미니츄어도 팔고 있는 것 같았지만, 사는 녀석 있는지?
좁은 보도로부터 넓은 경내에 들어가도, 역시 굉장한 인파.
영령에 애도의 성을 바쳐 왔어요.
안쪽으로 보이고는・・・국회 의원이라든지 까.
보도용의 스페이스가 있었지만, 놓여져 있던 접서두리의 반이 아사히 관계.마음에 들지 않는 비교적은 좋은 장소 잡아 촬영하고 싶은 것인지, 물건을 방치해 괴롭히고 있는지, 단지 야무지지 못한 것뿐인가.
( ´-д-) 무엇인 다 인.
경내에서는「대만(백성) 정부 」「TCG Government」는 자수 된 완장이나 모자를 붙이거나 큰 기를 가진 무리가 있었어요.대만에서 온 단체같습니다.
「대만은 일본에 속해 천황이 소유하는 영토」같은 횡단막을 내걸어 기념 촬영에 따르고 있었어요.
그그는 보면,『샌프란시스코 평화 조약 제2조b항으로, 일본은 대만의「영토권리」를 방폐한 것만으로, 「영토 주권」는 아직도 일본이 껴안아, 대만의 귀속은 미처리인 채로 어느 나라에도 이양하고 있지 않는 』는 것을 주장하고 있는 단체보고 싶다.(http://www.taiwan.gr/)
( ´･д･) b 『정부』는 이름을 붙이고 있지만 정부와는 완전히 관계없구나.
펄 판사의 비.
아직 11시 반이라고 하는데 밖은 30℃초가 진절머리 나는 더위였으므로, 공조가 효과가 있던 유취관에 들어가 전시물을 차분히 만끽해 왔어요.
전시의 마지막 분에게, 대동아전쟁의 병사가 남긴 편지라든가, 특별전시의 영령 앞으로 보낸 편지는의가 있었지만, 글자밤 읽어들 없다.읽고 있는 옆으로부터 ( ´；ω；) ﾌﾞﾜｯ 와 눈물샘 개방해 버려서.
15시 지나 유취관을 나왔지만, 밖은 아직 덥다.음울하다.
( ´･д･) 그런데, 다음은 어디에 가자.구단하의 역은 혼잡하고 있을 것이다로부터, 우선 반대측의 역에 갈까.
(이)라고 생각하면서 스마호로 지도를 보면, 『어머나, 아레는 이런 곳에 있었군요』시설을 찾아냈으므로 모여 보았어요.
치도리가후치 전몰자 묘지.치도리가후치는, 황궁의 굴의 일부였구나.전혀 몰랐었어.
부지의 입구에는, 그야말로간판을 가져 무엇인가 (뜻)이유의 모르는 것을 아우성치고 있는 왼쪽으로 감긴 바바와 NHK 한 판만의 텔레비전 카메라.야스쿠니 신사의 활기와 대조적인 인기가 없음, 고요함.
여기는 종파는 무엇인가.
새전상자에 새전으로도 넣어 비어 줄까하고 생각했지만, 정면에는 우산 세워일까 왠지 모르는 듯한 금속제의 어떤 문자도 쓰여지지 않은 고마움의 조각도 없는 상자.새전상자인가?다른지?
그 전에서는 꽃 한 개 100엔인 응이라고 고물 있어 장사해나가는.어차피 사용해 돌리기응이겠지?
( ´-д-) 쇠약해진데.
치도리가후치에서는 참배 하지 않고 , 그 자리를 뒤로 했던과.
去る8月15日、ちょろっと東京へ旅に出ていた私は、都内の観光名所をいくつか回ってみましたよ。
東京メトロ日比谷線に乗って霞ヶ関で下車。駅から出て坂の上へ向かってとことこ歩いた先は国会議事堂。
（；´-д-） あぢぃ。けど、結構静かなもんだねぇ。
なんて思っていると、畳まれていたバリケードが目の前で閉じられましたよ。ひょっとして？なんて思っていると、
＜ヽ｀д´＞ 「安倍首相は談話を撤回しる！」
なんてことを怒鳴りながら頭の悪そうな連中が賑々しくやって来ましたよ。
この季節の風物詩も最近は数が少なくなってきたのかねぇ。
もう少し進むと首相官邸。警察官がいっぱいいるねぇ。
（ ´･д･） ここでは左巻の馬鹿な連中が毎日ピィピィがなってるんじゃないの？
警察官より観光客や通行人の方が少ないくらいで、思いの外静かでガッカリ拍子抜け。
首相官邸の北側の脇は結構急な坂。
官邸は高台の隅っこにあって、西側や南側は自然の地形を生かした擁壁、まるで城郭のようになってるのね。
官邸東側の正面も急な坂だねぇ。
（ ´-д-） 左巻の馬鹿共を見物に来たのに、どこにもいないの。今日は大事な日じゃないのかよ。
次の目的地へ向かおうと東京メトロの霞ヶ関駅に戻ると、さっきは気がつかなかった不審な連中が交差点向こうの角に陣取っていましたよ。
（ ´･д･） なんだこれ。こんな物で路上を占拠して良いのか？
なんて思って写真を撮りながら路上にばらまかれているブツを見ていると、
＜ヽ｀д´＞ 「原発でこの牛みんな駄目になったんだよ。売れないんだよ。斑点出たんだよ」
と背後から近づいてきたおっさんに声を掛けられ吃驚しましたよ。おっさんは構ってくれる人がいなくて寂しかったのか、久々にカモが来たとでも思ったのか、
＜ヽ｀д´＞ 「こいつで何回も渋谷に行ってるんだ。東京の連中は福島の電気で暮らしてるんだ」
などと延々と私に原発事故での被害や不満を訴え続けます。
（ ´-д-） あぁ、この人も被害者か。無碍にするわけに行かないなぁ。
なんて思いながらウンザリしつつも話を聞いていると、
＜ヽ｀д´＞ 「また近いうちに大きい地震が起きて大きい津波が来るよ」
・・・ん？
＜ヽ｀д´＞ 「東京ではみんなオリンピックで浮かれてるけど2020年にまた津波が来ると思うよ」
なんてとち狂ったことを言い始めたので、
（；´-д-） あぁ・・・駄目だ。まともに話を聞くことないな。
おっさんの話が一区切り着いた辺りを見計らって、こっそりフェードアウトしてきましたとさ。
東京メトロで千代田線と半蔵門線を乗り継いで降りた駅で、駅から地上に出るとそこは・・・、
（ ´･д･） 凄いねぇ。人がいっぱいいるねぇ。お祭りみたいだねぇ。
九段下の駅出口周辺の歩道は歩くのも困難なほどの人出で大賑わい。
「法輪功迫害の大元凶・江沢民を裁け！」
「独裁中国の情報封鎖を突破する「大紀元時報」への支援を」
「読まない！朝日新聞 買わせない！読ませない！」 「台湾は日本の生命線！」
「朝日新聞を糺す百万人署名 朝日新聞の捏造に抗議!!!」
「中韓などのために働く議員は辞職すべきだ」「国連は昔も今もバカ集団」
「忘恩乞食ヤクザの民、ユダヤ・朝鮮人ファシストの言論封殺を許すな！」
「売春、乞食、詐欺、捏造宣伝、誹謗中傷、他に出来ること無いの？」
「第五種補給品」
第五種補給品のミニチュアも売ってるようだったけど、買うやついるのか？
狭い歩道から広い境内に入っても、やっぱり凄い人出。
英霊に哀悼の誠を捧げてきましたよ。
奥に見えるは・・・国会議員とかかしら。
報道用のスペースがあったけど、置かれていた脚立の半分がアサヒ関係。気に入らない割には良い場所取って撮影したいのか、物を放置して嫌がらせしているのか、単にだらしないだけなのか。
（ ´-д-） 何なんだべな。
境内では「台湾（民）政府」「TCG Government」なんて刺繍された腕章や帽子を付けたり大きな旗を持った連中がいましたよ。台湾から来た団体さんのようです。
「台湾は日本に属して天皇が所有する領土」みたいな横断幕を掲げて記念撮影に応じていましたよ。
ググってみたら、『サンフランシスコ平和条約第二条ｂ項で、日本は台湾の「領土権利」を放棄しただけで、「領土主権」は未だ日本が擁し、台湾の帰属は未処理のままでどの国にも移譲していない』なんてことを主張してる団体さんみたい。(http://www.taiwan.gr/)
（ ´･д･）b 『政府』なんて名前を付けてるけど政府とは全く関係ないのね。
パール判事の碑。
まだ11時半だというのに外は30℃超のうんざりする暑さだったので、空調の効いた遊就館に入って展示物をじっくり堪能してきましたよ。
展示の最後の方に、大東亜戦争の兵士が遺した手紙だの、特別展示の英霊に宛てた手紙なんてのがあったけど、じっくり読んでられないね。読んでる側から （ ´；ω；）ﾌﾞﾜｯ と涙腺開放しちゃって。
15時過ぎに遊就館を出たけど、外はまだ暑い。鬱陶しいね。
（ ´･д･） さて、次はどこへ行こう。九段下の駅は混んでるだろうから、まず反対側の駅に行くか。
と思いながらスマホで地図を見ると、『あら、アレはこんなところにあったのね』な施設を見つけたので寄ってみましたよ。
千鳥ヶ淵戦没者墓苑。千鳥ヶ淵って、皇居のお堀の一部だったのね。全然知らんかった。
敷地の入り口には、いかにもな看板を持って何やら訳の分からないことを喚いている左巻のババァとNHK一局のみのテレビカメラ。靖国神社の賑わいと対照的な人気の無さ、静けさ。
ここは宗派は何なのかね。
賽銭箱に賽銭でも入れて拝んでやろうかと思ったけど、正面には傘立てだか何だか分からないような金属製の何の文字も書かれていない有り難みの欠片も無い箱。賽銭箱なのか？違うのか？
その前では花一本100円なんてボロい商売しやがって。どうせ使い回してるんだろ？
（ ´-д-） 萎えるなぁ。
千鳥ヶ淵ではお参りせずに、その場を後にしましたと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