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위안부의 전후의 고생을 이야기하는 사진을 발견
http://joongang.joins.com/article/226/18449226.html?ref=mobile&cloc=joongang%7Cmnews%7Cpcversion중앙 일보(한국어) 2015.8.13
1945년 8월 15일의 해방은, 돌연 찾아 왔다.괴로웠던 위안부의 생활로부터 해방되었지만,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게 있어서는 또 하나의 문제가 기다리고 있었다.싱가폴・대만・중국 등에 버려진 위안부들이 빨리 집에 돌아가는 것이 용이하지 않았다.거의 이향을 전전하면서 곤란한 생활을 계속했다.
계명(케몰) 대학 히가시야마(톤산) 의료원박물관의 정・손길 관장(74)이 13일, 태평양전쟁 당시의 일본군의 위안소라고 볼 수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민족 문제 연구소는「오키나와와 추정되는」라고 이야기했다.「KEEP OUT」와 같은 영어가 벽에 쓰여져 있는 것부터 일본의 패전 후, 미군에 인도해진 위안부 피해자가 조사를 위해서 대기하고 있는 모습일 가능성이 크다.정 관장은「좌측의 앞에 발끝이 위를 향하고 있는 한국식 고무구두(검은 점선안)가 있는 것부터 판단하면 좌측의 여성은 한국인으로 틀림없을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1왼쪽의 여성 위에 윗도리를 거는 장소에「김〜와 이름이 보이기 때문에 상주하고 있는 장소라고 생각할 수 있어 일시 대기의 장소와는 생각하기 어렵다.
※2 오키나와나 당시는 일본이다.벽이나 기둥에 영어를 써 있는 것은 생각하기 어렵다.
※3 일본군의 위안부 안되어 와 일본에 있었을 것으로, 일부러 조선식의 고무구두를 신어 생활하고 있던 것은 생각하기 어렵다.
※4 일본의 가옥에서는 구두는 신는 습관은 없다.
強制慰安婦の戦後の苦労を物語る写真を発見
http://joongang.joins.com/article/226/18449226.html?ref=mobile&cloc=joongang%7Cmnews%7Cpcversion中央日報(韓国語) 2015.8.13
1945年8月15日の解放は、突然訪ねてきた。苦しかった慰安婦の生活から解放されたが、慰安婦被害おばあさん達にとってはもう一つの問題が待っていた。シンガポール・台湾・中国などに捨てられた慰安婦達がすぐに家に帰るのが容易ではなかった。ほとんど異郷を転々としながら困難な生活を続けた。
啓明（ケミョン）大学東山（トンサン）医療院博物館のチョン・ソンギル館長（74）が13日、太平洋戦争当時の日本軍の慰安所と見られる写真を公開した。民族問題研究所は「沖縄と推定される」と話した。「KEEP OUT」のような英語が壁に書かれていることから日本の敗戦後、米軍に引き渡された慰安婦被害者が調査のために待機している姿である可能性が大きい。チョン館長は「左側の前につま先が上を向いている韓国式ゴム靴（黒い点線の中）があることから判断すると左側の女性は韓国人で間違いないだろう」と話した。
この記事の矛盾点
※1左の女性の上に上着をかける場所に「キム〜と名前が見えるから常駐している場所と考えられ、一時待機の場所とは考えにくい。
※2沖縄も当時は日本である。壁や柱に英語が書いてあるのは考えにくい。
※3日本軍の慰安婦ならずっと日本に居たはずで、わざわざ朝鮮式のゴム靴を履いて生活していたのは考えにくい。
※4日本の家屋では靴は履く習慣は無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