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http://www3.nhk.or.jp/news/html/20150814/k10010190441000.html
아베 총리대신이 전후 70년에 해당해 발표한 담화에 대해서, 미국의 백악관 국가 안전 보장 회의의 프라이스 보도관은 14일, 성명을 발표해, 「아베 총리대신이, 제2차 세계대전중에 일본이 준 고통에 통절한 반성을 나타낸 것이나 과거의 일본 정부의 담화를 계승한다고 한 것을 환영한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프라이스 보도관은 「아베 총리대신이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향한 일본의 공헌을 확대시킬 생각을 표명한 것을 평가한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한층 더 성명에서는, 「일본은 70년간, 평화나 민주주의 등에 꾸준히 임해 왔다.그 걸음은 모든 나라에 있어서 모범이 된다」라고 하고, 전후의 일본의 걸음을 칭찬하고 있습니다.
영국
또, 영국인 전 포로등에 의한 위령 등에 언급한 것을 평가해, 「담화가 일본과 북동 아시아의 이웃나라와의 화해 때문에, 플러스로서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을 희망한다」라고 매듭지었다.
대만
http://www3.nhk.or.jp/news/html/20150814/k10010190371000.html
대만의 총통부의 보도관은, 14일밤, 코멘트를 발표해, 「마 영9 총통은, 일본 정부가 계속해 역사의 사실을 정시 해, 깊은 반성과 교훈을 마음에 새기는 것으로, 주변국과의 우호 협력 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역사의 잘못을 허락할 수 있어도, 역사의 진상을 잊을 수 없다」로서, 「일본이 일으킨 침략전쟁에 의해서 많은 사람이 죽었던 것에 마주보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일본과의 사이로는, 전후, 제대로 한 우호 관계를 쌓아 올려, 화해와 협력의 가장 좋은 표본이 되었다」라고 말해 일본과의 관계가 양호하게 유지되도록(듯이) 일정한 배려도 나타내 보였다고 보여집니다.
오스트레일리아
http://www3.nhk.or.jp/news/html/20150814/k10010190211000.html
오스트레일리아의 Abbott 수상은 14일밤에 성명을 내, 「우리가 잊을 수 없는 전쟁의 괴로움에 언급하고 있다」라고 하고, 담화를 환영했습니다.
또, 「일본은 몇 십년의 사이, 국제사회의 모범으로서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공헌해 왔다.
오스트레일리아와 일본이 강고한 관계를 쌓아 올려 온 것은, 양국의 국민이나 지도자가 과거의 그림자에 미래가 지배되는 것을 거절해 왔기 때문이다」로서, 전후의 일본의 걸음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나라에 있어서 오늘의 담화는, 보다 좋은 미래를 목표로 해 우호 관계를 강하게 하려는 일본의 자세를 받아 들이기 쉽게 하고 있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http://www3.nhk.or.jp/news/html/20150814/k10010190191000.html
전후 70년에 해당해 아베 총리대신이 발표한 총리대신 담화에 대해서, 인도네시아 외무성의 보도관은 NHK의 취재에 대해, 「인도네시아 정부는 일본의 총리대신이 지금까지의 2도의 총리대신 담화와 같게, 제2차 세계대전에서 일어났던 것에 대해 통절한 반성을 나타낸 것을 존중해, 경의를 나타낸다」라고 말해 아베 총리대신이 역대 내각의 입장을 계승한 것을 평가할 생각을 나타냈습니다.
アメリカ
http://www3.nhk.or.jp/news/html/20150814/k10010190441000.html
安倍総理大臣が戦後７０年にあたって発表した談話について、アメリカのホワイトハウス国家安全保障会議のプライス報道官は１４日、声明を発表し、 「安倍総理大臣が、第２次世界大戦中に日本が与えた苦痛に痛切な反省を示したことや過去の日本政府の談話を継承するとしたことを歓迎する」としています。
そのうえで、プライス報道官は「安倍総理大臣が世界の平和と繁栄に向けた日本の貢献を拡大させる考えを表明したことを評価する」としています。
さらに声明では、「日本は７０年間、平和や民主主義などにたゆまず取り組んできた。その足どりはすべての国にとって模範となる」として、戦後の日本の歩みを称賛しています。
イギリス
ハモンド外相は１４日、「日本政府が発表してきたお詫（わ）びの声明を再確認し、国際法の下で７０年以上にわたる日本の平和への貢献が継続することは喜ばしい」と歓迎する声明を発表した。
また、英国人元捕虜らによる慰霊などに言及したことを評価し、「談話が日本と北東アジアの隣国との和解のため、プラスとして受けとめられることを希望する」と締めくくった。
台湾
http://www3.nhk.or.jp/news/html/20150814/k10010190371000.html
台湾の総統府の報道官は、１４日夜、コメントを発表し、 「馬英九総統は、日本政府が引き続き歴史の事実を正視し、深い反省と教訓を心に刻むことで、周辺国との友好協力関係を発展させることを期待している」と述べました。
そして、「歴史の誤りを許すことはできても、歴史の真相を忘れることはできない」として、「日本が引き起こした侵略戦争によって多くの人が亡くなったことに向き合わなければならない」と強調しました。
一方で、「日本との間では、戦後、しっかりとした友好関係を築き、和解と協力の最もよい手本となった」と述べ、日本との関係が良好に保たれるよう一定の配慮も示したとみられます。
オーストラリア
http://www3.nhk.or.jp/news/html/20150814/k10010190211000.html
オーストラリアのアボット首相は１４日夜に声明を出し、 「われわれが忘れることができない戦争の苦しみに言及している」として、談話を歓迎しました。
また、「日本は何十年もの間、国際社会の模範として世界の平和と安定に貢献してきた。
オーストラリアと日本が強固な関係を築いてきたのは、 両国の国民や指導者が過去の影に未来が支配されることを拒んできたからだ」として、戦後の日本の歩みを評価しています。
そして、「他の国にとってきょうの談話は、よりよい未来を目指し友好関係を強めようという日本の姿勢を受け入れやすくしている」としています。
インドネシア
http://www3.nhk.or.jp/news/html/20150814/k10010190191000.html
戦後７０年にあたって安倍総理大臣が発表した総理大臣談話について、インドネシア外務省の報道官はＮＨＫの取材に対し、 「インドネシア政府は日本の総理大臣がこれまでの２度の総理大臣談話と同様に、第２次世界大戦で起きたことに対して痛切な反省を示したことを尊重し、敬意を示す」と述べ、 安倍総理大臣が歴代内閣の立場を引き継いだことを評価する考えを示し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