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립파트주한미 대사를 살해하면 협박한 30대의 남자가 경찰에 체포되었다.
서울 경찰청 광역 수사대는, 미 백악관의 홈 페이지에 접속해 립파트 대사를 살해한다고 하는 문장을 게재한 이모(33) 씨를 외국 사절
협박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23일 분명히 했다.
경찰에 의하면 이씨는, 지난 8일의 오전 2시 26분 무렵, 자신의 집에서 노트 PC를 이용하고, 백악관의 홈 페이지에 액세스 한 후, 이
같은 문장을 게재했다.
10일 오전, 주한미 대사관측으로부터 수사 의뢰를 받은 경찰은, IP추적의 끝, 이씨의 주거의 압수 수색영장을 발행하고, 16일 현장에서 이씨를 체포했다.
현장에서 압수한 노트 PC에는, 협박문의 초안 텍스트와 협박문을 작성 후 컴퓨터의 화면을 capther-한 파일에 가세하고, 화이트
하우스의 홈 페이지에 접속한 기록이 발견되었다.
이씨는, capther-파일을 해외의 인터넷 사이트에 투고했다고 하는 일도 밝혀졌지만, 현재는 용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
일본어：http://oboega-01.blog.jp/archives/1035032231.html
한국어：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724_0010182112&cID=10201&pID=10200
マーク・リッパート駐韓米大使を殺害すると脅迫した30代の男が警察に逮捕された。
ソウル警察庁広域捜査隊は、米ホワイトハウスのホームページに接続してリッパート大使を殺害するという文を掲載したイ某（33）氏を外国使節
脅迫の疑いで拘束したと23日明らかにした。
警察によるとイ氏は、去る8日の午前2時26分頃、自分の家でノートパソコンを利用して、ホワイトハウスのホームページにアクセスした後、この
ような文を掲載した。
10日午前、駐韓米大使館側から捜査依頼を受けた警察は、IP追跡の末、イ氏の住居の押収捜索令状を発行して、16日現場でイ氏を逮捕した。
現場で押収したノートパソコンには、脅迫文の草案テキストと脅迫文を作成後コンピュータの画面をキャプチャーしたファイルに加えて、ホワイト
ハウスのホームページに接続した記録が発見された。
イ氏は、キャプチャーファイルを海外のインターネットサイトに投稿したということも明らかになったが、現在は容疑を否認し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
日本語：http://oboega-01.blog.jp/archives/1035032231.html
韓国語：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724_0010182112&cID=10201&pID=1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