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슈퍼호-넷은 이제(벌써) 필요 없다!?
미국 국방총성은 의회에 대해서, 2016년도 예산으로 F/A-18 E/F슈퍼호-넷의 12기 추가 구입을 삭제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추가 구입하지 않으면 생산 라인을 유지하지 못하고, 향후의 덴마크나 벨기에, 캐나다등에의 수출이 곤란하게 됩니다.2015년 7월 17일, USNI News가 알리고 있습니다.
국방총성에서는, 해군은 충분한 수의 슈퍼호-넷과 그라우라를 가지고 있어 해군과 해병대의 유산·호-넷의 후계기가 되는 F-35 B/C도, 2015년 7월과 2018년 8월에 초기 작전 능력을 획득한다고 하고, 예산을 다른 우선 항목에 향하는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슈퍼호-넷을 생산하는 보잉은, 추가 발주가 없으면 재료의 준비를 하지 못하고, 센트루이스 공장의 생산 라인을 폐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하고 있습니다.현재 보잉은, F-35보다 염가로 있는 것을 무기로 복수의 나라에 세일즈를 걸고 있습니다만, 생산 라인을 유지할 수 없으면 수출도 불가능하게 됩니다.
최신의 장비를 갖고 싶은 국방총성과 산업계의 어깨를 가지는 의회의 줄다리기는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보잉·센트루이스 공장에서는,
http://flyteam.jp/airline/united-states-navy/news/article/52711
ペンタゴン、スーパーホーネットはもう要らない!?
アメリカ国防総省は議会に対して、2016年度予算でF/A-18E/Fスーパーホーネットの12機追加購入を削除するよう求めています。しかし、追加購入しないと生産ラインが維持できず、今後のデンマークやベルギー、カナダなどへの輸出が困難になります。2015年7月17日、USNI Newsが報じています。
国防総省では、海軍は充分な数のスーパーホーネットとグラウラーを持っており、海軍と海兵隊のレガシー・ホーネットの後継機となるF-35B/Cも、2015年7月と2018年8月に初期作戦能力を獲得するとして、予算を他の優先項目へ向けることを求めています。
しかしスーパーホーネットを生産するボーイングは、追加発注がないと材料の手配ができず、セントルイス工場の生産ラインを閉鎖せざるを得ないとしています。現在ボーイングは、F-35より安価であることを武器に複数の国にセールスをかけていますが、生産ラインが維持できなければ輸出も不可能になります。
最新の装備が欲しい国防総省と、産業界の肩をもつ議会の綱引きはどうなるのでしょうか。ボーイング・セントルイス工場では、ストライク・イーグルの生産もサウジアラビア向けのものが終われば完了となる見込みです。
http://flyteam.jp/airline/united-states-navy/news/article/52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