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2명, 아베 수상과 천황을 미국의 재판소에 소송했다.땅에 엎드려 조아림해 25억엔 지불해라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7/17/0200000000AKR20150717055100073.HTML연합 뉴스(한국어) 2015.7.17
전쟁중, 일본군위안부에게 동원된 한국인 피해자가 일본 정부와 기업등을 상대에게 미국의 재판소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산케이신문(산케이) 신문이 17 일보 자타.
보도에 의하면,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2명이 쇼와 천황(1901〜1989), 기시 노부스케 전수상, 아키히토현천황, 아베 신조 일본 수상, 전쟁시에 일본군과의 관계가 있던 일본 기업과 산케이신문등을 상대에게 소송을 일으켰던 것이 미국 연방 재판소의 소송 서류 공개 시스템(PACER)으로 확인되었다.
원고는, 일본군위안부로서 연행되어「성 노예」로서 다루어지는 등, 인권을 침해된 것을 이유에 2000만 달러( 약 229억 2 천만원= 약 25억엔)를 배상하도록 요구했다.
慰安婦2人、安倍一族と天皇を米国で訴訟
聯合ニュース(韓国語) 2015.7.17
慰安婦2人、安倍首相と天皇を米国の裁判所に訴訟した。土下座して25億円払え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7/17/0200000000AKR20150717055100073.HTML聯合ニュース(韓国語) 2015.7.17
戦争中、日本軍慰安婦に動員された韓国人被害者が日本政府と企業などを相手に米国の裁判所に訴訟を提起したと産経新聞（産經）新聞が17日報じた。
報道によると、日本軍慰安婦被害者2人が昭和天皇（1901〜1989）、岸信介前首相、明仁現天皇、安倍晋三日本首相、戦争時に日本軍との関係があった日本企業と産経新聞などを相手に訴訟を起こしたことが米国連邦裁判所の訴訟書類公開システム（PACER）で確認された。
原告は、日本軍慰安婦として連行されて「性奴隷」として扱われるなど、人権を侵害されたことを理由に2000万ドル（約229億2千万ウォン＝約25億円）を賠償するよう要求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