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강제노동과 감금 문서 발견
도망방지를 위한 철조망 설치
일본 MITSUBISHI가운영해온 것으로 알려진 후쿠오카(福岡) 야마노(山野) 탄광의 물자명세서를 일본의 한 박물관에서 입수해 공개했다
공개된 총 3장짜리 물자명세서 서류에는 半島人 숙소라고 용도를 명기했으며, 규모와 구조 항목에 反島人의 도망 방지를 위해 주위에 높이를 7척(尺) 연장하고 140간(間, 1818m)을 두르는 철조망을 신축하라고 명시돼 있다.
半島人은 한국인 강제 징용자를 말하며, 7척 연장’은 기존 구조물 위에 철조망으로 7척을 연장하라는 의미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7척은 약 2m 10cm(1척은 약 30cm)에, 140간은 약 255m에 해당한다
지난 5일 독일에서 열린 세계문화유산위원회 심의에서 일본의 근대산업시설물이 만장일치로 통과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가 결정된 일본 23개 산업시설 중에는 나가사키(長崎) 조선소, 하시마(端島·일명 군함도) 탄광 등 한국인 수만 명이 강제노동의 현장 7곳이 포함됐다.
등재 추진 과정에서 한국인 강제노동 사실을 어떻게 반영할지를 놓고 한일 정부는 우여곡절 끝에 ‘의사에 반해 끌려가 노동을 강요당했다(forced to work)’는 표현으로 타협점을 찾았다. 하지만 이후 7일 일본 정부는 강제노동을 인정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161330
韓国人強制労動と監禁文書発見
逃亡防止のための 鉄條網設置
日本 MITSUBISHI仮運営して来たことと知られた福岡(福岡) ヤマノ−(山野) 炭鉱の物資明細書を日本の一博物館で手に入れて公開した
公開された総 3枚の物資明細で書類には 半島人 宿所と用途を銘記したし, 規模と構造項目に 反島人の逃亡防止のために周りに高さを 7尺(尺) 延ばして 140の間(間, 1818m)をかける鉄條網を伸縮しなさいと明示されている.
半島人は朝鮮人強制徴用者を言って, 7尺延長’は既存構造物の上に鉄條網で 7尺を延ばしなさいという意味で見られる”と説明した.
7尺は約 2m 10cm(1尺は約 30cm)に, 140の間は約 255mにあたる
去る 5日ドイツで開かれた世界文化遺産委員会審議で日本の近代産業施設物が満場一致でパスして世界文化遺産に登載された. 世界文化遺産で登載が決まった日本 23ヶ産業施設の中には長崎(長崎) 造船所, なさるよ(端島・一名軍艦も) 炭鉱など朝鮮人数だけ人が強制労動の現場 7ヶ所が含まれた.
登載推進過程で朝鮮人強制労動事実をどんなに反映するかをおいて韓日政府は紆余曲折終りに ‘意思に比べて引かれて行って労動を強要された(forced to work)’と言う表現で妥協点を捜した. しかし以後 7日日本政府は強制労動を認めたのではないと主張した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16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