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개정이나 집단적 자위권의 논의속에서,
징병제를 걱정하는 소리를 볼 수 있지만,
RMA를 이해하는 인간으로부터 하면,
대단히 어리석은 질문이다.
RMA를 진행시킨 독일이나 대만에서는,
징병제가 폐지되었다.
RMA가 진행된 세계에 있고,
징병제가, 얼마나 무의미하고,
후진국에서 밖에 존속 할 수 없는 제도일까를,
더 이해해야 하는 것이다.
징병제, 합리성 없는=아베 수상
안배진3 수상은 13일밤, 자민당의 인터넷 프로그램에서, 안전 보장 관련 법안과 징병제 도입을 연결시키는 논의가 있는 것에 대하여, 「징병제를 도입하는 합리적인 이유는 없다」라고 거듭해 부정했다.
수상은 「방위 장비의 하이테크화」를 들어 「병사로서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상당히 시간이 걸린다.(징병제에서는) 교육이 끝나면 그만두어 버린다.자위대에 있어서 부담 밖에 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집단적 자위권의 용인으로 자위관 지원자가 감소한다라는 견해에 대해서는, 현재도 많은 지원자가 있는 것을 지적한 다음, 「그러한 젊은이가 없어지면, 그 단계에서 나라는 멸망 해 나가는 것은 아닌가」라고 말했다.
http://www.jiji.com/jc/c?g=pol_30&k=2015071300884
憲法改正や集団的自衛権の議論の中で、
徴兵制を心配する声が見られるが、
RMAを理解する人間からすれば、
ものすごく愚問である。
RMAを進めたドイツや台湾では、
徴兵制が廃止された。
RMAが進んだ世界において、
徴兵制が、いかに無意味であり、
後進国でしか存続し得ない制度であるかを、
もっと理解するべきである。
徴兵制、合理性ない=安倍首相
安倍晋三首相は１３日夜、自民党のインターネット番組で、安全保障関連法案と徴兵制導入を結び付ける議論があることについて、「徴兵制を導入する合理的な理由はない」と重ねて否定した。
首相は「防衛装備のハイテク化」を挙げ、「兵士として役に立つためには相当時間がかかる。（徴兵制では）教育が終わったら辞めてしまう。自衛隊にとって負担にしかならない」と説明した。
集団的自衛権の容認で自衛官志願者が減少するとの見方に対しては、現在も多くの志願者がいることを指摘した上で、「そういう若者がいなくなったら、その段階で国は滅亡していくのではないか」と語った。
http://www.jiji.com/jc/c?g=pol_30&k=2015071300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