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사람이 탑승해 조종 하는 거대 토이 로봇 「곳간 타스」를 개발했다
일본의 로봇 제작 유닛 「스이도교중공」은, 미국의 로봇 개발 팀
「MegaBots(메가봇트)」로부터 신청받은 로봇끼리의 결투를
받아 선다고 발표했다.
스이도교중공을 인솔하는 조형 미술가로 단야사의 쿠라타 히카루 고로() 씨(42)는
「거대 로봇은 일본의 문화.
다른 나라에 이기게 할 수는 없다」라고 분발한다.
철인 28호, 마징가-Z, 건담, 트랜스포머, 에반게리온…등등,
영 들과 계보가 계승해지는 전통을 일본은 지킬 수 있는지,
해외로부터도 주목받고 있다.


메가봇트는 6월 30일,
이 날완성한 미국 첫 탑승형 거대 로보트(2인승)
「메가봇트·마크 2」를 동영상으로 공개.
이 안에서, 공동 개발자의 한 명, 구이·카바르콘티씨가
「스이도교! 자네들에게는 거대 로봇이 있다.
우리들도 거대 로봇을 손에 넣었다.
다음에 무엇이 일어나지 않으면 안 될까 알겠지?
결투를 신청한다.1년 후에 싸우자」라고 도전장을 내팽개쳤다.
 
메가봇트·마크 2는 높이 약 4미터 60센치, 무게 5400킬로.
진짜 병기는 아니지만 「대단히 큰 총」을 갖추어
1킬로의 페인트 포탄을 시속 160킬로로 발사할 수 있다.
동영상 중(안)에서는, 페인트 포탄에 의해서 승용차가 분쇄되는 씬도 피로되었다.


도전에 대해서 쿠라타씨는 6일, 앤서 동영상을 공개.
「좋아 온, 도전을 받는다.그렇지만 좀 더 멋있게 만들어.
큰 것에 총을 붙이면 좋다고 하는 것은 미국 문화 그 자체,
미국 노출이다」 등과 도발했다.결투의 본연의 자세에 대해서도,
「만큼 때려 넘어뜨리는 것이 승리라고 하는 것이 하고 싶다」라고 격투전을 요구했다.
 
한층 더 쿠라타씨는 브로그에서도 「스스로 만든 로봇 자랑하고 싶어서
이런 동영상 배웅하고 오는 무리.
아직 만난 일도 없지만, 나, 이런 무리 정말 좋아하는 걸.
전력으로 놀아 야.그렇지만 패배」(이)라고 투지를 태웠다.
 
쿠라타씨가 로봇 제어 엔지니어 요시자키항(건넌다) 씨와
3년전에 약 100만 달러( 약 1억 2000만엔)의 개발비로 완성시킨 곳간 타스는,
메가봇트·마크 2보다 약간 좀 작고, 높이 4미터, 무게 4000킬로.
복부가 조정석이 되어 있어 승무원 1명이 타 조작할 수 있어
시속 10킬로로의 주행도 가능하다.디젤 엔진으로 유압 펌프를 움직여,
관절은 유압 모터나 유압 실린더로 움직이는 구조가 되어 있다.

쿠라타씨의 도전 수락 후, 카바르콘티씨는 미국의 미디어에
「기다려진다.대전 장소는 일·미가 아니고, 중립국이 좋다고 생각한다.
현재 상태로서는 그들의 기술이 처를 실시하고 있어
곳간 타스는 마크 2보다 움직임이 3 배속 있어.
강적이지만, 1년 있으면 따라잡아, 앞지를 수 있다」라고 자신을 나타냈다.게다가
「정기전화해, 장래는 다른 나라의 로봇에게도 참가받으면 분위기가  산다」
(와)과도 말했다.
 
「일·미 거대 로보트 대결」은 해외에서도 큰 반향이 있어,
특히 중국의 인터넷상에서는 큰 화제에.
「일본의 로봇이 정밀한 느낌.미국의 로보트는 단순.」
「일본과 또 차이가 벌어졌다.그렇지만 괜찮아.미국에서 좋은 로보트를 개발할 수 있으면 중국인이
그 회사를 매수하면 된다」-등이라고 하는 기입이 넷상에서 뛰고 있다.
 
「절대 해요」(쿠라타씨).
단순한 애니메이션이나 완구의 세계를 초월 한 문화와 자랑을 걸쳤다
결전의 막이 잘라 떨어졌다.

http://news.goo.ne.jp/article/businessi/trend/fbi20150710501.html  


新日米決戦!戦いは世界規模へ

人が搭乗して操縦する巨大トイロボット「クラタス」を開発した
日本のロボット製作ユニット「水道橋重工」は、米国のロボット開発チーム
「MegaBots(メガボッツ)」から申し込まれたロボット同士の決闘を
受けて立つと発表した。
水道橋重工を率いる造形美術家で鍛冶師の倉田光吾郎(みつごろう)氏(42)は
「巨大ロボットは日本の文化。
他の国に勝たせるわけにはいかない」と意気込む。
鉄人28号、マジンガーZ、ガンダム、トランスフォーマー、エヴァンゲリオン…等々、
営々と系譜が受け継がれる伝統を日本は守れるのか、
海外からも注目されている。


メガボッツは6月30日、
この日完成した米国初の搭乗型巨大ロボ(2人乗り)
「メガボッツ・マーク2」を動画で公開。
この中で、共同開発者の一人、グイ・カバルコンティー氏が
「水道橋! 君たちには巨大ロボットがある。
僕たちも巨大ロボットを手に入れた。
次に何が起きなきゃならないか分かるだろう?
決闘を申し込む。1年後に戦おう」と挑戦状をたたきつけた。
 
メガボッツ・マーク2は高さ約4メートル60センチ、重さ5400キロ。
本物の兵器ではないが「ものすごくでかい銃」を備え、
1キロのペンキ砲弾を時速160キロで発射できる。
動画の中では、ペンキ砲弾によって乗用車が粉砕されるシーンも披露された。


挑戦に対して倉田氏は6日、アンサー動画を公開。
「よし来た、挑戦を受ける。でももうちょっとかっこよく作れよ。
でかいものに銃を付ければいいというのはアメリカ文化そのもの、
アメリカ丸出しだ」などと挑発した。決闘のあり方についても、
「ぶん殴って倒した方が勝ちというのがやりたい」と格闘戦を要求した。
 
さらに倉田氏はブログでも「自分で作ったロボット自慢したくて
こんな動画送ってくる連中。
まだ会った事もないけど、オレ、こういう連中大好きだもん。
全力で遊んでやんよ。でも負けねぇぞ」と闘志を燃やした。
 
倉田氏がロボット制御エンジニアの吉崎航(わたる)氏と
3年前に約100万ドル(約1億2000万円)の開発費で完成させたクラタスは、
メガボッツ・マーク2よりもやや小ぶりで、高さ4メートル、重さ4000キロ。
腹部がコックピットになっていて乗員1人が乗って操作でき、
時速10キロでの走行も可能だ。ディーゼルエンジンで油圧ポンプを動かし、
関節は油圧モーターや油圧シリンダーで動く仕組みになっている。

倉田氏の挑戦受諾後、カバルコンティー氏は米メディアに
「楽しみだ。対戦場所は日米ではなく、中立国がいいと思う。
現状では彼らの技術の方が先を行っており、
クラタスはマーク2よりも動きが3倍速い。
強敵だが、1年あれば追いつき、追い抜ける」と自信を示した。さらに、
「定期戦化し、ゆくゆくは他の国のロボットにも参加してもらったら盛り上がる」
とも語った。
 
「日米巨大ロボ対決」は海外でも大きな反響があり、
特に中国のインターネット上では大きな話題に。
「日本のロボットの方が精密な感じ。米国のロボは単純。」
「日本とまた差が開いた。でも大丈夫。米国でいいロボが開発できたら中国人が
その会社を買収すればいい」−などといった書き込みがネット上で躍っている。
 
「絶対やりますよ」(倉田氏)。
単なるアニメや玩具の世界を超越した文化と誇りをかけた
決戦の幕が切って落とされた。

http://news.goo.ne.jp/article/businessi/trend/fbi201507105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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