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체르노빌과 비교 할수 없는 사고이다. 체르노빌은 핵 반응로 단 1기의 사고로 7등급 먹었다.

그럼 후쿠시마 사고는 몇 등급이냐? 후쿠시마는 4개죠. 쉽게 생각하면 7등급 사고가 4건이라는 겁니다. 합이 최소 28등급이죠.

 지진 해일은 자연 재해기 때문에 뭐 인간의 힘으로 막는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다만 그 위험성을 예측하고 대비하는 것이죠. 특히핵발전소는 말할것도 없습니다. 후쿠시마 핵발전소는 설계상에 하자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지만 동경전력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그러한 것을 묵살하고 쉬쉬했죠. 사실 핵발전소도 사유화란 것에 놀랐습니다. 그 위험한 물질을 개인의 돈 벌이 목적에 사용한다는 것 말입니다.

 위 사진처럼 폭발하기 전에 이미 냉각수 누출 발생 전원 차단... 아주 급박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근데, 동경전력은 수많은 생명과 핵 반응로를 놓고 배팅합니다. 핵반응로 비쌉니다. 바닷물 집어 넣으면 끝이지요. 하지만 폭발 위험성은 사라집니다. 한마디로 도박한거지요. 결국 폭발하는 지경에 이릅니다.  결국 저 꼬라지를 보고 외국에서 압박 들어옵니다.

결국 자위대 투입...근데 달랑 헬기 2대. 뭐 하자는 겁니까? 쇼한거지요. 나라에서도 뭔가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하는데.

언론 플레이로 달랑 헬기 2대 투입. 쇼 치고는 좀 심했습니다.

위 사진은 체르노빌 단 1기 사고에 투입됐던 장비. 자위대 헬기 2대로 뭐한거죠. 그나마 방사능 수치 올라가니깐. 철수. 자위대는 청소작업에 투입. 사고난 핵발전소도 아니고, 멀리 떨어진 데서 그냥 청소 작업함.

알바 모아서 핵발전소 사고 처리함. 근데 여기서 야쿠자 개입해서 알바하는 애들 돈 삥 뜯음. 세상에 이런 개막장이 다 있음. 체르노빌과는 이제부터 비교하지 않겠음.

다수의 가미가제 특공대가 나와 방사능 내부 피복 위험성 보여줌. 왜의 머리속에는 뭐가 들었는지 모르겠음.하여튼 방사능 내부 피폭 위험성을 확실하게 보여줍니다.

아베는 구라도 남다릅니다. 통이 크다고 해야하나, 낯짝이 두껍다고 해야하나.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처리 문제없다고 구라를 치고,(알바로 사고처리함. 나같으면 굶어 죽더라도, 구차하게 목숨걸고,야쿠자한테 삥까지 뜯기면서 그짓거린 못 할거 같음) 동경 올림픽 따냄. 얼마나 돈을 뿌렷을까? 도저히 왜가 핵발전소사고라는 중대 약점이 있는데 말입니다. 근데, 하루도 못가서 들통날 거짓말을 해댑니다.

국가 원수급이라는 사람은 저렇게 거짓말화면서 쏴 돌아 다니고, 다른 한편에선 아주 위급한 상황이니 전 세계의 도움을 받아서 사고처리 한다고 합니다. 왜는 교활하고 간사하여, 항상 의심하고, 경계해야 한다는 조상님 말씀이 생각나게 되는군요.

이세상에 이보다 더 개막장인 나라가 있나요?

2020년 동경 올림픽이 어떨지 정말 궁금해집니다. 지금 애들이 태어나지도 못하고 죽어 나가고, 지금 있는 애들도 죽어 나갈 판국에 ...위정자들은  저런 짓거리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