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jp.reuters.com/article/topNews/idJPKCN0PJ2XX20150709
［도쿄 10일 로이터］ - 해상 자위대의 차기 함재 미사일을 둘러싸고, NATO(북대서양 조약기구)의 공동 개발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안이 일본에서 부상하고 있다.프로그램의 주요 멤버의 미국은, 일본을 받아 들이는 것에 긍정적.실현되면, 일본이 다국간의 무기 개발에 참가하는 첫 케이스가 된다.
＜5월에 네델란드에서 회합＞
일·미의 복수의 관계자에 의하면, 부상하고 있는 것은, 함대공 미사일 「시스파로」의 공동 개발에의 참가.미국이나 덴마크 등 NATO의 4개국이 1968년에 설립한 동프로그램은, 현재 12개국으로 확대해, 현행의 「발전형 시스파로미사일(ESSM)」의 개량을 계획하고 있다.
사정을 잘 아는 관계자에 의하면, 금년 5월에 참가국이 네델란드의 헤이그에 모여, 일본이 더해질 가능성을 논의했다.해상 자위대도 관계자를 회의에 파견했다.
그런데 어떻게 됩니까···
http://jp.reuters.com/article/topNews/idJPKCN0PJ2XX20150709 ［東京 １０日 ロイター］ - 海上自衛隊の次期艦載ミサイルをめぐり、ＮＡＴＯ（北大西洋条約機構）の共同開発プログラムに参加する案が日本で浮上している。プログラムの主要メンバーの米国は、日本を受け入れることに前向き。実現すれば、日本が多国間の武器開発に加わる初のケースとなる。 ＜５月にオランダで会合＞ 日米の複数の関係者によると、浮上しているのは、艦対空ミサイル「シースパロー」の共同開発への参画。米国やデンマークなどＮＡＴＯの４カ国が１９６８年に設立した同プログラムは、現在１２カ国に拡大し、現行の「発展型シースパローミサイル（ＥＳＳＭ）」の改良を計画している。 事情に詳しい関係者によると、今年５月に参加国がオランダのハーグに集まり、日本が加わる可能性を議論した。海上自衛隊も関係者を会議に派遣した。 さて どうなります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