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중국에 한국군의 정보 유출인가, 미 기껏해야 번방위 미사일 관련이라고 보도




YouTube [0z0l0NsMduQ]



http://www.youtube.com/watch?v=0z0l0NsMduQ



 한국지, 동아일보는 7일, 미국이 한국 배치를 검토중의 지상 배치형 요격 시스템「기껏해야 번방위 미사일(THAAD)」에 관한 기밀 정보를, 한국군 간부가 중국 정보 기관의 협력자에게 흘린 혐의가 강해져, 군검찰등이 수사하고 있다고 알렸다.

 동지에 의하면, 중국 측에 건넜다고 여겨지는 것은, THAAD 배치 검토에 대한 한국군의 대응책 등에 관한 정보.간부는 용의의 일부를 인정했지만, THAAD 관련의 정보 누설은 부인하고 있다.

 간부는 금년, 중국 주재의 무관에 내정 후「부임에 임해 연구하고 싶은」와 후배에게 부탁해 관련 자료를 입수.서울에서 중국 정보 기관의 협력자에게 내용을 전한 의심을 받고 있다.동지는「한중간의 외교 마찰로 발전할 가능성도 있는」라고 전하고 있다.(공동)
http://www.sankei.com/world/news/150707/wor1507070031-n1.html



中国に韓国軍の情報流出か

中国に韓国軍の情報流出か、米高高度防衛ミサイル関連と報道
YouTube [0z0l0NsMduQ]

http://www.youtube.com/watch?v=0z0l0NsMduQ


 韓国紙、東亜日報は7日、米国が韓国配備を検討中の地上配備型迎撃システム「高高度防衛ミサイル(THAAD)」に関する機密情報を、韓国軍幹部が中国情報機関の協力者に漏らした疑いが強まり、軍検察などが捜査していると報じた。

 同紙によると、中国側に渡ったとされるのは、THAAD配備検討に対する韓国軍の対応策などに関する情報。幹部は容疑の一部を認めたが、THAAD関連の情報漏えいは否認している。

 幹部は今年、中国駐在の武官に内定後「赴任に当たり研究したい」と後輩に頼み関連資料を入手。ソウルで中国情報機関の協力者に内容を伝えた疑いが持たれている。同紙は「韓中間の外交摩擦に発展する可能性もある」と伝えている。(共同)
http://www.sankei.com/world/news/150707/wor1507070031-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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