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이하는, 한국의 군사 잡지”밀리터리 리뷰“7월호에 수록된 기사의 일부입니다.

 

k2전차가 M48A3K를 대체하기 위해서 200대남짓만을 생산해 A5K 전차는 일부 개량해

향후 적어도 10년이나 와 운용한다고 하는 일부 매스컴의 보도가 있었지만, 사실이 없고

한국 육군은, 국방 개혁 2030에 의해서, 육군 기계화 사단, 기갑 여단, 보병 사단 모두 삭감할 예정이니까

2020년을 지나면 육군 전차 배치 수량은 2,000대남짓으로 자연스럽게 감소한다.

1,500대 남짓의 K1E1 전차와 K1A2 전차, 그리고400-500받침대 남짓의 k2, 흑표전차로 모두 채워질 예정.


K1전차를 k2전차로 대체할 수 있지만, 육군은 현재 많은 긴급 사업에 의해서 예산이 없고,

어차피 K1전차는, 북한군을 상대에게 흘러넘쳐 오히려 있는 성능을 내 가까운 미래까지 사용되어 충분하기 때문에에

미래의 전장에서 성능 한계를 나타내 수명 한계에 이르는 2030년 이후, XK3에 교대할 계획인 것.


XK3에 적용되는 각종의 신기술이 큰 미래 기술로 보여지지만, 실상은, 레일 암을 제외하면,

FCS 프로그램이나 다른 사업을 통해서 벌써 대부분의 기반기술이 개발된 상황인 것.

아직 기초 개념 확립의 단계이기 위해, 어떠한 기술이 실제로 적용될지 어떨지는 2020년 이후에 확립될 예정.


현재 XK3 전차에 적용이 거의 확정적인 기술은, 하이브리드 엔진 장치와 완전 능동형 서스펜션, 무인 포탑인 것.

하이브리드 엔진 장치는 FCS에 적용된 것 과 유사했는데, 디젤 엔진을 발전기에 사용해 전기 모터로 구동하는 직렬 하이브리드인 것.

동력 성능의 면에서 하이브리드는 무한궤도 회전 속도를 모터에 의해서 무단계적으로 부드럽게 변화시키고, 저속시의 가속력도, 엔진과 비교할 수 없는 만큼 우수하다.

종래의 차량으로 사용되는 장치가 불필요하게 되어 장비의 배치의 면에서도 꽤 자유롭게 되고, 그 결과 에너지의 낭비가 줄어 들어, 연비가 크게 향상한 것.

뿐만이 아니고, 기동시의 소음도 적게 발생해, 정지시에는 열과 소음을 거의 방출시키지 않는 스텔스 상태가 가능하게 되어, 생존성도 큰폭으로 향상해

모터 구동의 특성상, 부품이 줄어 들어 후방 지원의 부담도 큰폭으로 줄어 드는 것.무엇보다도 대량의 전력을 스스로 만들어 비축하는 시스템과 차세대 무장인

전열 화학포나 레일 암의 운용에 필요한 대량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국내에서는 5톤급의 특수 임무 차량에 적용 가능한 디젤·하이브리드 전기 추진 시스템을 민군겸용 기술로 개발해, 현재도 시험 개발이 지속되고 있다.

 

최대의 기술적 과제는 역시 디젤 엔진이지만, 직렬 하이브리드 구동계의 것으로 엔진은 단순 한 발전기이기 위해서

흙막이(sheathing) 기동을 수행하는 궤도 차량의 엔진과 변속기에 더해지는 강한 부하가 존재하지 않는 것.

따라서, 최대한의 회전수를 높여 전력의 발전에 유리하게 설계하는 것이 좋다.XK3 전차용 엔진의 개발이 추진되면

회사와 국가기관의 지속적인 협력과 예산 투입을 통해서, 장기간에 걸쳐서 개발을 진행시킬 필요가 있는 것.


(이하 생략)


k2흑표전차 vs T-14 아르마타 전차

(생략)


T-14 아르마타 대응을 위한 k2의 흑표공격력 & 방어력 강화안

k2의 흑표의 화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탄약 체계, 특히 APFSDS탄의 성능 강화가 필요하다.

복합재


XK3 次期戦車開発報告書

 

以下は、韓国の軍事雑誌"ミリタリーレビュー"7月号に収録された記事の一部です。

 

k2戦車がM48A3Kを代替するために200台余りだけを生産してA5K戦車は一部改良して

今後少なくとも10年もっと運用するという一部マスコミの報道があったが、事実がないし

韓国陸軍は、国防改革2030によって、陸軍機械化師団、機甲旅団、歩兵師団すべて削減する予定だから

2020年を過ぎると陸軍戦車配備数量は2,000台余りで自然に減少する。

1,500台あまりのK1E1戦車とK1A2戦車、そして400-500台あまりのk2、黒豹戦車ですべて満たされる予定。


K1戦車をk2戦車で代替することはできるが、陸軍は現在多くの緊急事業によって予算がなく、

どうせK1戦車は、北朝鮮軍を相手に溢れかえっている性能を出して近未来まで使用され十分なために

未来の戦場で性能限界を呈して寿命限界に達する2030年以降、XK3に交代する計画であること。


XK3に適用される各種の新技術が大きな未来技術とみられるが、実状は、レールガンを除けば、

FCSプログラムや他の事業を通じてすでにほとんどの基盤技術が開発された状況であること。

まだ基礎概念確立の段階であるため、どのような技術が実際に適用されるかどうかは2020年以降に確立される予定。


現在XK3戦車に適用がほぼ確定的な技術は、ハイブリッドエンジン装置と完全能動型サスペンション、無人砲塔であること。

ハイブリッドエンジン装置はFCSに適用されたものと類似したのに、ディーゼルエンジンを発電機に使用して電気モーターで駆動する直列ハイブリッドであること。

動力性能の面でハイブリッドはキャタピラー回転速度をモーターによって無断啓迪で柔らかく変化させて、低速時の加速力も、エンジンと比較できないほど優れている。

従来の車両で使用される装置が不要になって装備の配置の面でもかなり自由になって、その結果エネルギーの無駄遣いが減り、燃費が大きく向上したこと。

だけでなく、機動時の騒音も少なく発生し、停止時には熱と騒音をほとんど放出させないステルス状態が可能になり、生存性も大幅に向上して

モーター駆動の特性上、部品が減って後方支援の負担も大幅に減ること。何よりも大量の電力を自ら作って備蓄するシステムと次世代武装人

電熱化学砲やレールガンの運用に必要な大量の電力を供給することができる。国内では5トン級の特殊任務車両に適用可能なディーゼル・ハイブリッド電気推進システムを民軍兼用技術で開発し、現在も試験開発が持続されている。

 

最大の技術的課題はやはりディーゼルエンジンだが、直列ハイブリッド駆動械のでエンジンは単純した発電機であるために

野地機動を遂行する軌道車両のエンジンと変速機に加えられる強い負荷が存在しないこと。

したがって、最大限の回転数を高め、戦力の発展に有利に設計することが良い。XK3戦車用エンジンの開発が推進されれば

会社と国家機関の持続的な協力と予算投入を通じて、長期間にわたって開発を進める必要があること。


(以下省略)


k2黒豹戦車vs T-14アルマタ戦車

(省略)


T-14アルマタ対応のためのk2の黒豹攻撃力 & 防御力強化案

k2の黒豹の火力を強化するためには弾薬体系、特にAPFSDS弾の性能強化が必要である。

複合材離脫皮技術は、試作品XK279弾に適用されたが、製造および加工上の問題を予算と時間の問題で解決できずに放棄された。

複合材離脫皮がなくても軍の要求条件は満足させたが、これは言い換えれば時間と予算が十分なら、複合材離脫皮開発が可能ということ。

これを適用すれば、貫通力が10%程度増大することになるだろうと予測される。


K279には優秀なセルフシャプニン効果を維持するため、タングステン粒子変形法が導入されているが、これは衝撃、人間性を下落させる問題がある

貫通子の厚さを厚くするしかいなかったこと。これはすぐ細長比(直径と長さ比)を増やすことが限界にあるということで、

国防科学研究所と豊山(プンサン)で長期研究の形で既存貫通子に衝撃人物が強い柔らかいタングステン合金で覆って

衝撃、人間性を強化して、三枚雨を増やす技術を開発していること。これを適用したシホムタンを射撃試験した結果

通商貫通子と比較して貫通力が10%向上して衝撃靭性がかなり強化されるという結果を得ること。


(以下省略)


次世代潜水艦技術報告書

(省略)


潜水艦原子炉再処理現況

(省略)


K21歩兵戦闘車vs クルガネツ- 25

(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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