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세계 유산 등록 전력으로 저지!한국 여야당 의원단이 독일 방문에.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5/06/24/2015062400897.html조선일보 2015.6.24
「한국 정부는 시설에 강제 동원의 기록을 남기도록(듯이) 요청하는 것이 아니라, 일본의 산업시설의 유네스코(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 세계 유산 등록 자체를 저지해야 한다.이것은 최초부터 완전하게 무효다 」
이번 달 28일부터 7월 8일까지의 일정으로, 제39회 유네스코 세계 유산 위원회가 독일의 본에서 개최되지만, 거기에 앞서 여당 세누리당의 이・이제 의원, 야당・신정치 민주 연합의 이・워우크 의원, CAIRA 문화재환수국제 연대, 원근로정신(헌신하지 않는) 대 여성과 함께 있는 시민 모임(모여, 의 뜻), 일제 피해자 공제 조합등이「일본 정부에 의한 산업시설의 유네스코 세계 유산 등록은 근본적으로 무효」와 소리를 높였다.
이・이제 의원, 이・워우크 의원, 문화재환수국제 연대의 이・상 대표, 안・젼쵸르전 5・18 민주화 운동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 등록 추진 단장, 이・그크온 근로정신대 시민 모임 상임 대표, 이・운테크・아시아・채널 대표, 이・다워・아시아・채널・프로듀서(통역), 최・몰호씨(이 ・워우크 의원의 비서)의 8명은 7월 1일에 본을 방문해, 일본의 산업시설의 유네스코 세계 유산 등록 반대를 호소하기로 했다.
일행은 1일부터 5일까지 현지에서 강제 징용 생존자의 소리를 전해 아베 정권을 규탄하는 집회등을 실시할 예정이다.또 6일의 투표 결과를 받고 결의문을 발표해, 향후의 대응을 제안한다고 한다.
日本の世界遺産登録全力で阻止！韓国与野党議員団がドイツ訪問へ。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5/06/24/2015062400897.html朝鮮日報 2015.6.24
「韓国政府は施設に強制動員の記録を残すよう要請するのではなく、日本の産業施設のユネスコ（国連教育科学文化機関）世界遺産登録自体を阻止すべきだ。これは最初から完全に無効だ」
今月28日から7月8日までの日程で、第39回ユネスコ世界遺産委員会がドイツのボンで開催されるが、それに先立ち与党セヌリ党のイ・イジェ議員、野党・新政治民主連合のイ・ウォンウク議員、CAIRA文化財還収国際連帯、元勤労挺身（ていしん）隊女性と共にある市民モイム（集まり、の意）、日帝被害者共済組合などが「日本政府による産業施設のユネスコ世界遺産登録は根本的に無効」と声を上げた。
イ・イジェ議員、イ・ウォンウク議員、文化財還収国際連帯のイ・サングン代表、アン・ジョンチョル前5・18民主化運動ユネスコ世界記録遺産登録推進団長、イ・グクオン勤労挺身隊市民モイム常任代表、イ・ウンテク・アジア・チャンネル代表、イ・ダウォン・アジア・チャンネル・プロデューサー（通訳）、チェ・ミョンホ氏（イ・ウォンウク議員の秘書）の8人は7月1日にボンを訪問し、日本の産業施設のユネスコ世界遺産登録反対を訴えることにした。
一行は1日から5日まで現地で強制徴用生存者の声を伝え、安倍政権を糾弾する集会などを行う予定だ。また6日の投票結果を受けて決議文を発表し、今後の対応を提案するとい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