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박대통령의 「정상화」결단, 일본은 어떻게 볼까


박근 메구미 대통령이 22일, 한일 국교 정상화 50주년을 맞이해 「과거사의 무거운 짐을 내려 미래 지향적으로 협력하자」라고 발신한 것은,정말로 어려운 결단이었다.


한국으로서는, 쭉 고민해 왔다.

모든 조건이나 징조가 한국측에 불리하게 작용하는 가운데, 대통령은 사색에 사색을, 숙고에 숙고를 거듭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결과적으로 대통령은, 한일 관계의 한계를 방치해 계속해도 비난 당해 정상화의 결단을 내려도 반대 세력의 질책(쉿 기침해)을 받게 된다.

(이)라면 대통령은, 국익과 역사의 앞에서 결정할 수 밖에 없다.




일본은, 한일 관계의 한계를 의도적으로 오래 끌게 하려 하고 있는 것 같다.

어느 쪽으로 해도 스스로는 손해 보지 않는다고 보고 있다.

그리고 이 기회에 「한국에 깨닫게 하자」 「한국의 기분을 꺾자」라고 하려는 의도가 분명히 나타나고 있다.

더하고, 중국의 팽창 주의로 북동 아시아 정세가 재편되어 가는 중, 일본의 강력한 존재감과 방위상의 입장이 상대적으로 부각되고 있는 점을, 최대한 이용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이기 때문에 더욱, 한국이 제기해 온 역사 인식, 식민 전쟁, 위안부 문제 등에 속박되고는 있을 수 있지 않고, 또 이 기회에 이러한 「수치나무」과거의 문제에 종지부를 찍고 싶다고 하는 전략도 일하고 있을 것이다.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5/06/23/2015062301153.html




朴大統領「韓日正常化」決断

朴大統領の「正常化」決断、日本はどう見るか


朴槿恵大統領が22日、韓日国交正常化50周年を迎えて「過去史の重荷を降ろして未来志向的に協力しよう」と発信したのは、本当に難しい決断だった。


韓国としては、ずっと悩んできた。

全ての条件や兆候が韓国側に不利に働く中で、大統領は思索に思索を、熟考に熟考を重ねたことと思う。

結果的に大統領は、韓日関係の行き詰まりを放置し続けても非難され、正常化の決断を下しても反対勢力の叱責(しっせき)を受けることになる。

ならば大統領は、国益と歴史の前で決定するしかない。




日本は、韓日関係の行き詰まりを意図的に長引かせようとしているようだ。

どちらにしても自分たちは損をしないとみているのだ。

そしてこの機会に「韓国に思い知らせよう」「韓国の気をくじこう」という意図がはっきり表れている。

加えて、中国の膨張主義で北東アジア情勢が再編されていく中、日本の強力な存在感と防衛上の立場が相対的に浮き彫りになっている点を、最大限利用している。

こうした状況だからこそ、韓国が提起してきた歴史認識、植民戦争、慰安婦問題などに縛られてはいられず、さらにはこの機会にこうした「恥ずべき」過去の問題に終止符を打ちたいという戦略も働いているのだろう。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5/06/23/201506230115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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