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8월 29일, 부친의 박정희가,
시민 단체에 의해, 「친일 인명 사전」의 제1회 리스트에 기재되었다.
또, 그 전년의 2004년에는,
법치국가, 또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있을 수 없다
「친일반민족 특별법」이 제정되어
이 명부에, 박정희가 일시 이것에 포함되었다.
전쟁 전에 징병이 아니고, 지원하고 육군 사관 학교에 들어가,
만주군으로서 활동하고 있던 일이 지적되었기 때문이다.
박근혜는, 언제 또 부친이 「친일파」인정될까 무서워하고 있다.
실제로 인정된 사실은 있으니까,
자신이 대통령에 있는 동안은 괜찮지만,
자신이 대통령을 그만두었을 때, 자신의 반대 세력이 정권을 취하면,
다시, 친일파 인정되어
자신의 재산이 몰수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그것을 막기 위해서는, 위안부를 시작으로 하고,
일본으로부터 배상을 유리한 차면 안 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전쟁 전에 일본군으로서 적극적으로 활동해,
전후로는, 위안부에게의 배상의 길을 닫았다
한일 기본 조약을 체결한 부친이 친일파 인정되어
자신의 재산이 몰수되어 위안부에게의 배상 에 대어질 우려가 있다.
결국, 박근혜는 자신의 재산을 위안부에게 보내는 것이 싫다.
결국, 박근혜는, 자기 보신을 위해서
반일 정책을 취하고 너무 있 있어 것인다.
2005年8月29日、父親の朴正煕が、
市民団体により、「親日人名辞典」の第1回リストに記載された。
また、その前年の2004年には、
法治国家、また民主主義国家ではありえない
「親日反民族特別法」が制定され、
この名簿に、朴正煕が一時これに含まれた。
戦前に徴兵ではなく、志願して陸軍士官学校に入り、
満州軍として活動していた事が指摘されたためだ。
朴槿恵は、いつまた父親が「親日派」認定されるか恐れている。
実際に認定された事実はあるのだから、
自分が大統領にある内は大丈夫だが、
自分が大統領を辞めた時、自分の反対勢力が政権を取れば、
再び、親日派認定され、
自分の財産が没収される可能性は充分にある。
それを防ぐためには、慰安婦を始めとして、
日本から賠償を得なければならない。
そうしなければ、戦前に日本軍として積極的に活動し、
戦後では、慰安婦への賠償の道を閉ざした
日韓基本条約を締結した父親が親日派認定され、
自分の財産が没収され、慰安婦への賠償に当てられる恐れがある。
結局、朴槿恵は自分の財産を慰安婦に差し出すのが嫌なのだ。
結局、朴槿恵は、自己保身のために
反日政策を取っているだけに過ぎないので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