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중국군에게 매립 정지 요구-미국방 장관

 

카터 미국방 장관은 11일, 중국군 제복조톱의 범장용·중앙 군사 위원회부주석과 워싱턴 근교의 국방총성으로 회담해, 남지나해에서의 암초 매립에 염려를 전해 장기에 걸쳐 정지하도록 요구했다.

 

http://www.jiji.com/jc/c?g=int&k=2015061200079

 

 

6월의 방미를 연기한 파크크네.

이번 방미에서는, 남지나해의 문제에 대해서,

그 태도 표명이 요구되고 있었다.

그리고, 남지나해의 문제는,

급을 싸우는 심각한 자체가 되어 있다.

국지전쟁의 개전도, 이미 부정 할 수 없는 상황이다.

 

만약, 이 국제 정세를 정말로 이해하고 있다면,

가령, 국민으로부터 비난을 받아 지지율이 저하해,

최악 정권 붕괴로 연결되었다고 해도,

파크크네는, 장래의 한국을 위해서 방미해야 했다.

이번 방미는, 그만큼의 분기점이다.

 

그러나, 이번 건으로 미국은, 완전하게 한국을 단념했을 것이다.

적어도, 동맹국의 리스트에서는 떼어졌을 것이다.

그것은, 향후의 미국의 한국에의 대응으로 밝혀질 것이다.

 

결국, 파크크네를 시작으로 하고,

한국에는, 민주주의 국가의 운영과 정치는 무리이다.

상황 판단을 할 수 없는 시점에서 끝나 있다.

 

MERS의 유행하고 있는 현재 상태로서는 어쩔 수 없다···

그런 도리는 국제사회에는 통용되지 않는다.

원래, MERS가 한국에서 유행한 것은,

한국의 위기 관리가, 선진국은 커녕,

개발 도상국에도 뒤떨어지는 레벨로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선진국에서는 있을 수 없는 실태로의 MERS 확대이기 때문에,

국제사회에서, MERS를 이유로 한 방미 연기는,

도저히, 통용되는 것은 아니다.

 

파크크네는, 한국을 붕괴로 이끄는 타천사이다.

 


韓国は米国を裏切り、米国は韓国を見限った

中国軍に埋め立て停止要求-米国防長官

 

カーター米国防長官は11日、中国軍制服組トップの范長竜・中央軍事委員会副主席とワシントン近郊の国防総省で会談し、南シナ海での岩礁埋め立てに懸念を伝え、長期にわたり停止するよう求めた。

 

http://www.jiji.com/jc/c?g=int&k=2015061200079

 

 

6月の訪米を延期したパククネ。

今回の訪米では、南シナ海の問題について、

その態度表明が求められていた。

そして、南シナ海の問題は、

急を争う深刻な自体になっている。

局地戦争の開戦も、もはや否定出来ない状況だ。

 

もし、この国際情勢を本当に理解しているなら、

例え、国民から非難を受け、支持率が低下し、

最悪政権崩壊につながったとしても、

パククネは、将来の韓国のために訪米すべきであった。

今回の訪米は、それほどの分岐点である。

 

しかし、今回の件で米国は、完全に韓国を見限っただろう。

少なくとも、同盟国のリストからは外されたはずだ。

それは、今後の米国の韓国への対応で明らかになるだろう。

 

所詮、パククネを始めとして、

韓国には、民主主義国家の運営と政治は無理なのだ。

状況判断が出来ない時点で終わっている。

 

MERSの流行している現状では仕方ない・・・

そんな理屈は国際社会には通用しない。

そもそも、MERSが韓国で流行したのは、

韓国の危機管理が、先進国どころか、

発展途上国にも劣るレベルで発生しているからだ。

先進国ではありえない失態でのMERS拡大なのだから、

国際社会で、MERSを理由にした訪米延期は、

到底、通用するものではない。

 

パククネは、韓国を崩壊に導く堕天使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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