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아베 수상도 입국 금지의 가능성? 위안부를 부정·정당화 하는 일본 정치가에게의 입국 금지법안 추진=한국

 

 일본의 아베 신조 수상을 시작해 종군위안부에 관해서 부정·정당화 하거나 그 가능성인 어느 날책의 정치가들을 입국 금지로 할 수 있는 법안이 의원 입법에 따라 추진된다.문·데손(문대성) 세누리 당의원(38)은 「출입국 관리법의 일부 개정 법률안」을 제작해, 발의를 위한 의원 서명을 받고 있다.

 11일, 개정안에 의하면, 법무부장관이 입국을 금지할 수 있는 대상으로 「공공연하게 일본 제국주의 식민 통치 및 침략전쟁을 옹호, 또는 정당화 하는 행동을 취할 걱정이 있다고 인정되는 인물」이 추가된다.또, 종군위안부에 대해서 강제 동원을 부정, 또는 정당화 하는 행동을 하거나 할 가능성이 있다고 인정되는 인물도 대상이 된다.

 문 의원은 「일본의 정치가가 국제사회의 반대로도 관계없이, 야스쿠니 신사 참배나 일본 제국주의 식민 통치 및 침략전쟁을 부인하는 것은 물론, 위안부 관련 문제마저도 자발적 매춘이라고 주장하는 등 비상식적인 태도를 나타내고 있다」라고 하고, 「이러한 인간에 대해서, 대한민국에의 입국을 금지하는 등, 강력한 메세지를 전달할 필요가 있다」라고 법안의 취지를 설명했다.

 또, 문 의원측은 「입국 금지 대상으로 해 일본의 아베 신조 수상도 포함되는 경우가?`


韓国、赤化統一へ一直線

安倍首相も入国禁止の可能性? 慰安婦を否定・正当化する日本政治家への入国禁止法案推進=韓国

 

 日本の安倍晋三首相をはじめ、従軍慰安婦に関して否定・正当化したり、その可能性のある日本の政治家たちを入国禁止にできる法案が議員立法によって推進される。ムン・デソン(文大成)セヌリ党議員(38)は「出入国管理法の一部改定法律案」を制作し、発議のための議員署名を受けている。

 11日、改定案によると、法務部長官が入国を禁止できる対象に「公然と日本帝国主義植民統治および侵略戦争を擁護、または正当化する行動をとる心配があると認められる人物」が追加される。また、従軍慰安婦に対して強制動員を否定、または正当化する行動をしたり、する可能性があると認められる人物も対象となる。

 ムン議員は「日本の政治家が国際社会の反対にもかかわらず、靖国神社参拝や日本帝国主義植民統治および侵略戦争を否認することはもちろん、慰安婦関連問題さえも自発的売春だと主張するなど非常識な態度を示している」として、「このような人間に対して、大韓民国への入国を禁止するなど、強力なメッセージを伝達する必要がある」と法案の趣旨を説明した。

 また、ムン議員側は「入国禁止対象として日本の安倍晋三首相も含まれる場合がある」と言及した。

 

http://headlines.yahoo.co.jp/hl?a=20150611-00000063-wow-int

 

 

自分の政治思想を受け入れない人間は排除するなんて、

北朝鮮とやってる事が変わらない。

もし、この法案が成立しても、

日本にはダメージは全くない。

仮に、安倍総理も入国できないなんてやれば、

日本が損害を受けるどころか、

韓国は、完全に政治的に世界から孤立する事になるだろう。

 

どうやら、韓国人には、民主主義を理解し、

民主国家を想像する事は不可能なよう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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