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도 미사일 방위용 능력 향상형 요격 미사일의 발사 시험에 대해
방위성 기술 연구 본부와 미국 미사일 방위청은, 일·미 공동 개발중의 탄도 미사일 방위용 능력 향상형 요격 미사일(SM-3 블록 IIA)의 발사 시험을, 미국 포인트마그 사격장(캘리포니아주)에 대해 실시했습니다.
본시험( 제1차 지상 발사 시험)은 SM-3 블록 IIA의 최초의 실비 짊어지는 시험이며, 노즈 콘 분리, 제3단 로켓 모터에 의한 비 짊어질 때까지의 일련의 동작이 정상적으로 행해진 것을 확인했습니다.
6월 7일 방위성
http://www.mod.go.jp/j/press/news/2015/06/07a.html
발사 시험의 모습
SM3 블록 2 A가 첫 발사 시험에 성공：블록 2 A가 가지는 2개의 의미
일·미의 이지스 함에 탑재되고 있는 SM-3은 대부분이 SM-3 블록 1 A입니다.
미 해군은 벌써 블록 1 B에의 이행을 시작하고 있어 유럽의 육상형 이지스 「이지스·아쇼아」에도 블록1 B로부터 배치되어서 갈 예정입니다.
블록 2 A는 일·미가 공동 개발을 진행시키고 있는 능력 향상형으로, 일본은 요격 미사일의 노즈 콘, 제2단 및 제3탄의 유도·제어 시스템, 제3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블록 2 A는 2018년에 배치가 개시될 예정입니다.
현행의 블록 1 A의 사정이 1,200 km인데 비교하고, 블록 2 A는 2,000km.
마이즈루나 요코스카에 있는 해상 자위대의 이지스 함이 1척으로 일본 전국을 커버할 수 있게 됩니다.
(마이즈루를 중심으로 2000 km의 범위)
특필 해야 할 것은 블록 2 A의 「도달 고도」, 이른바 쏘아 맞혀 고입니다.블록 1 A의 600 km에 대해, 블록 2 A는 1,000 km를 우아하게 넘습니다※.이것이 의미하는 곳은 2개 있습니다.
하나는,중국의 탄도 미사일에의 대처 능력 향상입니다.아시는 통과해 중국은 탄도 미사일 전력을 질량 모두 증강시키고 있어 그 일부는 대일본이다고 보이고 있습니다.실제, 준중거리 탄도 미사일 「DF-21」이나 중거리 탄도 미사일 「DF-3」이나 「DF-26C(?)」는 일본내의 중요 인프라나 주일미군 기지를 사정에 두고 있어 블록 2 A에 의해서 이것들을 요격 하는 능력이 큰폭으로 향상합니다.
또 하나는,로후텟드 궤도에서 발사된 북한의 중거리 탄도 미사일 「무스단」에의 대처 능력 향상입니다.북한에 의한 일본 공격은 주로 노동(사정：1,300 km)가 이용됩니다.노동에의 대처는 블록 1 A에서도 충분히 가능한 것을 북한도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보다 사정의 큰 무스단을 사용할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북한·원산으로부터 도쿄를 노리는 경우, 거리는 1,100 km이므로, 사정 4,000 km의 무스단은 보통으로 공격한 것은 일본을 뛰어넘고 가 버립니다.거기서, 통상의 탄도 궤도가 아니고, 높게 쏘아 올려 근처에 떨어뜨리도록(듯이) 궁리하지 않으면 안됩니다.이 경우에 그리는 궤도를 로후텟드 궤도라고 말합니다.
(로후텟드 궤도의 이미지)
로후텟드 궤도에서 발사되면, 무스단의 탄도 정점이 SM-3 블록 1 A의 도달 고도를 넘어 버리는 두려워해가 있어, 그 경우는 요격 가능한 고도로 표적이 내려 올 때까지 기다리지 않으면 안됩니다.
표준의 궤도와 비교해서 낙하 속도에 그만큼의 차이는 나오지 않습니다만, 기다리고 있는 분만큼 대처 시간이 제약되게 되어, 요격 작업이 어려워진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블록 2 A가 배치되면, 로후텟드 궤도에서 발사된 무스단을 탄도 정점에서 요격 할 수 있게 되므로, 일본의 탄도 미사일 요격 능력은 비약적으로 높아지는 것이 기대됩니다.
http://blogos.com/article/115335/
防衛省技術研究本部と米国ミサイル防衛庁は、日米共同開発中の弾道ミサイル防衛用能力向上型迎撃ミサイル（SM-3ブロックIIA）の発射試験を、米国ポイントマグー射場（カリフォルニア州）において実施しました。
本試験（第1次地上発射試験）はSM-3ブロックIIAの最初の実飛しょう試験であり、ノーズコーン分離、第3段ロケットモータによる飛しょうまでの一連の動作が正常に行われたことを確認しました。
6月7日 防衛省
http://www.mod.go.jp/j/press/news/2015/06/07a.html
発射試験の様子
SM‐3ブロック2Aが初の発射試験に成功：ブロック2Aの持つ2つの意味
日米のイージス艦に搭載されているSM-3はほとんどがSM-3ブロック1Aです。
米海軍はすでにブロック1Bへの移行を始めており、欧州の陸上型イージス「イージス・アショア」へもブロック1Bから配備されて行く予定です。
ブロック2Aは日米が共同開発を進めている能力向上型で、日本は迎撃ミサイルのノーズコーン、第二段および第三弾の誘導・制御システム、第三段を担当しています。ブロック2Aは2018年に配備が開始される予定です。
現行のブロック1Aの射程が1,200kmであるのに比べて、ブロック2Aは2,000km。
舞鶴や横須賀にいる海上自衛隊のイージス艦が１隻で日本全国をカバーできるようになります。
（舞鶴を中心に2000kmの範囲）
特筆すべきはブロック2Aの「到達高度」、いわゆる射高です。ブロック1Aの600kmに対し、ブロック2Aは1,000kmを優に超えます※。これが意味するところは２つあります。
ひとつは、中国の弾道ミサイルへの対処能力向上です。ご存知のとおり中国は弾道ミサイル戦力を質量ともに増強させており、その一部は対日本であるとみなされています。実際、準中距離弾道ミサイル「DF-21」や中距離弾道ミサイル「DF-3」や「DF-26C(？)」は日本国内の重要インフラや在日米軍基地を射程に収めており、ブロック2Aによってこれらを迎撃する能力が大幅に向上します。
もうひとつは、ロフテッド軌道で発射された北朝鮮の中距離弾道ミサイル「ムスダン」への対処能力向上です。北朝鮮による日本攻撃は主としてノドン（射程：1,300km）が用いられます。ノドンへの対処はブロック1Aでも十分可能であることを北朝鮮も認識しているでしょうから、より射程の大きなムスダンを使う可能性が考えられます。
しかし、北朝鮮・元山から東京を狙う場合、距離は1,100kmなので、射程4,000kmのムスダンは普通に撃ったのでは日本を飛び越えていってしまいます。そこで、通常の弾道軌道ではなく、高く打ち上げて近くに落とすよう工夫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の場合に描く軌道をロフテッド軌道と言います。
（ロフテッド軌道のイメージ）
ロフテッド軌道で発射されると、ムスダンの弾道頂点がSM-3ブロック1Aの到達高度を超えてしまう怖れがあり、その場合は迎撃可能な高度に標的が降りてくるまで待たなければなりません。
標準の軌道と比べて落下速度にそれほどの違いは出ませんが、待っている分だけ対処時間が制約されることになり、迎撃作業が難しくなると言われています。
ブロック2Aが配備されれば、ロフテッド軌道で発射されたムスダンを弾道頂点で迎撃できるようになるので、日本の弾道ミサイル迎撃能力は飛躍的に高くなることが期待されます。
http://blogos.com/article/115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