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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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일기】미 역사학자가 박대통령에게 주는 고언
2015년 06월 05일 08시 28분


1998년 7월 1일, 미국 뉴욕의 카네기 홀의 무대에 재즈 연주자 5명이 섰다.연령은 70대에서 90대, 당시의 미국에는 가깝고 먼 나라 쿠바에서 온 음악가였다.밴드명은「브에나・전망・소시알・클럽 」.1930-40년대에 쿠바의 재즈계에서 일세를 풍미 했지만, 사회주의 혁명 후에 재즈 인기가 떨어져 자취을 감춘 사람들이다.수도 하바나의 골목 안에서 구두닦이를 하면서 생계를 세운 콘파이・세군드(1907-2003) 등을 소문을 의지해 찾아 낸 것은, 미국인 음악 프로듀서의 라이・크다였다.

 61년의 국교 단절에 이어, 다음 해의 쿠바 미사일 위기까지, 미국과 쿠바의 사이의 외교는 줄타기였지만, 민간의 문화 교류는 계속해, 브에나・전망・소시알・클럽은 그 노력의 결실이었다.그들의 앨범은 전세계에서 800만매 팔려 대히트 했다.뉴욕 타임즈는 카네기 홀에서의 공연을「역사에 남는 공연」와 절찬했다.

  미국인 역사학자 알렉시스・다덴・코네티컷대교수는 최근, 통일부의 황부기(팬・브기) 차관에게 브에나・전망・소시알・클럽의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다덴 교수는 지한파면서 일본어로 일·미 관계를 강의하는 지일파다.지난 달은 아베 수상에 구일본군위안부의 역사를 직시 하도록 요구하는 세계 187명의 역사학자 공동 성명을 주도했다.그 다덴 교수가 박근 메구미(박・쿠네) 대통령의 14-18일의 방미를 앞에 두고, 노랑 차관에게 말한 말이다.

 「일본은 생각하지 않으면 좋겠다.그 대신에 북한에 집중하면, 방미의 의미는 보다 큰 것이 될 것이다.워싱턴도 이것을 바라고 있다고 (들)물은 」.

  그리고「북한판 브에나・전망・소시알・클럽을 만드는 것이 좋은」와 조언 했다고 한다.민간 교류를 통해서 북한의 문을 조금씩 열어 보자고 하는 것이다.

  다덴 교수가「워싱턴도 이것을 바라고 있는」라고 말한 배경은 무엇인가.다덴 교수는「작년 쿠바와 국교 정상화의 제일보를 내디딘 오바마 대통령에게는, 북한과의 데탕트(긴장완화)가 한일의 역사 갈등보다 매력적」라고 말했다.「북한과의 데탕트를 인솔하는 주역은 한국이 적임자」라는 말도 잊지 않았다.브에나・전망・소시알・클럽을 동면으로부터 일으킨 라이・크다의 역할을 한국 정부가 하도록(듯이) 요청했던 것이다.

  다덴 교수는 박대통령의 방미가「일본 프레임」에 굳어지는 것을 염려했다.다덴 교수는「밋시르・오바마 부인의(3월의) 방일을 앞에 두고, 일본 외무성이 미국무성에『위안부의 이야기는 절대로 하지 않으면 좋은』라고 하는 조건을 내건」라고 귀엣말했다.고민한 끝에, 미국은 그 조건을 받아 들였다고 한다.미국이 이러한 결정을 한 행간을 한국 정부는 읽어내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의미였다.다덴 교수는「아베 수상의 방미에 가장 큰 관심을 보인 것은 미국인은 아니고 한국인이었다.한국이 일본 수상의 미국 방문에 있을 수 있는 이렇다 할 인상을 주어 일본만이 이익을 얻은」와 아까워했다.

  정・스진 정치 국제 부문 기자


^^^^^^^^^^^^^^^^^^^^^^^^^^^^^^^^^^^^^^^^^

지난 달은 아베 수상에 구일본군위안부의 역사를 직시 하도록 요구한다
세계 187명의 역사학자 공동 성명을 주도했다.


다덴 교수는 이와 같이 말하는 것 같습니다만, 중요한 성명문에는
「역사를 직시~」는 쓰지는 않지요.
5월에 발표된 성명은, 다덴 교수들이 이전 발표한 성명문의 내용을
궤도수정시켜「성 노예」를 깎기「한국의 민족주의」를 더했다.
다덴 교수는, 역사학자들에게 자설을 크게 수정된 (뜻)이유입니다.



「일본은 생각하지 않으면 좋겠다.그 대신에 북한에 집중하면, 방미의 의미는
보다 큰 것이 될 것이다.워싱턴도 이것을 바라고 있다고 (들)물은 」.



6월의 박대통령 방미는, 푸대접 되는 것이 거의 결정하고 있는 것 같고.
한국 정부&미디어는, 지금부터 불측의 사태를 피하기 위해 필사같습니다.
그러나, 왜 다덴 교수도 한국인의 의식을 위안부 문제로부터 멀리하려고 하는지?
「여성의 인권」를 소리일까에 계속 외치고 있던 교수였습니다만 w.
좌파로 불리는 다덴 교수, 워싱턴으로부터의 정표`


ダデン教授「女性の人権はひとまず忘れ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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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取材日記】米歴史学者が朴大統領に与える苦言
2015年06月05日08時28分


1998年7月1日、米ニューヨークのカーネギーホールの舞台にジャズ演奏者5人が立った。年齢は70歳代から90歳代、当時の米国には近くて遠い国キューバから来た音楽家だった。バンド名は「ブエナ・ビスタ・ソシアル・クラブ」。1930-40年代にキューバのジャズ界で一世を風靡したが、社会主義革命後にジャズ人気が落ちて姿を消した人たちだ。首都ハバナの路地裏で靴磨きをしながら生計を立てたコンパイ・セグンド(1907-2003)らを噂を頼って捜し出したのは、米国人音楽プロデューサーのライ・クーダーだった。

  61年の国交断絶に続き、翌年のキューバミサイル危機まで、米国とキューバの間の外交は綱渡りだったが、民間の文化交流は継続し、ブエナ・ビスタ・ソシアル・クラブはその努力の結実だった。彼らのアルバムは全世界で800万枚売れ、大ヒットした。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はカーネギーホールでの公演を「歴史に残る公演」と絶賛した。

  米国人歴史学者のアレクシス・ダデン・コネチカット大教授は最近、統一部の黄富起(ファン・ブギ)次官にブエナ・ビスタ・ソシアル・クラブの話をしたという。ダデン教授は知韓派でありながら日本語で日米関係を講義する知日派だ。先月は安倍首相に旧日本軍慰安婦の歴史を直視するよう求める世界187人の歴史学者共同声明を主導した。そのダデン教授が朴槿恵(パク・クネ)大統領の14-18日の訪米を控え、黄次官に述べた言葉だ。

  「日本は考えないでほしい。その代わりに北朝鮮に集中すれば、訪米の意味はより大きなものになるだろう。ワシントンもこれを望んでいると聞いた」。

  そして「北朝鮮版ブエナ・ビスタ・ソシアル・クラブを作るのがよい」と助言したという。民間交流を通じて北朝鮮の扉を少しずつ開いてみようということだ。

  ダデン教授が「ワシントンもこれを望んでいる」と述べた背景は何か。ダデン教授は「昨年キューバと国交正常化の第一歩を踏み出したオバマ大統領には、北朝鮮とのデタント(緊張緩和)が韓日の歴史葛藤より魅力的」と述べた。「北朝鮮とのデタントを率いる主役は韓国が適任者」という言葉も忘れなかった。ブエナ・ビスタ・ソシアル・クラブを冬眠から起こしたライ・クーダーの役割を韓国政府がするよう要請したのだ。

  ダデン教授は朴大統領の訪米が「日本フレーム」に固まるのを懸念した。ダデン教授は「ミッシェル・オバマ夫人の(3月の)訪日を控え、日本外務省が米国務省に『慰安婦の話は絶対にしないでほしい』という条件を掲げた」と耳打ちした。悩んだ末、米国はその条件を受け入れたという。米国がこうした決定をした行間を韓国政府は読み取らなければいけないという意味だった。ダデン教授は「安倍首相の訪米に最も大きな関心を見せたのは米国人ではなく韓国人だった。韓国が日本首相の米国訪問にあれこれという印象を与え、日本だけが利益を得た」と惜しんだ。

  チョン・スジン政治国際部門記者


^^^^^^^^^^^^^^^^^^^^^^^^^^^^^^^^^^^^^^^^^

先月は安倍首相に旧日本軍慰安婦の歴史を直視するよう求める
世界187人の歴史学者共同声明を主導した。


ダデン教授はこのように言っているようですが、肝心の声明文には
「歴史を直視~」何て書いてはいないですよね。
5月に発表された声明は、ダデン教授らが以前発表した声明文の内容を
軌道修正させ「性奴隷」を削り「韓国の民族主義」を加えた。
ダデン教授は、歴史学者たちに自説を大きく修正された訳です。



「日本は考えないでほしい。その代わりに北朝鮮に集中すれば、訪米の意味は
より大きなものになるだろう。ワシントンもこれを望んでいると聞いた」。


6月の朴大統領訪米は、冷遇される事がほぼ決定しているようで。
韓国政府&メディアは、今から不測の事態を避ける為に必死のようです。
しかし、なぜダデン教授も韓国人の意識を慰安婦問題から遠ざけようとするのか?
「女性の人権」を声だかに叫び続けていた教授だったのですがw。
左派と呼ばれるダデン教授、ワシントンからの情報なんて入るんでしょうか?





民間交流を通じて北朝鮮の扉を少しずつ開いてみようということだ。

ダデン教授、キューバとアメリカの関係を例に、韓国にアドバイスですか?!
青組の皆さん、ダデン教授の提案に同意できます?




ダデン教授は「ミッシェル・オバマ夫人の(3月の)訪日を控え、
日本外務省が米国務省に『慰安婦の話は絶対にしないでほしい』
という条件を掲げた」と耳打ちした。悩んだ末、米国はその条件を
受け入れたという。米国がこうした決定をした行間を韓国政府は
読み取らなければいけないという意味だった。


ダデン教授、アメリカ政府の裏事情に詳しいようでw。
が、この話はオバマ大統領が訪韓した際にミッシェル夫人が同伴しなかった
ことには触れていません。アメリカ政府が慰安婦問題について
ミッシェル夫人に語らせたければ、彼女も一緒に訪韓していたでしょう。



ダデン教授の真意は何処にあるのか?
青組の皆さんも注意深く見守った方がよいと思いますよ。



wander_civ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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