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아베 신조 수상(자민당 총재)과 일본 공산당의 시이 카즈오 위원장과의 당수 토론이 계기로 주목받은「포츠담 선언」의 영문과 일본어 현대어역을, 오랫만에 읽어 보았다.미안하지만, 수군데로 웃어 버렸다.
 예를 들면, 제10조의 후반이다.「언론, 종교 및 사상의 자유 및 기본적 인권의 존중은 확립 되는 것이 당연한」어떤.
 종전 후, 철저한 검열을 통해서 일본의 매스컴을 관리해, 허위의 보도로 일본인에 속죄(속죄) 의식을 심은 측이, 선언에서는 일본 정부에「언론의 자유를 확립해라」와 명하고 있다.
 GHQ(연합국군총사령부)는「프레스・코드」로 보도 기관을 통제했다.노골적인 이중 기준에는 웃을 수 밖에 없다.
 일본인이 포츠담 선언 수락을「무조건 항복」라고 부르는 것도 대실수다.
 제5조는 『Following are our terms』로 시작된다.「우리의 조건을 이하에 나타내는」라고 하는 의미다.일본 정부는 조건부로 항복했던 것이다.
 구체적으로는「군국주의의 추방」「영토 점령」「일본 영토는 혼슈, 홋카이도 , 큐슈, 시코쿠와 제작은 섬」「전쟁범죄인의 처벌」「민주주의 부활」「평화적 정부의 수립」 등이다.
 그리고, 제12조에는「조건을 달성되었을 경우에 점령군은 철퇴하는」라고 명기되어 있다.
 무조건 항복의 요구는 이 후의 제13조, 「전일본군」에 대하는 것이다.
 『우리는 일본 정부가 전일본군의 즉시 무조건 항복을 선언해, 또 그 행동에 대해 일본 정부가 충분히 보장하는 것을 요구하는(이하약어) 』
 제13조에 따라, 일본군은 진주군에 1발의 총탄도 쏘지 않았다.쇼와 천황이 옥음 방송을 통해서, 일본국민에 전쟁 종결을 호소할 수 있었던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덧붙여서, 포츠담 선언을 꺼낸 일본 공산당은, 전후 평화의 공로자인「천황」에 임해서 강령에 이렇게 쓰고 있다.
 『당은, 한 명의 개인이 세습으로「국민 통합」의 상징이 된다고 하는 현제도는, 민주주의 및 인간의 평등의 원칙과 양립하는 것이 아니고, (중략) 그 존폐는, 장래, 정세가 익었을 때에, 국민의 총의에 의해서 해결되어야 할 것인 』
 「 제1장 천황 제 1~8조 」의 철폐는 일본 공산당 최대의 비원이다.어디가 호헌 정당인가.
 한층 더 말하면, 일본을 위해서 고귀한 생명을 바친 영령을 모시는 야스쿠니 신사에의 참배에 반대하는 정치가가, 안전 보장 관련 법안의 심의에서는, 자위관의 리스크 증대를 반대 이유로 하고 있다.군인이나 자위관에게의 감사나 경의를 나타내고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 그들의, 위선적 태도와 기회주의에는 질릴 수 밖에 없다.



http://www.zakzak.co.jp/society/domestic/news/20150530/dms1505301000005-n1.htm?view=pc



문제의 부분




시이:
금년은 전후 70년입니다.이 고비의 해에 해당해 일본이, 그리고 총리 자신이 어떤 기본 자세를 취할까는 몹시 중대한 문제입니다.전후 50년의 무라야마 담화에서는, 우리 나라는 멀지 않은 과거의 한시기 국책을 잘못해 전쟁의 길을 걸었다고 말해 과거의 일본의 전쟁에 대해서 잘못된 전쟁이라고 하는 인식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총리에게 단적으로 묻겠습니다.과거의 일본의 전쟁은 잘못된 전쟁이라고 하는 인식은 있습니까.
(일)것은 일본 자신이 간 전쟁의 선악의 판단의 문제입니다.역사의 연구의 이야기가 아닙니다.일본의 평화와 안전하게 책임을 지는 정치가라면 당연히 판단이, 해야 하는 문제입니다.잘못된 전쟁이라고 하는 인식은 있습니까.단적으로 대답해 주세요.

아베:
네―, 금년은 전후 70년의 고비의 해입니다.70년전, 전쟁은 종결을 했습니다.그러나, 앞의 대전에 대하고, 많은 일본인의 생명은 없어진 것입니다.동시에 아시아가 많은 사람들이 전쟁의 참화에 괴로워했다.일본은 그 후의 걸음 중(안)에서, 도탄의 괴로움을 맛보았다고 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전쟁의 참화를 두 번 다시는 안 된다.우리는 이 부전의 맹세를 마음에 새겨, 전후의 70년간, 평화 국가의 걸음을 진행시켜 온 것이어, 그 생각에 전혀 변화는 없는 것입니다.그리고그러니까, 지역이나 세계의 번영이나 평화롭게 공헌을 해야 하면 이렇게 결의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당연 또, 무라야마 담화, 혹은 코이즈미 담화, 고비 고비에 나와 있는 이 정부의 담화를 우리는 전체적으로 계승해 간다.재삼 재4말씀드려 왔던 대로입니다.

시이:
저, 내가 (듣)묻고 있는 것은 아무것도 어려운 문제가 아닙니다.과거의 일본의 전쟁이 잘못된 전쟁인가, 올바른 전쟁인가, 그 선악의 판단을 (들)물었습니다만, 전혀 대답이 없었습니다.그리고, 이 문제는, 벌써, 70년전에 역사가 결착을 붙이고 있습니다.전후의 일본은, 1945년 8월, 포츠담 선언을 수락해서 시작되었습니다.포츠담 선언에서는, 일본의 전쟁에 대한 인식을 두 개의 항목으로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하나는 제6항으로, 일본 국민을 기만 해, 이것을 해 세계 정복의 거에 나오는 것 과오를 범한 세력을, 영구히 없애면 말하고 있습니다.일본의 전쟁에 대해서, 세계 정복을 위한 전쟁이었다고 명료하게 판정하고 있습니다.일본이 독일과 짜고, 아시아와 유럽에서 세계 정복의 전쟁에 나선 일에의 엄격한 비판으로?`


ポツダム宣言は「無条件降伏」ではない 日本政府は条件付きで降伏した

 安倍晋三首相(自民党総裁)と、日本共産党の志位和夫委員長との党首討論がきっかけで注目された「ポツダム宣言」の英文と日本語現代語訳を、久しぶりに読んでみた。申し訳ないが、数カ所で笑ってしまった。
 例えば、第10条の後半だ。「言論、宗教及び思想の自由並びに基本的人権の尊重は確立されるべきである」とある。
 終戦後、徹底した検閲を通じて日本のマスコミを管理し、虚偽の報道で日本人に贖罪(しょくざい)意識を植え付けた側が、宣言では日本政府に「言論の自由を確立しろ」と命じているのだ。
 GHQ(連合国軍総司令部)は「プレス・コード」で報道機関を統制した。露骨な二重基準には笑うしかない。
 日本人がポツダム宣言受諾を「無条件降伏」と呼ぶのも大間違いだ。
 第5条は『Following are our terms』で始まる。「我々の条件を以下に示す」という意味だ。日本政府は条件付きで降伏したのである。
 具体的には「軍国主義の追放」「領土占領」「日本領土は本州、北海道、九州、四国と諸小島」「戦争犯罪人の処罰」「民主主義復活」「平和的政府の樹立」などである。
 そして、第12条には「条件が達成された場合に占領軍は撤退する」と明記してある。
 無条件降伏の要求はこの後の第13条、「全日本軍」に対するものだ。
 『我々は日本政府が全日本軍の即時無条件降伏を宣言し、またその行動について日本政府が十分に保障することを求める(以下略)』
 第13条に従い、日本軍は進駐軍に1発の銃弾も撃たなかった。昭和天皇が玉音放送を通じて、日本国民に戦争終結を訴えられたおかげだと思う。
 ちなみに、ポツダム宣言を持ち出した日本共産党は、戦後平和の功労者たる「天皇」について綱領にこう書いている。
 『党は、一人の個人が世襲で「国民統合」の象徴となるという現制度は、民主主義および人間の平等の原則と両立するものではなく、(中略)その存廃は、将来、情勢が熟したときに、国民の総意によって解決されるべきものである』
 「第1章 天皇 第1~8条」の撤廃は日本共産党最大の悲願である。どこが護憲政党なのか。
 さらに言えば、日本国のために尊い命をささげた英霊を祀る靖国神社への参拝に反対する政治家が、安全保障関連法案の審議では、自衛官のリスク増大を反対理由にしている。軍人や自衛官への感謝や敬意を示しているとは思えない彼らの、偽善的態度とご都合主義にはあきれるしかない。


http://www.zakzak.co.jp/society/domestic/news/20150530/dms1505301000005-n1.htm?view=pc


問題の部分




志位:
今年は戦後七十年です。この節目の年にあたって日本が、そして総理自身がどういう基本姿勢をとるかは大変重大な問題であります。戦後五十年の村山談話では、わが国は遠くない過去の一時期国策を誤り戦争の道を歩んだと述べ、過去の日本の戦争に対して間違った戦争という認識を明らかにしております。総理に端的に伺います。過去の日本の戦争は間違った戦争という認識はありますか。
ことは日本自身が行った戦争の善悪の判断の問題です。歴史の研究の話ではありません。日本の平和と安全に責任を負う政治家ならば当然判断が、しなければならない問題です。間違った戦争という認識はありますか。端的にお答えください。

安倍:
えー、今年は戦後七十年の節目の年であります。七十年前、戦争は終結をしました。しかし、先の大戦において、多くの日本人の命は失われたわけであります。同時にアジアの多くの人々が戦争の惨禍に苦しんだ。日本はその後の歩みの中で、塗炭の苦しみを味わったと言ってもいいと思います。戦争の惨禍を二度と繰り返してはならない。我々はこの不戦の誓いを心に刻み、戦後の七十年間、平和国家の歩みを進めてきたわけであり、その思いにまったく変わりはないわけでございます。そしてだからこそ、地域や世界の繁栄や平和に貢献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こう決意をしているわけでございます。当然また、村山談話、あるいは小泉談話、節目節目に出されているこの政府の談話を私たちは全体として受け継いでいく。再三再四申し上げてきたとおりでございます。

志位:
あの、私が聞いているのは何も難しい問題じゃないんです。過去の日本の戦争が間違った戦争か、正しい戦争か、その善悪の判断を聞いたんですが、まったくお答えがありませんでした。で、この問題は、すでに、七十年前に歴史が決着をつけております。戦後の日本は、1945年8月、ポツダム宣言を受諾して始まりました。ポツダム宣言では、日本の戦争についての認識を二つの項目で明らかにしております。ひとつは第六項で、日本国国民を欺瞞し、これをして世界征服の挙に出るの過誤を犯した勢力を、永久に取り除くと述べております。日本の戦争について、世界征服のための戦争だったと明瞭に判定しております。日本がドイツと組んで、アジアとヨーロッパで世界征服の戦争に乗り出した事への厳しい批判であります。いまひとつ、ポツダム宣言は、第八項でカイロ宣言の条項は履行せらるべくと述べています。カイロ宣言とは、1943年、米英中三国によって発せられた対日戦争の目的を述べた宣言でありますが、そこでは三大同盟国は、日本国の侵略を制止し、罰するため、今次の戦争を行っている、と日本の戦争について侵略と明瞭に規定するとともに、日本が暴力と強欲によって奪った地域の返還を求めています。こうしてポツダム宣言は日本の戦争について、第六項と第八項の二つの項で間違った戦争だと、いう認識を明確にしております。総理にお尋ねします。総理はポツダム宣言のこの認識をお認めにならないんですか。端的にお答えください。

安倍:
まあ、このポツダム宣言を我々は受諾をし、そして、敗戦となったわけでございます。そして今、えー、私もつまびらかに承知をしているわけではございませんが、ポツダム宣言の中にあった連合国側の理解、たとえば日本が世界征服をたくらんでいたということ等も、今ご紹介になられました。私はまだ、その部分をつまびらかに読んでおりませんので、承知はしておりませんから、今ここで直ちに論評することは差し控えたいと思いますが、いずれにせよですね、いずれにせよ、まさに先の大戦の痛切な反省によって、今日の歩みがあるわけでありました。我々はそのことは忘れてはならないとこのように思っております。

志位:
私が聞いたのは、ポツダム宣言の認識を認めるのか認めないのかです。はっきりとお答えください。

安倍:
今、まあ申し上げたようにですね、えー、まさにポツダム宣言を私たちは受け入れて、まあ、これがまさに戦争を終結させる道であったということであります。この、我々はこれを受け入れることで終戦を迎え、そして、えー、まさに日本は平和国家としての道を、その後歩き始めたことになったということではないかと、えー、思います。

志位:
私はポツダム宣言が認定している間違った戦争という認識を、認めないのかと聞いたんですが、認めるとおっしゃらない。えー、これは非常に重要な発言であります。戦後の国際秩序というのは、日独伊三国の戦争は、侵略戦争だったという判定の上に成り立っております。ところが総理はですねえ、侵略戦争はおろか、間違った戦争だともお認めにならない。まあ、総理が今進めようとしている集団的自衛権の行使とは、日本に対する武力攻撃がなくても、アメリカが世界のどこであれ戦争に乗り出した際にその戦争に自衛隊を参戦させると、いうものであります。しかし、米国の戦争の善悪の判断が総理にできますか。日本が過去にやった戦争の善悪の判断もできない総理に、米国の戦争の善悪の判断ができるわけないじゃないですか。戦争の善悪の判断ができない。善悪の区別がつかない。そういう総理がですね、日本を海外で戦争する国に作り変える○○法案を出す資格はありません。撤回を強く求めます。


☆ポツダム宣言を受諾すると、その内容が正しいと認める事になると思っているのでしょうか? 
☆"日本が暴力と強欲によって奪った地域の返還を求めています" ・・・これって、変換する先は、中国を除くとアジア諸国ではなくて、米英蘭等なのを理解していないのでしょうか?
☆"アメリカが世界のどこであれ戦争に乗り出した際にその戦争に自衛隊を参戦させる"・・・どこから出てきたやら…

~志位委員長は、もっと頭のいい人だと思っていたのですが、頭の中お花畑のアホウのよう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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