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2015년 5월 14일, 한국·연합 뉴스는, 중국과 주변국의 대립 구조가, 일본과 미국의 개입으로 확대의 양상을 나타내고 있어 남지나해의 영유권 분쟁을 둘러싼 정세가 긴박하고 있다고 알렸다.

남지나해의 영유권을 둘러싸고, 중국과 전면적으로 대항하고 있는 필리핀과 베트남은, 일·미와의 제휴를 강화하고 있다.

일·미측이라고 해도, 군사·경제의 패권을 노리는 중국을 견제 하려는 의도가 있다.이러한 중,일본의 해상보안청과 베트남 연안경비대는 14일 오후, 베트남 중부 다낭 지역 가까이의 해상에서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또, 이것과는 별도로 소말리아·에덴만의 해적 대책을 위해서 파견된 해상 자위대의 P3C 초계기 2기가 일본에 돌아가는 도중에, 베트남의 다낭에 들렀다.

승무원의 휴식과 물자의 보급, 베트남군당국과의 교류가 목적이지만, 일본의 매스컴은 중국 견제의 의도가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이 보도에, 한국의 넷 유저로부터 많은 의견이 전해지고 있다.

「중국은 러시아와 손을 잡으려 하고 있다.남지나해에서, 일·미와 중로의 싸움이 시작될 것이다」

「남지나해가, 제3차 세계대전의 무대가 되어 버린다」

「미국은 한국을 버리고, 일본과의 행동을 선택했다」

「적극적 평화 주의아래, 아시아의 평화는 일본이 지킨다고 하는 분위기가 되어 왔다.한국은 스스로 소외되는 길을 선택해 버렸다.이것이 확실히 한국 배제론(코리아 패싱)이다」

「중국의 힘의 논리는 매우 직접적이다.한편, 일본은 미국을 개입시킨 간접적인 방법을 취하고 있다.한국은 어쨌든 국력이 약하다.약육강식이 현실.한국도 현실을 직시 할 필요가 있다」

「미국은, 들뜨고 있을 것이다.지금까지 동남아시아에는, 무기를 팔 구실이 없었지만, 이것으로 완성되었다」

「남지나해는 미국에 있어서 시르 자원의 판매처다.시가 비에서도 확보해야 한다.미국이 강하게 나오면, 중국의 군사력으로는 지금은 아직 미국에 양보해야 하는 레벨이다」

「중국이 당긴 자국 경계선을 봐라.필리핀, 베트남으로서는, 절대로 받아 들일 수 없는 경계선이다.일·미의 움직임도 이해할 수 있다」


http://www.recordchina.co.jp/a108961.html


南シナ海問題に日米が介入


2015年5月14日、韓国・聯合ニュースは、中国と周辺国の対立構造が、日本とアメリカの介入で拡大の様相を呈しており、南シナ海の領有権紛争をめぐる情勢が緊迫していると報じた。

南シナ海の領有権をめぐり、中国と全面的に対抗しているフィリピンとベトナムは、日米との連携を強化している。

日米側としても、軍事・経済の覇権を狙う中国をけん制する意図がある。こうした中、日本の海上保安庁とベトナム沿岸警備隊は14日午後、ベトナム中部ダナン地域近くの海上で合同訓練を実施した。

また、これとは別にソマリア・アデン湾の海賊対策のために派遣された海上自衛隊のP3C哨戒機2機が日本に帰る途中で、ベトナムのダナンに立ち寄った。

乗員の休憩と物資の補給、ベトナム軍当局との交流が目的だが、日本のマスコミは中国けん制の意図があると分析している。


この報道に、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多くの意見が寄せられている。

「中国はロシアと手を組もうとしている。南シナ海で、日米と中露の戦いが始まるだろう」

「南シナ海が、第3次世界大戦の舞台になってしまう」

「米国は韓国を捨てて、日本との行動を選んだ」

「積極的平和主義の下、アジアの平和は日本が守るという雰囲気になってきた。韓国は自ら疎外される道を選んでしまった。これがまさに韓国排除論(コリアパッシング)だ」

「中国の力の論理は非常に直接的だ。一方、日本は米国を介した間接的な方法を取っている。韓国はとにかく国力が弱い。弱肉強食が現実。韓国も現実を直視する必要がある」

「米国は、浮かれているだろうな。今まで東南アジアには、武器を売る口実がなかったけど、これでできた」

「南シナ海は米国にとってシェール資源の販売先だ。是が非でも確保しなければならない。米国が強く出たら、中国の軍事力では今はまだ米国に譲歩しなければならないレベルだ」

「中国が引いた自国境界線を見ろ。フィリピン、ベトナムとしては、絶対に受け入れることができない境界線だ。日米の動きも理解できる」


http://www.recordchina.co.jp/a10896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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