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성실한 이야기, 일한 관계는,

파크크네 정권이 변하지 않으면 개선하지 않을 것이다.

그럼, 박정권은, 왜 실패해 버린 것일까?

 

파크크네의 최대의 오산은,

전대통령 이명박이 남긴 두 개의 부의 유산일 것이다.

 

이명박은, 재일 한국인으로,

처음으로 한국 대통령이 된 인물이다.

그 이명박은, 정권 말기의 2012년 8월,

둘이 큰 반일 정책을 실행했다.

하나는 타케시마 상륙,

하나는 일본측으로부터 요청하고 있지 않다

천황 방한의 조건으로서의 일본왕에게의 사죄 요구이다.

 

한국 대통령이 정권 말기에 반일 정책을 치는 것은 드물지 않다.

임기의 5 연내, 최초의 4년에 일본과 협력해,

정치적·경제적 실적을 만들고 나서,

마지막 1년으로, 다음의 정권을 위해서,

반일 활동을 해 정권의 지지율을 들고,

스스로의 정권을 계승하는 정권 발족에 기여한다는 것이,

지금까지의 한국 대통령의 통례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타케시마 상륙과 일본왕에게의 사죄 요구는,

일본을 허용 할 수 있는 반일 활동의 일선을 일탈하고 있었다.

이것에 의해, 지금까지 한국에 호의적이었던 일본인이나,

한국에 관심이 없었던 일본인까지, 혐한감정이 퍼져,

이것을 수습하지 않는 채, 이명박 정권은 임기를 종료해,

파크크네가 대통령으로 취임했던 것이다.

정권 발족 당초부터, 파크크네에는 무거운 과제를 들이댈 수 있었다.

 

일본과의 관계 개선을 어떻게 할까?

여기서, 파크크네는, 치명적인 선택 미스를 범했다.

종래이면, 전 정권이 간 반일 활동은,

현정권과는 별도인 것으로 해 일본에 우호적으로 접해,

4년간의 실적 만들기의 포석으로 하는 것이,

지금까지의 한국 정권이었지만,

파크크네는, 이명박의 반일 활동을 계승하고,

정권 발족 당초부터, 반일 활동을 취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이명박 정권의 반일 활동에 대한다

일본측의 반발이 강했던 일도,

파크크네의 판단을 미치게 했을 것이다.

한국에 대해서, 강하게 나온 일본에 대해서,

타협하는 자세를 취하면,

정권의 지지율이 금새 내려 버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파크크네는,

눈앞의 지지율에 달려서는 안되었다.

한국의 대통령의 임기는 5년이나 있어,

사직할까 탄핵을 받지 않으면,

5년간의 정권은 보증되고 있기 때문이다.

 

최초로 지지율이 내려도,

그 후의 실적 만들기로 지지율을 회복시키면 좋다.

적어도, 지금까지의 역대의 한국 정권은 그렇게 해서 왔다.

그러나, 파크크네는 지지율 저하를 무서워해

안이한 선택사항을 선택해 버렸던 것이다.

 

역사 문제를 전면에 내 대결하면,

중국이나 아시아제국등의 국제사회가 한국에 아군 해,

일본도 접힐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실제, 지금까지의 일본은, 그러한 한국의 반일 활동을 허용 하고 있었다.

 

그러나, 파크크네는, 국제 정세에는 완전하게 무지했다.

일본이 한국의 반일 활동을 허용 해 온 것은,

정권 말기에 반일 정책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이다.

한국의 정치정세는 일본측도 이해하고 있었으므로,

일선을 일탈하지 않는 반일 활동이면 용인해 왔던 것이다.

 

이 불문율을 찢은 파크크네에 대해서는,

아베 정권도 접히지 않았다.

한국에서는, 「아베증 해」의 논조가 강하지만,

아베 총리가 아니어도, 일본은 접히지 않았을 것이다.

문제의 본질은, 그곳에서는 없고,

파크크네가, 국제 상식을 몰랐던 것에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국제사회의 상식을 몰랐다

파크크네의 반일 활동에 대해서는,

중국이야말로 공감했지만, 다른 아시아제국은 추종하지 않았다.

미국에서조차, 일본의 아군을 해,

반대로 한국이 고립하는 형태가 되었다.

 

이유는 간단하다.몇번이나 말하도록(듯이),

파크크네는, 역대의 한국 정권이 유지해 왔다

최초의 4년간은 실적 만들기에 힘써,

마지막 1년간에 반일 정책을 취한다고 한다

국제사회가 용인해 온 불문율을 찢었기 때문에이다.

 

이것에 의해, 박정권은,

정치·경제·외교의 모두를 후퇴 시키는 결과가 되었다.

 

일본에서는 혐한인구가 한층 더 증가해

미국이나 아시아제국도,

「지금의 한국에 무슨 말을 해도 헛됨」이라고 단념해

국제 협조의 장소로부터, 한국이 고립하며 갔던 것이다.

 

이렇게 되어 버려서는, 2017년에

파크크네 정권의 임기가 종료할 때까지는,

이 한국의 국제적 입장도,

일한 관계도 개선할 것은 없을 것이다.

 

파크크네와 그것을 지지해 버린 한국의 몰락의 운명은,

파크크네의 정권 발족 당초부터 확정하고 있었던 것이다.

 

 


パククネの失政を冷静に分析

真面目な話、日韓関係は、

パククネ政権が変わらなければ改善しないだろう。

では、朴政権は、なぜ失敗してしまったのだろうか?

 

パククネの最大の誤算は、

前大統領の李明博が残した二つの負の遺産だろう。

 

李明博は、在日韓国人で、

初めて韓国大統領になった人物である。

その李明博は、政権末期の2012年8月、

二つの大きな反日政策を実行した。

ひとつは竹島上陸、

ひとつは日本側から要請していない

天皇訪韓の条件としての天皇陛下への謝罪要求である。

 

韓国大統領が政権末期に反日政策を打つのは珍しくない。

任期の5年の内、最初の4年で日本と協力し、

政治的・経済的実績を作ってから、

最後の1年で、次の政権のために、

反日活動をして政権の支持率を挙げて、

自らの政権を継承する政権発足に寄与するというのが、

これまでの韓国大統領の通例であったからだ。

 

しかし、竹島上陸と天皇陛下への謝罪要求は、

日本が許容できる反日活動の一線を逸脱していた。

これにより、これまで韓国に好意的だった日本人や、

韓国に関心がなかった日本人まで、嫌韓感情が広がり、

これを収拾しないまま、李明博政権は任期を終了し、

パククネが大統領に就任したのである。

政権発足当初から、パククネには重い課題がつきつけられた。

 

日本との関係改善をどうするか?

ここで、パククネは、致命的な選択ミスを犯した。

従来であれば、前政権が行った反日活動は、

現政権とは別なものとして日本に友好的に接し、

4年間の実績作りの布石にするのが、

これまでの韓国政権であったが、

パククネは、李明博の反日活動を継承して、

政権発足当初から、反日活動を取り始めたのである。

 

李明博政権の反日活動に対する

日本側の反発が強かった事も、

パククネの判断を狂わせただろう。

韓国に対して、強く出てきた日本に対して、

妥協するような姿勢を取れば、

政権の支持率がたちまち下がってしまうからだ。

 

しかし、パククネは、

目先の支持率に走るべきではなかった。

韓国の大統領の任期は5年もあり、

辞職するか弾劾を受けなければ、

5年間の政権は保証されているからだ。

 

最初に支持率が下がっても、

その後の実績作りで支持率を回復させれば良い。

少なくとも、それまでの歴代の韓国政権はそうしてきた。

しかし、パククネは支持率低下を恐れ、

安易な選択肢を選んでしまったのである。

 

歴史問題を全面に出して対決すれば、

中国やアジア諸国などの国際社会が韓国に味方し、

日本も折れるだろうと考えたのだろう。

実際、これまでの日本は、そうした韓国の反日活動を許容していた。

 

しかし、パククネは、国際情勢には完全に無知だった。

日本が韓国の反日活動を許容してきたのは、

政権末期で反日政策をしていたからである。

韓国の政治情勢は日本側も理解していたので、

一線を逸脱しない反日活動であれば容認してきたのだ。

 

この不文律を破ったパククネに対しては、

安倍政権も折れなかった。

韓国では、「安倍憎し」の論調が強いが、

安倍総理でなくても、日本は折れなかっただろう。

問題の本質は、そこではなく、

パククネが、国際常識を知らなかった事にあるからだ。

 

そのため、国際社会の常識を知らなかった

パククネの反日活動については、

中国こそ共感したが、他のアジア諸国は追随しなかった。

米国ですら、日本の味方をし、

逆に韓国が孤立する形になった。

 

理由は簡単だ。何度も言うように、

パククネは、歴代の韓国政権が維持してきた

最初の4年間は実績作りに励み、

最後の1年間で反日政策を取るという

国際社会が容認してきた不文律を破ったからである。

 

これにより、朴政権は、

政治・経済・外交の全てを後退させる結果になった。

 

日本では嫌韓人口がさらに増え、

米国やアジア諸国も、

「今の韓国に何を言っても無駄」と諦め、

国際協調の場から、韓国が孤立していったのである。

 

こうなってしまっては、2017年に

パククネ政権の任期が終了するまでは、

この韓国の国際的立場も、

日韓関係も改善することはないだろう。

 

パククネとそれを支持してしまった韓国の没落の運命は、

パククネの政権発足当初から確定していたの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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