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미 국방총성, 난사제도 주변에의 군사기밀·함선 파견을 검토=당국자

 

미 국방총성은, 중국의 매립등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는 남지나해의 난사제도 주변에 미군의 항공기나 함선을 파견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미 정부 당국자가 12일 분명히 했다.

카터 국방장관이, 미군기·함선 파견을 포함한 선택사항을 요청했다고 한다.실시되면, 해양 진출을 진행시키는 중국에 정면으로부터 대치하게 된다.

당국자는 「우리는, 세계의 무역에 있어서 지극히 중요한 지역에 있어서의 항행의 자유를 명확하게 나타내 보이는 방책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국방총성의 코멘트는 얻지 못하고 있다.

 

http://jp.reuters.com/article/topNews/idJPKBN0NX2QB20150512

 

 

일본은, 벌써 해상 자위대의 함선을 남지나해에 파견하고,

필리핀과 합동군사연습을 실시하는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남지나해에서 영유권이 싸워지고 있는 난사제도는,

1952년까지는 일본령이며,

확정적인 귀속처로서는,

마지막 영유자가 일본인 일도 있어,

일본이 진출하는 정치적인 의미는 크다.

 

그런 가운데, 미군도 본격적으로 함선이나 항공기의 파견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물론, 목적은, 침략을 확대하는 중국의 봉쇄이다.

지금까지, 일·미와 중국의 대립의 주전장은,

주로 센카쿠 제도이며, 동중국해에서 만났지만,

주전장을 남지나해로 옮기는 일에 의해,

이 구도는, 극적으로 변화하는 일이 된다.

 

주전장이 남지나해로 옮겨지면,

동남아시아 제국과 제휴할 수가 있다.

대립의 구도가, 일·미 vs 중국으로부터,

일·미+동남아시아 vs 중국이 되어,

일·미는, 큰 아군을 얻는 일이 된다.

 

그것은, 본토로부터 주전장을 떼어 놓을 수가 있는 일본에 있어서도,

미국에 있어서도 부담을 경감시킴과 동시에,

한층 더 큰 힘을 얻을 수가 있는 전략이라고 말할 수 있다.

 

중국이나, 중국에 켜 모이려고 하는 세력은,

전략적으로는, 더욱 더 고립해 나가는 일이 된다.

 

 


日米 vs 中国 主戦場は南シナ海へ

米国防総省、南沙諸島周辺への軍機・艦船派遣を検討=当局者

 

米国防総省は、中国の埋め立てなどの動きが活発化している南シナ海の南沙諸島周辺に米軍の航空機や艦船を派遣することを検討している。米政府当局者が12日明らかにした。

カーター国防長官が、米軍機・艦船派遣を含めた選択肢を要請したという。実施されれば、海洋進出を進める中国に真っ向から対峙することになる。

当局者は「われわれは、世界の貿易にとって極めて重要な地域における航行の自由を明確に示す方策を検討している」と語った。

国防総省のコメントは得られていない。

 

http://jp.reuters.com/article/topNews/idJPKBN0NX2QB20150512

 

 

日本は、すでに海上自衛隊の艦船を南シナ海に派遣して、

フィリピンと合同軍事演習を行うなどの活動をしている。

南シナ海で領有権が争われている南沙諸島は、

1952年までは日本領であり、

確定的な帰属先としては、

最後の領有者が日本である事もあり、

日本が進出する政治的な意味は大きい。

 

そんな中、米軍も本格的に艦船や航空機の派遣を検討し始めた。

もちろん、目的は、侵略を拡大する中国の封じ込めである。

これまで、日米と中国の対立の主戦場は、

主に尖閣諸島であり、東シナ海であったが、

主戦場を南シナ海に移す事により、

この構図は、劇的に変化する事になる。

 

主戦場が南シナ海に移れば、

東南アジア諸国と連携する事が出来る。

対立の構図が、日米 vs 中国から、

日米+東南アジア vs 中国になり、

日米は、大きな味方を得る事になる。

 

それは、本土から主戦場を離す事が出来る日本にとっても、

米国にとっても負担を軽減させると共に、

さらに大きな力を得る事が出来る戦略と言える。

 

中国や、中国に擦り寄ろうとする勢力は、

戦略的には、ますます孤立していく事に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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