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주변국과의 경제협력 강화를 가속
한국 미디어 「한국만 격리되는 염려가 나와 있다」
한국 넷 「일본은 간사하다」
한국·문화 일보는 12일, 일본이 러시아와 경제분야로의 차관급 회의를 개최할 방향으로 조정하고 있다라는 일본의 보도를 전해 「일본이 한국을 제외하고 주변국과의 경제협력 강화를 가속하고 있어, 한국만 격리되는 염려가 나와 있다」라고 알렸다.
기사에 의하면, 일본 정부는 러시아가 중시하는 경제협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으로 러시아의 푸친 대통령의 연내 일본 방문을 실현시켜, 북방 영토 문제의 교섭을 진전시킬 계획이다.
외무성 관계자는, 일본과 러시아의 차관급 회의에 대해 「양쪽 모두 적극적」이라고 해, 「이번 달 하순까지 성공시키고 싶다」라고 말하고 있다.
한편, 아베 수상은 6월에 러시아와 대립하고 있는 우크라이나에의 방문을 검토중이다.
이것에 대해서도 일본은 러시아측과 의견교환 있어, 일러 차관급 회의의 개최에 의해서 아베 수상의 우크라이나 방문과의 밸런스를 잡는 목적도 있다고 한다.
아베 수상은, 4월 22일에는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반둥 회의에서 중국의 습긴뻬이 국가 주석과 정상회담을 열어, 일중 관계 개선의 입장을 확인.4월말에는 방미해 안전 보장이나 경제 관계의 일·미 협력 강화를 가속시키고 있다.
이 뉴스에 대해, 한국 넷 유저에게서는 여러가지 코멘트가 전해지고 있다.
「일본은 카멜레온 보고 싶다.대러 제재로부터, 경제협력에 눈 깜짝할 순간에 바뀌었다」
「일본은 미국과만 밀월 아니었어?이번은 러시아에도 구붙었다.간사하다」
「박대통령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어?외교가 벽에 직면하고 있어요 」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어느 나라도 통일을 바라지 않았다.미국은 무기 장사를 할 수 없고, 일본은 미국의 지원을 이득 어려워지고, 중국이나 러시아는 북한을 이용할 수 없게 된다」
「일본, 중국, 러시아는 자꾸자꾸 힘을 기르고 있는데, 한국만은 풍전 등화」
「타국의 탓에는 할 수 없지만, 강국에 둘러싸여 있는 것은 사실.어떻게 견딜 수 있을까를 진지하게 생각할 수 밖에 없다」
「중국과 러시아가 사이가 좋아졌기 때문에, 일본이 곧바로 나누어 들어갔다」
「한국은 미국과 일본에 주도권을 잡아져 북한은 러시아와 중국에 영향을 받아···」
「일본인은 교활하다」
「박대통령이 다음 달, 미국에서 한미 관계를 개선해 주기를 기도한다」
2015/05/13 02:26
http://www.focus-asia.com/socioeconomy/photonews/417535/
http://www.focus-asia.com/socioeconomy/photonews/417535/2/
日本が周辺国との経済協力強化を加速
韓国メディア「韓国だけ隔離される懸念が出ている」
韓国ネット「日本はずるい」
韓国・文化日報は１２日、日本がロシアと経済分野での次官級会議を開催する方向で調整しているとの日本の報道を伝え、「日本が韓国を除いて周辺国との経済協力強化を加速しており、韓国だけ隔離される懸念が出ている」と報じた。
記事によると、日本政府はロシアが重視する経済協力に積極的に対応することでロシアのプーチン大統領の年内来日を実現させ、北方領土問題の交渉を進展させる計画だ。
外務省関係者は、日本とロシアの次官級会議について「双方とも積極的」とし、「今月下旬までに成功させたい」と語っている。
一方、安倍首相は６月にロシアと対立しているウクライナへの訪問を検討中だ。
これについても日本はロシア側と意見交換しており、日露次官級会議の開催によって安倍首相のウクライナ訪問とのバランスをとる狙いもあるという。
安倍首相は、４月２２日にはインドネシアで開かれたバンドン会議で中国の習近平国家主席と首脳会談を開き、日中関係改善の立場を確認。４月末には訪米して安全保障や経済関係の日米協力強化を加速させている。
このニュースに対し、韓国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様々なコメントが寄せられている。
「日本はカメレオンみたい。対ロ制裁から、経済協力にあっという間に変わった」
「日本は米国とだけ蜜月じゃなかった？今度はロシアにもくっ付いた。ずるい」
「朴大統領はどこで何をしている？外交が壁にぶち当たってますよ」
「米国、日本、中国、ロシア、どの国も統一を望んでいない。米国は武器商売ができないし、日本は米国の支援を得にくくなるし、中国やロシアは北朝鮮を利用できなくなる」
「日本、中国、ロシアはどんどん力をつけているのに、韓国だけは風前のともしび」
「他国のせいにはできないが、強国に囲まれているのは事実。どうやって耐えられるかを真剣に考えるしかない」
「中国とロシアが仲良くなったから、日本がすぐに割って入った」
「韓国は米国と日本に主導権を握られ、北朝鮮はロシアと中国に影響され・・・」
「日本人はずる賢い」
「朴大統領が来月、米国で韓米関係を改善してくれることを祈る」
2015/05/13 02:26
http://www.focus-asia.com/socioeconomy/photonews/417535/
http://www.focus-asia.com/socioeconomy/photonews/4175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