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형잡지에 자주(잘) 핀란드 공군의 킷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약소국의 공군에 비해서는 잘 보이는군요, 그것은 약소국의 공군만이 가능한
사정도 있어 세계 각국의 잉여기를 모은 공군으로 다종다양의 기체가 있어,
킷의 바리에이션이 많은 일도 이유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그것만으로는 인기의 이유는 아닌 것은 아닌지?
그것은 핀란드가 스스로 소련과 싸워 독립을 차지했기 때문에서는, 그러한
부분에는 존경조차 느낍니다.베트남·인도네시아등의 나라들에는 스스로 독립을
차지했다고 하는 자부심을 느끼는군요.
타인의 완성 킷
한국도 스스로 독립하고 있으면(적어도 빨리 독립선언하고 있으면) 진짜
자랑을 가질 수 있었는데라고 생각한다.유감!
개인적으로는 핀란드 공군 마크를 붙인 코드 론 714를 만들고 싶어서
2기가 시의 글자에 짜고 있는데.사후 분 채로 10년 정도 숙성중.
模型誌によくフィンランド空軍のキットが紹介されています。
弱小国の空軍の割にはよく見かけますね、それは弱小国の空軍ならではの
事情もあり世界各国の余剰機をかき集めた空軍で多種多様の機体があり、
キットのバリエーションが多いことも理由だと思う。
でもそれだけでは人気の理由ではないのでは？
それはフィンランドが自らソビエトと戦い独立を勝ち取ったからでは、そういう
部分には尊敬すら感じます。ベトナム・インドネシア等の国々には自ら独立を
勝ち取ったという誇りを感じますね。
他人の完成キット
韓国も自分で独立していれば（少なくともさっさと独立宣言していれば）本当の
誇りを持てたのにと思う。残念！
個人的にはフィンランド空軍のマークを付けたコードロン714を作りたくて
２機が市の字に組みあがってるけど。サフ吹いたまま１０年ほど熟成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