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외상, 일한 정상회담에 대해 「우리는 노력했지만 상대측이 응하지 않았다」
한국 외상, 일한 정상회담 「상대측이 응하지 않았다」중앙 일보 인터뷰
한국의 윤병세외상은 12 일자의 동국지, 중앙 일보가 게재한 인터뷰로 「아베 신조 수상은 국내 기반을 굳혀 4월의 방미에서도 성과를 얻었다.
향후는 주변국과의 관계에 신경을 쓸 수 있는 상황이다」라고 말해 일한 관계 개선을 향한 일본측의 일해 하는 도중을 요구했다.인터뷰는 8일.
윤씨는 일한 관계에 대해 「우리는 노력했지만 상대측이 응하지 않았다」라고 강조.「(한국측은) 유연에 대응하고 있어, 정상회담이 되어 있지 않은 것뿐이다.
정상회담에는 국민이 바라는 결과를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다」라고 해, 종군위안부 문제등의 진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일본측이 움직이면 「한국측도 확실히 응한다」라고 강조했다.
위안부 문제로 한국측이 받아 들여 가능한 일본측의 조치에 대해서는, 구일본군의 강제성에 접한 코노 요헤이 관방장관 담화의 계승을 요구해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다」라고 했다.(공동)
http://www.zakzak.co.jp/society/foreign/news/20150512/frn1505121658009-n1.htm
韓国外相、日韓首脳会談について「我々は努力したが相手側が応じなかった」
韓国外相、日韓首脳会談「相手側が応じなかった」 中央日報インタビュー
韓国の尹炳世外相は１２日付の同国紙、中央日報が掲載したインタビューで「安倍晋三首相は国内基盤を固め、４月の訪米でも成果を得た。
今後は周辺国との関係に気を使える状況だ」と述べ、日韓関係改善に向けた日本側の働き掛けを求めた。インタビューは８日。
尹氏は日韓関係について「われわれは努力したが相手側が応じなかった」と強調。「（韓国側は）柔軟に対応しており、首脳会談ができていないだけだ。
首脳会談には国民が望む結果を念頭に置かざるを得ない」とし、従軍慰安婦問題などの進展が必要だと指摘した。
また、日本側が動けば「韓国側も確実に応じる」と強調した。
慰安婦問題で韓国側が受け入れ可能な日本側の措置については、旧日本軍の強制性に触れた河野洋平官房長官談話の継承を求め「行動に移すことだ」とした。（共同）
http://www.zakzak.co.jp/society/foreign/news/20150512/frn1505121658009-n1.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