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보안청의 PLH형 순시선 「이나 섬」, 10일에 다낭 기항
일본의 해상보안청의 PLH형 순시선 「이나 섬(PLH-22)」가 10일, 자오선 통과부 연안 지방 다낭시 티엔사항에 기항한다.
승무원 130명은, 10일부터 14일까지 다낭시에 체재해, 베트남 해상 경찰과의 경험 공유를 목적으로 하는 회합이나, 스포츠의 친선 시합등의 활동에 참가하는 것 외에 제2 해상 경찰 사령부를 방문할 예정.
「이나 섬」은 전체 길이 130 m, 최대폭 15.5 m, 깊이 8.8 m, 배수량 6000 t, 총 톤수 5300 t로, 35 mm기관포 1기와 20 mm다총신 기관포 1기, 헬리콥터 2기를 탑재하고 있다.
이것에 앞서, 해상 자위대의 호위함「아침 목욕나무(DD-132)」라고「이슬비(DD-104)」의 2척이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동항에 기항해, 승무원 약 400명이 우호 친선을 목적으로 한 각종 활동에 참가했다.
http://www.viet-jo.com/news/politics/150506063049.html
(이)라고
海上保安庁のPLH型巡視船「やしま」、10日にダナン寄港
日本の海上保安庁のPLH型巡視船「やしま(PLH-22)」が10日、南中部沿岸地方ダナン市ティエンサ港に寄港する。
乗組員130人は、10日から14日までダナン市に滞在し、ベトナム海上警察との経験共有を目的とする会合や、スポーツの親善試合などの活動に参加するほか、第2海上警察司令部を訪問する予定。
「やしま」は全長130m、最大幅15.5m、深さ8.8m、排水量6000t、総トン数5300tで、35mm機関砲1基と20mm多銃身機関砲1基、ヘリコプター2機を搭載している。
これに先立ち、海上自衛隊の護衛艦｢あさゆき(DD-132)｣と｢きりさめ(DD-104)｣の2隻が4月16日から19日まで同港に寄港し、乗組員約400人が友好親善を目的とした各種活動に参加した。
http://www.viet-jo.com/news/politics/15050606304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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