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리 확대에 일본이 신제안…아프리카에 비상임 1
정부가 유엔 창설 70주년의 이번 가을의 국제연합총회를 향해서 검토하고 있는 새로운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개혁안의 개요가 7일, 알았다.
상임이사국을 현재의 5에서 11에, 비상임이사국을 10에서 14~15로 확대하는 것이 기둥이다.2005년에 일본, 독일, 인도, 브라질의 4국(G4)이 실현을 목표로 한 안과 비교해서 비상임이사국을 1늘려, 아프리카에 추가로 할당한다.대몰표 기대 지역의 아프리카 제국을 수중에 넣는 목적이 있다.
아베 수상은 유엔 창설 70주년의 금년부터, 일본의 유엔 가맹 60주년의 내년에 걸친 2년간을 「구체적인 행동의 해」라고 자리 매김을 하고 있다.안보리 상임이사국들이를 향해서 유엔 개혁을 주도할 생각이다.우선은 새로운 개혁안을 월내에도 G4안으로서 결정해, 가을의 국제연합총회에의 공동 제안을 목표로 한다.
신가이혁안은, 05년의 G4안을 미수정하는 내용.비상임이사국을, 당시의 「14」로부터 「14~15」(이)라고 해, 아프리카 지역에 대한 배분을, 당시의 「1」으로부터 「1~2」로 늘린다.
http://www.yomiuri.co.jp/politics/20150507-OYT1T50160.html?from=ytop_main1
安保理拡大へ日本が新提案…アフリカに非常任１
政府が国連創設７０周年の今秋の国連総会に向けて検討している新たな国連安全保障理事会改革案の概要が７日、わかった。
常任理事国を現在の５から１１に、非常任理事国を１０から１４～１５に拡大することが柱だ。２００５年に日本、ドイツ、インド、ブラジルの４か国（Ｇ４）が実現を目指した案と比べ、非常任理事国を１増やし、アフリカに追加で割り当てる。大票田のアフリカ諸国を取り込む狙いがある。
安倍首相は国連創設７０周年の今年から、日本の国連加盟６０周年の来年にかけての２年間を「具体的な行動の年」と位置付けている。安保理常任理事国入りに向け、国連改革を主導する考えだ。まずは新たな改革案を月内にもＧ４案として決定し、秋の国連総会への共同提案を目指す。
新改革案は、０５年のＧ４案を微修正する内容。非常任理事国を、当時の「１４」から「１４～１５」とし、アフリカ地域に対する配分を、当時の「１」から「１～２」に増やす。
http://www.yomiuri.co.jp/politics/20150507-OYT1T50160.html?from=ytop_main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