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일보 「20년간 계속 비웃은 일본이 부활하는 모습을 보고, 무력감으로 괴롭다」
나쁜 역사나 어리석은 이웃은 자신에게 있어서 교훈이 된다.
과거 1년, 한국은 니혼화섬(Japanization)에 괴롭힘을 당했다.저성장·저물가에 나라가 많은 빚….
대통령으로부터 경제 부수상까지 「없어진 20년」등이라고 말해 무서워하게 했다.그런데도 바뀌었던 적은 없었다.
20년간 계속 비웃은 일본이 부활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시의심의 농후한 무력감에 괴롭힘을 당했던 것이 모두다.
금년의 한국은 아무래도 그리스일 것이다.
예측하는에 그리스화(Hellenization)라는 말이 1년간 쭉 대한민국을 곤란하게 할 것이다.
공무원의 연금 개혁이 이와 같이 물거품이 되어 버리는 것을 보고 그리스를 생각해 낸 것은 나 만이 아닐 것이다.
이런 「내용이 없는, 무의미한 개혁」을 위해서 대통령은 매일 「개혁」의 노래를 불러, 국민은 기대 반·혐의 반으로 지켜보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일까. 이하약어
http://japanese.joins.com/article/996/199996.html?servcode=100§code=120
中央日報「２０年間あざ笑い続けた日本が復活する姿を見て、無力感で苦しい」
悪い歴史や愚かな隣人は自分にとって教訓になる。
過去１年、韓国は日本化（Ｊａｐａｎｉｚａｔｉｏｎ）に苦しめられた。低成長・低物価に国の多くの借金…。
大統領から経済副首相まで「失われた２０年」などと言って怖がらせた。それでも変わったことはなかった。
２０年間あざ笑い続けた日本が復活する姿を見守って、猜疑心の濃厚な無力感に苦しめられたことがすべてだ。
今年の韓国はどうやらギリシャだろう。
予測するにギリシャ化（Ｈｅｌｌｅｎｉｚａｔｉｏｎ）という言葉が１年間ずっと大韓民国を困らせるだろう。
公務員の年金改革がこのように水の泡になってしまうのを見てギリシャを思い出したのは私だけではないだろう。
こんな「中身のない、無意味な改革」のために大統領は毎日「改革」の歌を歌い、国民は期待半分・疑い半分で見守ら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のだろうか。 以下略
http://japanese.joins.com/article/996/199996.html?servcode=100§code=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