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역시 한국과는 관련되지 않는 것이 제일


어째서, 이렇게, 일본의 정치가는 중국・한국에 아첨하는지?

후쿠다씨, 리더는 여론 부추긴데 일중한수뇌에게 고언

3개국이 안는 공통의 문제점에 도착해「국민 사이의 교류나 기업간의 비즈니스가 분위기가  살고 있는데, 정치나 외교상의 현안, 마찰이 찬물을 끼얹고 있는」라고 지적.「정부간의 거북한 분위기가 국민 감정에 악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와 불만을 나타냈다.


일본 여성 의원에 원위안부와의 면회 제안=한국 국회 외교 위원장


나라의 여당 세누리당의 유력 여성 의원으로, 국회의 외교 통일위워장을 맡는 라경원(나・골워) 씨(51)는 3일, 연합 뉴스의 인터뷰에 따라
노다 세이코 중의원 위원들 일본의 여성 의원에 대해, 한국을 방문해 구일본군의 위안부 피해자와 면회하는 것을 제안했다고 전했다.노다 씨등은 받아 들일 생각을 나타내,
와 한국의 시기 등 구체적인 조정을 실시해 갈 방침이라고 한다.


게다가 이 라경원 의원, 이런 일도 말한다.

또, 「양국이 상대의 입장에 서서 생각하는 것도 필요하다」와 역설.「일본측의 책임 있는 자세 전환을 빠뜨릴 수 없지만, 변화가 있으면 한국도 응하지 않으면 안 되는」라는 생각을 분명히 했다.



손의 입장에 서서 생각하는 것이 왜, 일본측의 책임 있는 자세 전환에 한국도 응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이 되지?상대의 입장에 서서 생각한다는 것은, 한국
나라도 일본의 주장을 받아 들이고, 일본에 트집 부록, 내정 간섭 하거나 일본의 욕을 하는 것을 그만두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 아닌 것인지?

원래 전후 일본은 한국이나 중국의 욕을 한 일도 없고, 일본의 역사 인식을 그들에게 강요한 일도 없다.내정 간섭을 한 일도 없으면, 그들의 영토를 침략한 적도 없다.
타케시마를 강탈해 불법 점거하고 있는 것은 한국.센카쿠 제도 주변에 영해 침범하고 있는 것은 중국.트집 붙여 사죄와 배상을 요구해 오거나 해외에서 일본의 욕을 선전 해 돌거나 하고 있는 것도 한국과 중국.
전후, 일본은 아무런 비판되는 일은 하고 있지 않다.그 뿐만 아니라, 몇번이나 사죄해, 성심성의 근무해 왔다.
그런데도

한국 고관「백회라도 사죄해야 할 」 일본과의 역사 문제 연합 뉴스 알린다

한국 외무성 고관은 3일, 일본과의 역사 문제에 관해서「가해자라는 것은(피해자에게) 100회라도 사죄해서는 안된 것인가.몇회(사죄를) 하려고 관계없는」라고 말했다.연합 뉴스가 알렸다.


어디의 시정잡배 야쿠자입니까?
이런 일을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 한국과 일한 우호의 응이라고 무리하게 정해져 그리고 실마리.

게다가 이만큼은 아니다.이번 주에만 일본에 대해서 톤 데모 없는 말을 하거나 하거나 하고 있다.예를 들면,

「한국인 B・C급 전범」출신자의 모여, 일본 측에 사죄와 보상 요구


1일, 한국 통신사「연합 뉴스」에 의하면, B・C급 전범으로서 일시 사형 선고를 받은 이 츠루기(이・하 크레) 재일책「 동진회」회장과 부친이 처형된 캔・드워씨등은, 도쿄의 국회 중의원 제 2 의원 회관에서 결성 60주년을 기념해 일본 정부에 사죄와 보상 입법을 재촉했다.

  「한국인 B・C급 전범」는 일제가 태평양전쟁때, 동남아시아 지역 연합군의 포로 감시원으로서 던진 한국인 가운데, 일본 패전 후에 열린 연합군의 군사재판으로 포로 학대등의 용의로 유죄판결을 받은 148명을 말한다.


한국의 보수파 단체, 일본 대사관앞에서 역사 인식 둘러싼 항의 데모―중국 미디어


일본 대사관앞에 모인 단체 멤버들은, 아베 수상을 비판하는 동시구호를 소리 높여 외쳐, 일본이 역사를 왜곡 하고 있다고 하여 항의했다.데모에서는, 톱을 가진 멤버의 1명이, 아베 수상의 모습을 한 인형을 파면해 떨어뜨리는 광경도 볼 수 있었다.


이번은 캐나다에서「위안부상」안 한국의 자매 도시가 반일 제안

미국 같이, 자매 도시 제휴로부터 반일 행동을 전개하는 한국측의 전략이 캐나다에도 확대한 실태가 떠올랐다.


미국 원내 대표「아베 수상, 위안부에게 사죄하도록 바라는 」


근 메구미(박・쿠네) 대통령이 2일, 청와대(톨와데, 대통령부)로 미국의 낭시・페로시 하원 민주당 원내 대표외하원 대표단을 만나「일본군의 위안부 피해
사람이 90세 가까운 고령인 것을 고려하면, 이 문제는 조기 해결되지 않으면 안 되는」로서 긴급성을 설명했다고 청와대 관계자가 전했다.


(와)과 뭐, 나라를 주고, 말하고 싶은 마음껏, 제멋대로.
끝구의 끝에는, 이런 칼럼까지 나오는 시말.

【칼럼】권력의 외교 상상력=한국(1)

  상상력은 리더쉽에 용기를 불어온다.박정희는 국교 정상화를 결심했다.그는「어제의 적이라도, 오늘과 내일을 위해서 필요하면 그들과 손을 잡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국가 이익과 국민의 복지를 도모하는 현명한 대처」라고 말했다.그러한 자세는 일본의 활용이다.친일은 아니다.그것은 수출 경제와 개방으로 연결되었다.

  지금의 한일 관계는 위험하다.갈등과 증오는 넓고 깊다.대부분의 한국인은 일본을 싫어한다.혐한은 지금까지 일본 극우파의 감정이었다.지금은 이제(벌써) 일본인의 보편적 의식에 퍼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의 책임은 아베의 역사 퇴행이다.
(은)는 위안부 문제를 교묘하게 회피한다.그것은 개탄과 분노를 낳는다.아베의 태도는 한국과 중국을 하나에 굳어지게 했다.중국은 그 기회를 다른 측면에서 활용했다.중국 외교의 눈
안표는 한·일·미 협력 체제의 균열이다.그 삼각 관계의 약점은 한일의 부분이다.중국은 거기에 주목했다.습긴뻬이 주석은 하얼빈에 안중근 의사 기념관을 만들었다.고마운 와
(와)과다.기념관은 공조의 상징이다.


야 하는에,

「나쁜 것은 모두 일본이지만, 일본을 이용하지 않으면 안 되는 」

그렇다고 하는 지극히 독선적인 주장이다.
그렇다 치더라도 천한 칼럼이다.
이것을 쓴 것이 서울의 일본 대사관앞에서 일장기 구워 화병 일으키고 있는 퍼포먼스 너무 좋아의 극우의 시정잡배라고 한다면 아직 납득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변소의 낙서와 같은 문장을 쓰고 있는 것은, 대기업 신문의 하나 중앙 일보의 논설위원이다.
게다가 그 만이 아니다.
중앙 일보를 읽고 있으면 알지만, 서울 대학의 교수나 전 대사등도, 이것과 동레벨의 지극히 천한 문장을 반복해 쓰고 있다.
한국의 언론인・지식인은, 항상, 나쁜 것은 일본이라고, 일본은 싫지만 일본을 이용하라고인가 말한다.

그런 나라와 사이좋게 지낼 수 있을 리가 없다.



덧붙여서, 한국을 가장 이해하고 있는 지한파의 한 명, 비한삼원칙을 제창하는 후루타 선생님은 다음과 같이 지적한다.

한국을 살리지 말아라, 가르치지 말아라, 관련되지 말아라 후루타 히로시씨에게 (듣)묻는「동아시아 3개국과의 교제하는 방법 」

「전후는, 전쟁 전에 중한에 폐를 끼쳤다고 하는 속죄 의식도 있어 우호 제일이라는 것이 되었다.그렇지만, 원조해도 가르쳐도, 반일 운동은 강해질 뿐.프라이드가 높고, 일본을 업신여기고 있기 때문입니다.그러니까 관련되지 않는 것이 일본에 있어서 제일입니다.」


「한국은 일본의 금융 지원에 대해 감사하지 않기는 커녕, 한국의 금융 위기는 일본에 원인이 있던 것 같은 말투를 한다.은혜를 원수로 돌려주어, 동정하자, 곧바로 모여들어 오는 나라입니다.관련되지 않는 넘었던 적은 없다.」


후루타 선생님, 역시 대단합니다.




















やっぱり韓国とは関わらないのが一番

やっぱり韓国とは関わらないのが一番

どうして、こう、日本の政治家は中国・韓国に媚びるのか?

福田氏、リーダーは世論あおるな 日中韓首脳に苦言

3カ国が抱える共通の問題点について「国民間の交流や企業間のビジネスが盛り上がっているのに、政治や外交上の懸案、摩擦が水を差している」と指摘。「政府間の気まずい雰囲気が国民感情に悪影響を与えているのが現実だ」と不満を示した。

日本女性議員に元慰安婦との面会提案=韓国国会外交委員長

韓 国の与党セヌリ党の有力女性議員で、国会の外交統一委員長を務める羅卿ウォン(ナ・ギョンウォン)氏(51)は3日、聯合ニュースのインタビューに応じ、 野田聖子衆議院議員ら日本の女性議員に対し、韓国を訪問して旧日本軍の慰安婦被害者と面会することを提案したと伝えた。野田氏らは受け入れる考えを示し、 来韓の時期など具体的な調整を行っていく方針という。

しかもこの羅卿ウォン議員、こんなことも言っている。

また、「両国が相手の立場に立って考えることも必要だ」と力説。「日本側の責任ある姿勢転換が欠かせないが、変化があれば韓国も応えなければならない」との考えを明らかにした。

相 手の立場に立って考える事がなぜ、日本側の責任ある姿勢転換に韓国も応え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になるんだ?相手の立場に立って考えるというのは、韓 国も日本の主張を受け入れて、日本にいちゃもんつけたり、内政干渉したり、日本の悪口を言うのをやめなくてはいけないってことじゃないのか?

そもそも戦後日本は韓国や中国の悪口を言った事もないし、日本の歴史認識を彼らに押し付けた事もない。内政干渉をした事もなければ、彼らの領土を侵略したこともない。
竹島を強奪して不法占拠しているのは韓国。尖閣諸島周辺に領海侵犯しているのは中国。難癖つけて謝罪と賠償を要求してきたり、海外で日本の悪口を吹聴して回ったりしているのも韓国と中国。
戦後、日本はなんら批判されるようなことはしていない。それどころか、何度も謝罪し、誠心誠意つとめてきた。
それなのに

韓国高官「百回でもわびるべき」 日本との歴史問題 聯合ニュース報じる

韓国外務省高官は3日、日本との歴史問題に関して「加害者というものは(被害者に)100回でもわびるべきではないのか。何回(謝罪を)しようと関係ない」と述べた。聯合ニュースが報じた。

どこのチンピラヤクザですか?
こんなことを平気でいう韓国と、日韓友好なんて無理に決まってんでしょ。

しかもこれだけではない。今週だけでも日本に対してトンデモないことを言ったりやったりしている。例えば、

「韓国人B・C級戦犯」出身者の集い、日本側に謝罪と補償要求


1日、韓国通信社「聯合ニュース」によると、B・C級戦犯として一時死刑宣告を受けた李鶴来(イ・ハクレ)在日本「同進会」会長と父親が処刑されたカン・ドウォンさんらは、東京の国会衆議院第2議員会館で結成60周年を記念して日本政府に謝罪と補償立法を促した。

  「韓国人B・C級戦犯」は日帝が太平洋戦争の時、東南アジア地域連合軍の捕虜監視員として投じた朝鮮人のうち、日本敗戦後に開かれた連合軍の軍事裁判で捕虜虐待等の容疑で有罪判決を受けた148人をいう。

韓国の保守派団体、日本大使館前で歴史認識めぐる抗議デモ―中国メディア


日本大使館前に集まった団体メンバーらは、安倍首相を批判するシュプレヒコールを声高に叫び、日本が歴史をわい曲しているとして抗議した。デモでは、のこぎりを持ったメンバーの1人が、安倍首相の姿をした人形の首を切り落とす光景も見られた。

今度はカナダで「慰安婦像」案 韓国の姉妹都市が反日提案

米国同様、姉妹都市提携から反日行動を展開する韓国側の戦略がカナダにも拡大した実態が浮かび上がった。

米国院内代表「安倍首相、慰安婦に謝罪するよう願う」

朴 槿恵(パク・クネ)大統領が2日、青瓦台(チョンワデ、大統領府)で米国のナンシー・ペロシ下院民主党院内代表ら下院代表団に会って「日本軍の慰安婦被害 者が90才近い高齢であることを考慮すると、この問題は早期解決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して緊急性を説明したと青瓦台関係者が伝えた。

とまあ、国をあげて、言いたい放題、やりたい放題。
挙げ句の果てには、こんなコラムまで出る始末。

【コラム】権力の外交想像力=韓国(1)

  想像力はリーダーシップに勇気を吹き込む。朴正熙は国交正常化を決心した。彼は「昨日の敵でも、今日と明日のために必要なら彼らと手を握らなければいけないのが国家利益と国民の福祉を図る賢明な対処」と述べた。そのような姿勢は日本の活用だ。親日ではない。それは輸出経済と開放につながった。

  今の韓日関係は危険だ。葛藤と憎悪は広くて深い。大半の韓国人は日本を嫌う。嫌韓はこれまで日本極右派の感情だった。今はもう日本人の普遍的意識に広がっている。

  こうした流れの責任は安倍の歴史退行だ。彼 は慰安婦問題を巧妙に回避する。それは慨嘆と怒りを生む。安倍の態度は韓国と中国を一つに固まらせた。中国はその機会を他の側面で活用した。中国外交の目 標は韓日米協力体制の亀裂だ。その三角関係の弱点は韓日の部分だ。中国はそこに注目した。習近平主席はハルビンに安重根義士記念館を作った。ありがたいこ とだ。記念館は共助の象徴だ。


ようするに、

「悪いのはすべて日本だが、日本を利用しなくてはならない」

という極めて独善的な主張である。
それにしても下品なコラムだ。
これを書いたのがソウルの日本大使館前で日の丸焼いて火病起こしているパフォーマンス大好きの極右のチンピラだというならまだ納得できる。
しかし、この便所の落書きのような文章を書いているのは、大手新聞の一つ中央日報の論説委員なのだ。
しかも彼だけではない。
中央日報を読んでいればわかるが、ソウル大学の教授や元大使なども、これと同レベルの極めて下品な文章を繰り返し書いている。
韓国の言論人・知識人は、常に、悪いのは日本だとか、日本は嫌いだが日本を利用しろとか言っているのだ。
そんな国と仲良くできるはずがない。

ちなみに、韓国のことを最も理解している知韓派の一人、非韓三原則を提唱する古田先生は次のように指摘する。

韓国を助けるな、教えるな、関わるな 古田博司氏に聞く「東アジア3カ国との付き合い方」

「戦後は、戦前に中韓に迷惑をかけたという贖罪意識もあって友好第一ということになった。でも、援助しても教えても、反日運動は強まるばかり。プライドが高く、日本を見下しているからです。だから関わらないことが日本にとって一番なんです。」


「韓国は日本の金融支援に対し感謝しないどころか、韓国の金融危機は日本に原因があったような言い方をする。恩を仇で返し、同情すると、すぐにたかってくる国です。関わらないに越したことはない。」


古田先生、さすが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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