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 박대통령의 아베 비판에 동조하지 않고
미국무성의 라스키부보도관 대행은 5일,한국의 박근 메구미(파크크네) 대통령이, 아베 신조 수상 미 의회 연설로 역사 문제에 대해 사죄가 없었다고 비판했던 것에 대해서, 직접적인 논평은 피하면서, 「(수상의) 방문이 매우 성공이었던 (일)것은 분명하다」라고 말했다.박대통령의 비판에는 동조하지 않았다.
박대통령은 4일, 아베 수상 미 상하 양원 합동 회의로의 연설에 대해 「위안부의 피해자를 시작해 역사 문제에 대해 실로 사죄하는 것으로, 이웃나라의 신뢰를 강화할 수 있을 기회를 살릴 수 없었다」라고 비판.미국에서도 많은 비판이 있다고 말하고 있었다.
이것에 대해서,라스키씨는 「몇번이나 말한 것처럼 수상의 방미는 성공으로, 수상의(미국 등과의) 화해에 대한 적극적인 메세지에 감사한다」라고 말했다.
アメリカ政府、朴大統領の安倍批判に同調せず
アメリカ政府、朴大統領の安倍批判に同調せず
米国務省のラスキ副報道官代行は５日、韓国の朴槿恵（パククネ）大統領が、安倍晋三首相の米議会演説で歴史問題について謝罪がなかったと批判したことについて、直接の論評は避けつつ、「（首相の）訪問がとても成功だったことは明らかだ」と語った。朴大統領の批判には同調しなかった。
朴大統領は４日、安倍首相の米上下両院合同会議での演説について「慰安婦の被害者をはじめ歴史問題について真に謝罪することで、隣国の信頼を強化できる機会を生かせなかった」と批判。米国でも多くの批判があると語っていた。
これについて、ラスキ氏は「何度も述べたように首相の訪米は成功で、首相の（米国などとの）和解に対する前向きなメッセージに感謝する」と述べ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