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일본에 밀린 한국의 무능 외교…징용 시설, 세계 유산 등록 유력
「침략의 역사 미화」일본의 산업혁명 유산 등록에 거듭해 반대
일본 정부가 「메이지 일본의 산업혁명 유산」을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의 세계 문화유산에 추천했던 것에 대해서,한국의 윤병세외상은 4일의 동나라들회에서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를 가지는 유산을 보호한다고 하는 세계 유산 조약의 정신에 반하고 있다」로 재차 비판해, 등록에 반대할 생각을 명확하게 했다.
한국 국회의 외교 통일 위원회도 4일, 일본 분바늘을 규탄한다고 한 결의안을 채택했다.
향후, 본회의에서 채결된다.
결의안은 「침략의 역사를 산업혁명과 미화하고 있어, 일본 정부가 진심으로 반성해 책임 있는 자세를 나타내는 것이 앞이다」라고 지적하고 있다.
http://www.sankei.com/world/news/150504/wor1505040041-n1.html
また日本に押された韓国の無能外交…徴用施設、世界遺産登録有力
「侵略の歴史美化」日本の産業革命遺産登録に重ねて反対
日本政府が「明治日本の産業革命遺産」を国連教育科学文化機関（ユネスコ）の世界文化遺産に推薦したことについて、韓国の尹炳世外相は４日の同国国会で「人類の普遍的な価値を持つ遺産を保護するという世界遺産条約の精神に反している」とあらためて批判し、登録に反対する考えを明確にした。
韓国は、日本政府が推薦した施設の中に強制徴用された朝鮮・人が動員された場所が含まれるとして問題視し、これまでも登録に反対してきた。
韓国国会の外交統一委員会も４日、日本の方針を糾弾するとした決議案を採択した。
今後、本会議で採決される。
決議案は「侵略の歴史を産業革命と美化しており、日本政府が心から反省し責任ある姿勢を示すことが先だ」と指摘している。
http://www.sankei.com/world/news/150504/wor1505040041-n1.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