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미군 성범죄 피해 1만 8900명 고발 25%민간인 14 회계 년도 추계

 

 미 국방총성은 1일, 2014 회계 년도(13년 10월~14년 9월)에, 미군내에서 1만 8900명이 성적 폭행이나 강제 외설 등 성범죄의 피해를 받았다고 하는 추계를 발표했다.1 일조 약 52명이 피해를 받은 것이  된다.12 회계 년도(11년 10월~12년 9월)의 2만 6천명과 비교해서 27%감소했다.동성이 2년 간격으로 실시하는 병사에의 앙케이트의 결과를 기본으로, 군전체의 추계치를 산출했다.
 1만 8900명 가운데, 남성이 1만 400명, 여성이 8500명이었다.
 한편, 14 회계 년도로, 미군 당국에 실제로 피해를 보고한 것은 6131명에 머물렀다.단지, 13 회계 년도보다 11%, 12 회계 년도보다 70%각각 증가했다.미 국방총성 담당자는 기자 회견에서, 고발자중 4분의 1이 민간인으로, 지역 주민이나 외국적일 것을 밝혔다.전문가나 미국의 미디어는, 조사·기소 권한을 가지는 상관에 의한 「가족끼리의 서로 감싸 」나 「조직에 의한 보복」을 피해자가 무서워하고 고발이 억눌리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미 국방총성은 이번, 새롭게 다른 조사 방법에 따르는 추계도 발표.성범죄의 피해를 받은 사람을 전미군종사자 130만명 가운데, 2만 300명으로 추계했다.
 카타/`[국방장관은 1일, 조사 결과에 대해 기자 회견해, 27%감소했지만, 「일반적으로 비교해도, 분명하게 훨씬 많다」라고 말해 군내의 성범죄 대책의 강화를 강조했다.

 

http://ryukyushimpo.jp/news/storyid-242591-storytopic-111.html

 

 

 


米軍性犯罪被害1万8900人

米軍性犯罪被害1万8900人 告発25%民間人 14会計年度推計

 

 米国防総省は1日、2014会計年度(13年10月~14年9月)に、米軍内で1万8900人が性的暴行や強制わいせつなど性犯罪の被害を受けたとする推計を発表した。1日当たり約52人が被害を受けたことになる。12会計年度(11年10月~12年9月)の2万6千人と比べ、27%減少した。同省が2年おきに実施する兵士へのアンケートの結果を基に、軍全体の推計値を算出した。
 1万8900人のうち、男性が1万400人、女性が8500人だった。
 一方、14会計年度で、米軍当局へ実際に被害を報告したのは6131人にとどまった。ただ、13会計年度より11%、12会計年度より70%それぞれ増加した。米国防総省担当者は記者会見で、告発者のうち4分の1が民間人で、地域住民や外国籍であることを明らかにした。専門家や米メディアは、調査・起訴権限を持つ上官による「身内同士のかばい合い」や「組織による報復」を被害者が恐れ、告発が抑え込まれていると指摘している。
 米国防総省は今回、新たに別の調査方法による推計も発表。性犯罪の被害を受けた人を全米軍従事者130万人のうち、2万300人と推計した。
 カーター国防長官は1日、調査結果について記者会見し、27%減少したものの、「一般に比べても、明らかにずっと多い」と述べ、軍内の性犯罪対策の強化を強調した。

 

http://ryukyushimpo.jp/news/storyid-242591-storytopic-1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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